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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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이 대세”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출범 이후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사립학교 교사의 교육청 위탁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도내 사립학교 교사 채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민선3기 출범 후인 2019년 위탁채용 참여학교와 인원수가 이전 2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2017년 5개교 10명, 2018년 6개교 9명에 그쳤던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 규모는 2019년에 13개교 2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전체 채용 대비 위탁비율로 계산하면 증가세가 더 뚜렷해진다. 2017년과 2018년 위탁비율(학교, 인원)은 25% 안팎인 데 비해 2019년에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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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째 가업 잇는 함평 왕골돗자리 ‘여름 더위 걱정 끝’
‘염소 뿔도 녹인다’는 절기상 대서(大暑)를 맞은 23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 주민들이 찜통더위 속 왕골 박피(剝皮)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천연 왕골은 좋은 통기성과 시원한 촉감으로 인해 돗자리, 방석, 베개 등에 쓰이는 여름철 인기 소재로, 함평 월야․경기 강화․경남 합천 등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함평 월야면의 경우 한때 마을 주민들이 왕골로 먹고 살았다고 전해질 만큼 왕골재배 농가가 많았으나 현재는 1농가(정일범, 남, 72)만이 5대째 전통방식으로 왕골돗자리를 생산, 그 명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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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등산관광단지조성사업 ㈜서진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3차 공모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서진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12일 사업계획서 평가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서진건설이 협상적격자로 평가되고, 사업계획서 및 사업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모지침에 따라 ㈜서진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지난 10년 이상 답보상태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재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서진건설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60일 이내 사업제안서 내용을 토대로 사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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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하승창 전 청와대 수석 초청 강연회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는 26일(금)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교육센터에서 ‘도시, 공간,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제72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의 도시는 그동안 ‘개발’이라는 목표 외에 그 안에 존재하는 ‘공간’과 ‘사람’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그 결과 콘크리트빌딩이 숲을 이루었고, 단절된 공간과 경제력에 따른 계층적 벽까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시교육청은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을 지내고 베를린자유대 방문학자로 7개월간 생활한 하승창 씨를 초청해 베를린을 직접 걸으며 경험한 도시와 사람의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 하 전 수석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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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관보전직불금 사업 863곳 농가에 11억 7천만 원 지급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경관보전직불금을 10개 읍‧면, 863농가에 11억 7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의 상반기 지급면적은 1051ha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사업면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지급단가는 1ha당 경관작물은 170만 원, 준경관작물은 100만 원이며 영광군의 주요 경관작물은 유채와 메밀, 준경관작물은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이다.군은 지난 몇 년 동안 경관보전직불금 사업을 매년 1,000ha 이상하면서 농민들의 소득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농촌 가꾸기에 앞장서 지역 축제 연계 등 농촌 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 군이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면적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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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학산자연휴양림 먹는물 전남도‘명품 지하수’선정
해남 가학산자연휴양림 지하수가 전라남도 지정 명품 지하수에 선정됐다. 명품 지하수 선정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먹는 물로 개발·이용되고 있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는 도내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고려해 개발한 지표(J-index)를 적용하고, 미네랄 등 기능성 무기물질이 풍부하면서 비소, 수은 등 방사성물질에 대한 수질의 안전성을 고려해 도내 10개 지점이 선정됐다.특히 가학산자연휴양림 지하수는 명품 지하수 10개 지점 중 유일하게 질산성 질소수치(수질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제로로 나타나 최고의 청정수임을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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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완도해조류박람회, 국제 행사로 확대 개최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1완도해조류박람회가 국제 행사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9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결과 검토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국제행사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 행사 승인은 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목표관람객중 5%이상의 외국인을 유치하고 10억원 이상 국비 지원을 요청한 행사에 대해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적 타당성과 적정성을 평가해 국제 행사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그동안 기획재정부는 지자체의 무분별한 국제 행사 개최를 억제하기 위해 국제 행사 승인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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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절기 헌혈 행사’ 진행...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2일 군청과 보건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로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응급 혈액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혈액 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절기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 공직자와 실무원,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사랑병원, 창평고등학교 교사 등 130여 명이 군청과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장소를 방문에 ‘사랑의 헌혈’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창평우리병원, 명문요양병원, 담양참사랑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동산한방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재직자 등도 이동차량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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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추진기 손상 어선 선장 ‘음주운항’ 적발
만취 상태에서 어선을 이리저리 몰다 공사현장에 설치된 오탁방지망을 충돌, 추진기가 손상된 선장이 음주운항 혐의로 목포해경에 적발됐다.23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12분께 전남 진도군 서망항 방파제 600m 해상 어선 K호(5.62톤, 진도선적, 낭장망, 승선원 1명)가 팽목항 공사현장에 설치된 오탁방지망을 충돌하여 스크루에 줄이 감겨 더 이상 항해를 할 수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선장 A(40세)씨를 상대로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콜농도는 0.244%로 측정됐다.선장 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경 소주를 마시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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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19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홍보관 ‘북적북적’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9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과 귀농․귀촌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함평군은 농민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농업으로 희망을 농촌에서 미래를’이란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예비 귀농인의 집 ▲체류형 지원센터 조성 사업 등 본격적인 귀농 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품질관리법 등 농업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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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뇌염 경보…서식지 집중 방역등 예방활동 강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2일자로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어린이 일본뇌염 예방접종 독려 및 취약지역 방역소독을 주 2회 이상 실시하는 등 일본뇌염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일본뇌염 경보 발령은 경남에서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71.2%인 1천37마리가 채집된데 따른 것이다.일본뇌염 경보 발령 기준은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모기밀도 50% 이상이다.‘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다. 주로 숙주인 돼지 흡혈을 통해 감염된 이후 사람에게 전파하며, 사람 간 전파는 없다.일본뇌염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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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성황리 마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80일간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완도해경에따르면 ▶해양경찰 홍보와 업무 이해 ▶해양재난사고 대처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응급처치교육(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처치방법) ▶기본 인명 구조술과 실습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을 초등학교(10개교), 중학교(8개교), 고등학교(2개교), 대학교(1개교), 교직원(15개교) 올해 총 23회 1,553명 대상으로 실시했다.완도해경 구조대 김학림 경사는 “2012년부터 7년동안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육 강사로서 전국민이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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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각국 선수단, 광주·전남 전통·문화체험 잇따라
세계의 젊은이들이 남도의 맛과 멋에 푹 빠졌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이 일정을 쪼개 광주 시민들과 남도 투어에 속속 나서고 있다.우선 지난 16일 인구 5만6000여명의 작은 섬나라 세인트키츠네비스의 유일한 수영선수인 제니퍼 하딩 말린(Jennifer Harding-Marlin)이 어머니이자 코치인 린 하딩(Lynn Harding)과 담양 죽녹원, 광주전통문화관 등을 찾아 남도의 자연과 문화를 즐겼다. 담양군은 특별히 이곳을 찾은 제니퍼 선수와 어머니를 위해 전통한지로 만든 수공예 등(燈)을 선물하며 남도의 정을 보여줬다.이어 지난 18일에는 캐나다 수구선수 9명이 증심사와 광주전통문화관을 찾아 전통문화와 사찰문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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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학생 건강한 성장 돕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또래상담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조기 발견 및 예방, 학교부적응 학생의 적응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또래상담이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른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을 돕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이타성, 리더십, 학교폭력 인지능력, 학교폭력 대처능력, 학교생활만족도 향상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도부터 희망하는 학교 신청을 받아 또래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448개, 2016년 403개, 2017년 453개, 2018년 676개, 2019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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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물놀이장 속속 개장, "올여름 무더위 탈출 걱정마세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해남의 물놀이장이 속속 개장해 피서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해남의 물놀이장은 깨끗한 청정자연을 그대로 살아있고, 주요 관광지 가까이 위치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두륜산 맑은물 흘러내리는 동해리 물놀이장은 농촌체험마을로 유명한 북평면 동해리의 물놀이 체험장이 지난 7월 6일 개장했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동해리 물놀이 체험장은 두륜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맑고 차가운 계곡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연간 1만여명이 찾는 여름 명소이다. 골목을 따라 이어진 낮은 돌담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마을에서는 계절별 농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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