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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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직장에서 '이중생활'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2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의 이중생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46.2%가 직장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르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직장인들에게 직장 안과 밖에서의 모습이 동일한지를 묻는 질문에 ‘조금 다르다’가 36.3%,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가 9.9%로 2명 중 1명꼴로 직장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르다고 답했다. ‘어느정도 비슷하다(32.8%)’, ‘거의 비슷하다(21%)’고 응답한 이들도 절반 정도를 차지 했다.직장인들의 이러한 이중생활은 직급과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직장 내 업무 및 인간관계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직급으로 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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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여성, 시신은 발견됐지만 풀리지 않는 의구심 '증폭'
제주도 실종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해상 1마일 부근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이 시신은 모슬포와 가파도를 경유해 마라도를 왕복하는 여객선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애초 경찰이 수색력을 모았던 세화포구가 아닌 정반대 해상인 가파도 인근에 떠올라 논란이 일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시신은 실종된 38살 최 모 씨로 확인됐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했지만 최 씨의 문신이 시신에 그대로 있고 실종 당시 입었던 민소매 티와 반바지, 장신구도 그대로였다.앞서 최씨는 지난달 25일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는 카라반 근처에 위치한 편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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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내일(2일) 날씨, 식지 않는 기록적 폭염···오존 농도 '매우 나쁨'
목요일인 내일(2일)도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9도, 낮 최고 기온은 32∼3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낮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이 발생하거나, 농ㆍ수ㆍ축산물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지만, 밤에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오존 농도는 경기남부 '매우 나쁨', 서울ㆍ인천ㆍ경기북부ㆍ충남ㆍ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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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 교사가 학생 성희롱 "몸매 예쁘네"
광주의 한 여고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지난 18일 광주의 한 여고의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 성희롱 문제를 신고했다. 전체 865명의 학생 중 180여 명의 학생이 피해를 주장했고, 성추행에 가담한 교사 수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교 학생은 "치마 입은 학생 근처를 지나가던 선생님이 엉덩이 치면서 다리 예쁘다고 했다"고 증언했다.또한, "고년 몸매 예쁘네", "몸매가 그게 뭐냐 다 망가졌다", "큰 귀걸이 하면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 같다. 뚱뚱한 여자가 치마 입으면 역겹다. 여자는 애 낳는 기계"등의 여성 비하 발언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교육청은 가해 교사와 피해 학생을 분리하고 경찰에 수사의뢰를 진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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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여성, 6일째에도 진전 없는 수색···"남편과 자주 다퉜다" 추가 증언
제주도 실종 여성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1일 한 매체는 "제주도 세화항 근처에서 가족들과 카라반 야영을 하던 여성 최모씨가 실종전에 평소 남편과 잦은 말다툼으로 언성을 높였다는 제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제주도 세화항 인근 거주 주민은 "최모 씨(실종 여성)과 남편이 서로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B씨 또한 "왜 그런지는 몰라도 두 사람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최모 씨 실종 직후 제주도로 내려와 딸을 찾고 있는 그녀의 아버지 또한 두 사람 사이 불화설에 의구심을 품은 듯 하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과 사위가 제주에 와서 많이 싸웠다는 말이 있지만 사위는 그런 적이 없다고만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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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내일(1일) 날씨, 모레까지 재난 수준 폭염···미세먼지 '좋음'
수요일인 1일에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 내륙에 오후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은 낮 최고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이상 오르는 등 매우 덥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서울의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되고 있다. 39도까지 오를 경우 서울은 1994년 7월 24일 기록한 38.4도를 넘어 역대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경신하게 된다. 열사병과 탈진 등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제주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제 12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된 열대저기압부가 점차 서진하면서 제주남쪽 먼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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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권 남용 미공개 문건' 196개 공개
법원행정처가 사법농단 의혹 관련 미공개 문건 196개 파일을 공개했다.법원행정처는 이날 오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조사한 410개 문서파일 중 공개되지 않았던 나머지 196개 파일의 원문을 사법부 전산망에 모두 공개했다. 당초 미공개됐던 228개 중 중복된 32개 파일은 제외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당시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 법무부, 변호사단체, 언론 등을 상대로 전방위 대응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특별조사단은 지난 5월 25일 조사결과 발표 당시 파일의 제목만을 공개하고 원문은 비공개했다. 이후 의혹이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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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여성, 결정적 단서 없이 닷새째 행방 묘연···"공개수사 전환"
제주도에서 가족 캠핑 중 실종된 30대 여성이 닷새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실종 여성 최모(38·경기도 안산)씨가 사라진 건 지난 25일 밤. 제주도에 이주하려고 마음먹은 후 캠핑카를 이용해 장기 캠핑중이었다. 편의점 CCTV 장면이 현재까지 최씨의 마지막 모습이다. 최씨는 편의점에서 소주 1병과 김밥, 커피 등을 구입 후 밖으로 나갔다. 다음 날인 26일 오전 가족이 최씨가 없는 것을 알고 찾다가 오후 3시 21분께 최씨의 언니가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최씨의 휴대전화는 신고 당일 오후 4시 31분께 캠핑카로 가는 길에 있는 공중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다. 그의 슬리퍼 한쪽도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세화항 내항에서 발견됐다.최씨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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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내일(31일) 날씨, 더 더워진다···더위체감지수 '매우 위험'
화요일인 내일(31일)은 더 더워지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부분 맑고 무덥겠으며 제주는 구름이 많고 오전까지 5~3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30mm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8도로 예보됐다. 장기간 무더위가 이어지며 온열 질환자 발생과 농·축·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특히 서울의 더위체감지수가 '매우 위험' 단계를 나타내겠다. 더위체감지수는 기상청이 개인의 연령과 생활환경에 따라 폭염으로 인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든 기상지수다. '매우 위험'이 발령될 경우 일사병 등 온열환질환 발병 가능성이 매우 높아 가급적이면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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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밀면 맛집, 폭염에도 줄 서···어떻길래?
'생활의 달인' 부산 밀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밀면의 달인 김대영 씨가 소개됐다.이날 소개된 부산의 밀면집은 무더운 날씨에도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인기였다.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발 디딜 틈이 없었다.인생의 절반을 밀면에 바쳤다는 김대영 달인의 밀면 맛은 무엇보다 부드럽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맛의 비밀은 바로 정성껏 끓인 육수와 황금 비율로 반죽한 면발에 있다.양념장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와송부터, 삼겹살, 찹쌀, 고춧가루 등이 사용돼 눈길을 끌었으며, 육수는 방아잎과 콩잎으로 잡냄새를 잡은 어린 소뼈를 푹 고아 낸 후, 달인만의 재료를 넣고 다시 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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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내일(30일) 날씨, 낮 최고기온 37도···미세먼지 '좋음'
월요일인 내일(30일) 역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상도, 전남과 제주도는 제12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한 열대 저압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뒤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강원 영동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23∼27도, 오후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보됐다.강원 영동과 경상도에는 각각 20∼60㎜, 5∼40㎜가량 비가 내리겠다. 전남은 30일 하루 5∼40㎜, 제주도는 31일까지 20∼60㎜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는 곳에 따라 8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강원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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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내일(29일) 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폭염 계속돼···"내일은 더 덥다"
일요일인 내일(2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지만 무더위는 여전하겠다.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는 동풍 영향으로 5~2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기상청은 이날도 평년보다 4~7도 이상 높은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대전 37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전주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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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디지털 성폭력 실태, "다운로드 수만큼 높은 수익"
'그것이 알고 싶다'가 디지털 성폭력 피해 실태에 대해 추적한다.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성폭력 유출 영상이 돈벌이가 되는 현실 속 피해자들의 고통이 왜 멈추지 않고 반복 재생산되는지, 동영상을 만드는 자, 올리는 자 그리고 방조하는 자들의 연결고리를 추적한다. 자신도 모르게 촬영돼 인터넷 공간에 떠돌아 다니는 은밀한 동영상은 결국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갔다. 하지만 동영상은 유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여전히 인터넷 공간에 남아있어 충격을 안겼다.불법동영상들 중 다운로드 수가 가장 높은 것은 일명 '유출 영상'이라 불리는 디지털 성폭력 영상. 다운로드 수가 높은만큼 업로더에게 높은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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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내일(28일) 날씨, 일부지역 강한 소나기···미세먼지 '좋음'
토요일인 내일(28일)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일 줄 모르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밤사이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내륙, 남부지방, 제주도 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10∼60㎜다.특히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됐다. 특히 대구와 의성, 구미 등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울의 낮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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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28일) 새벽, 올해 두 번째 개기월식···화성도 가까워진다
토요일(28일) 새벽, 올해 두 번째 개기월식이 진행된다.한국천문연구원은 27일 화성이 15년 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28일 새벽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지난 1월 31일 이후 올해 두 번째다.28일 오전 2시13분부터 달 표면에 지구의 흐릿한 그림자가 비치는 반영식이 시작된다. 이어 3시 24분에 달이 지구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식이 시작된다.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은 4시30분에 시작해서 6시14분에 종료된다.천문학계에 따르면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개기월식과 개기일식 등의 천문현상은 국가에 불운이 닥칠 징조로 여겨졌다. 개기월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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