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썰전', 故 노회찬 사망 비보에 결방···"방송 재개 시점 정해진 것 없다"
'썰전'이 오늘(26일) 결방한다고 밝혔다.26일 JTBC 측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기로 했던 JTBC 교양 프로그램 '썰전'이 결방한다. 대신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연출 홍종찬) 1회가 재방송 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노회찬 대표의 사망 비보로 인해 당일 예정됐던 녹화도 취소됐으며, 이날 방송까지 하지 않기로 했다. JTBC 측은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한편, 그동안 '썰전'은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해 3일 뒤인 목요일에 본 방송을 송출하는 식으로 구성됐다. 비교적 최근의 시사 이슈를 방송하기
-
금요일 내일(27일) 날씨, 전국 폭염 계속···"야외활동 자제"
금요일인 내일(27일)은 연일 이어진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7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은 상태로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로 나타나며 평년보다 4~7℃ 높다"며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열사병과 탈진의 위험이 매우 높다"며 "낮에는 야외활동(등산)·실외작업 중단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부분 지역이 '보통
-
정부 '비만 관리' 정책, 먹방 규제로 논란 번져···국민 의견 '갑론을박'
정부의 '먹방 규제'에 국민들의 상반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열린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가비만관리종합대책'을 확정한 바 있다. 복지부는 2022년 41.5%까지 치솟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만율을 2016년의 34.8%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건강한 식품 선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주행태 개선을 위한 음주 가이드라인, 폭식조장 미디어(TV, 인터넷방송 등)·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한다는 대목에서 논란이 야기됐다. 이것이 '먹방 규제를 뜻하는 게 아니냐'라는 의구심이 제기됐기 때문. 이런 의혹에 대해 보건복지부 측은 언론들과의 인터뷰
-
목요일 내일(26일) 날씨, 태풍 '종다리'가 폭염 누그러뜨릴까···자외선 지수 '매우 나쁨'
목요일인 내일(26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겠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매우 덥고 가끔 구름이 많겠다. 밤사이에도 열대야(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강원영서북부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최악의 폭염에 변수가 있다면 바로 태풍이다.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일본을 향해 북상 중인데, 이 태풍은 일요일쯤 일본 도쿄에 상륙한 뒤 동해로 진출하겠다. 이후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이 태풍이 폭염을 한 단계 누그러뜨릴 가능성도 있다. 이날
-
'아우디 A3' 40% 파격 할인, 기존 구매자들은? '분통'
아우디 코리아의 신형 A3 3천여 대가 파격 할인으로 판매된다.25일 아우디 코리아 측은 연간 약 9.5% 비율 이상 친환경차를 판매해야 하는 법을 지키기 위해 내달 초부터 아우디 A3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아우디 A3의 공시 가격은 3950만 원에서 4350만 원, 40% 할인이 적용될 경우 엔트리 트림은 2370만 원, 프리미엄 트림은 2610만 원 정도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단, 현금구매는 불가하고 리스 방식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아우디 A3의 파격적인 할인 예고에 일부 직장인들은 반차를 쓰고 아우디 매장에 몰려들어 눈길을 끌었다. 반면, 기존 아우디 A4 구매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40%라는 파격 할인으로 인해 기존 구매자
-
"4일 전 지반 내려앉았다" SK건설, 라오스 댐 붕괴 가능성 이틀 전 확인 논란
지난 24일 최소 7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라오스 세피아-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붕괴 사고가 이틀 전에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시공사인 SK건설이 사고 이틀 전인 22일 공사 중인 댐의 유실을 확인했지만 집중 호우로 인해 복구작업에 실패하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SK건설은 지난 22일 오후 9시(현지시각) 집중 호우로 인해 보조댐이 유실된 사실을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하고 복구를 시도했다. 하지만 호우로 댐 접근 도로가 대부분 끊긴데다 폭우가 이어지면서 복구작업이 차질을 빚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현지시각 23일 새벽 3시께 본 댐의 비상 방류관을 통해 긴급 방류를 실시해 보조 댐 수위를 낮추는 작업을 벌였고 이날 낮 12시에는 라오
-
"나는 제 3자일뿐" 주진우, '이재명 스캔들' 참고인 경찰 출석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진우 기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했다.주진우는 25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이재명과 김부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사과문을 대필하는 등 관여했다는 의혹에는 "김부선이 요청한 것"이라 답했다.또 "(이 지사와 김씨의)불륜 여부는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잘 모른다. 남녀간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3자다. 남녀관계에 대해 누가 감히 말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부선의 SNS 사과문을 대신 써주거나 코치를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 문제에
-
SK건설 시공 라오스 세피안-세남도이 댐 붕괴 "폭우로 보조댐 범람?붕괴?" 면피발언 논란
라오스에서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세남도이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붕괴해 다수가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경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이 무너져 약 50억㎥의 물이 보조댐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이 사고로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1300가구, 약 6600명의 이재민이 발생, 수백 명이 실종했다.현재 라오스 재난당국은 군인과 경찰, 소방대원 등 가용한 인력을 총동원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우리 교민이나 주재원, 시공사 관계자 등의 피해는 없는 것
-
"세월호 추모집회 일당 6만원" 주장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별세
정미홍(58) 전 KBS 아나운서이자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이 25일 새벽 별세했다. 대한애국당은 당 홈페이지에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오늘 새벽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셨다. 유족의 입장으로 장례식장을 알리지 못 하니 글로써 추모해 달라"라는 말을 전했다. 전미홍 전 사무장은 루푸스를 앓다가 완치했지만,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2015년 폐암 판정을 받고, 올해 2월 뇌로 폐암이 전이 돼 입원했다고 전해진다. 정미홍은 세월호 추모 집회 당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에 동원됐다"고 트위터에서 주장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가 자신의 말이 사실 맞다고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다.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서는 "지
-
또 떨어진 출생아수, 30개월 연속 뒷걸음
올해 5월 출생아 수가 또다시 3만명에도 못 미쳤다. 저출산 통계는 연일 '역대 최저치'를 경신 중이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7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2400명) 감소했다.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에 1.1% 증가를 끝으로 30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5월을 기준으로 보면 198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출생아 수가 가장 적었다. 저출산 현상은 올해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4만5300명으로 1년 전보다 8.8%(1만4000명)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숫자가 35만7700명으로 40만명에도 못 미치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을
-
'붕괴된 라오스 댐'은 SK건설 시공, 6개 마을 초토화···"다수 숨지고 수백명 실종"
SK건설이 라오스에 건설 중인 대형 수력발전소의 보조댐이 무너져내리면서 다수가 숨지고 수백명이 실종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라오스통신(KPL)은 24일 전날 밤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건설된 세피안-세남노이댐이 붕괴해 인근 6개 마을에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댐에 가둔 50억㎥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6개 마을이 초토화됐다.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다수가 숨지고 수백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1300가구가 물에 잠기고 6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SK건설 측은 "집중호우로 단시간에 댐 유역 수량이 급증했고 이 과정에서 보조 댐이 범람하면서 댐 시설 일부가 떠내려가 하류에 피해가 발생한 것 같다"
-
수요일 내일(25일) 날씨, 끝날 기미 없는 폭염···중북부 낮 한때 '소나기'
수요일인 내일(25일)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서울과 경기남부는 낮 한때 5㎜ 안팎의 약한 비가 오겠다. 전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올라 평년보다 4~7도 높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 낮 최고기온은 33~38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
-
"휴가계획 있다" 36%…전년比 10.5% 포인트 증가
올여름 휴가를 떠날 계획이 있는 사람의 비율이 작년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 교통수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여름 휴가를 갈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36.1%, '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36.7%로 나타났다.교통연구원은 최근 5천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을 통해 올해 여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 교통수요를 분석했다.휴가를 갈 계획이 있다는 응답의 비율은 작년에 비해 10.5%포인트 증가한 반면 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11.6%포인트 줄었다. '휴가를 가지 않겠다'는 이유 중 '생업상의 이유'(27.0%), '휴가비용 부담'(17.4%) 등 경제적 이유가 전체의 44
-
라오스, 세피안-세남도이 댐 붕괴 "이재민 6600여명" SK건설 연관은?
지난 23일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이 붕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24일 라오스통신(KPL)은 라오스 남동 지역 아타푸에서 댐이 붕괴돼 50억㎥의 물이 쏟아졌다고 전했다.이어 댐 붕괴로 인근 6개 마을에 홍수가 발생해 다수가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했다고 보도했다.세남노이 댐은 2017년 4월 완공된 댐으로 높이가 74m, 너비가 1.6㎞, 담수량 10억톤의 큰 규모의 댐이다. 세피안-세남노이댐을 건설한 기업은 한국의 SK건설과 서부발전, 라차부리, LHSE가 공동 설립한 회사인 PNPC로, 2017년 완공되어 담수에 들어가 상업운전 시점인 2019년 2월까지 물을 모을 예정이었다.붕괴 사고로 또 1천300가구, 약 6천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
"저글링 못하면 승진 불가?" 영풍정밀, 갑질 논란 재점화
영풍그룹의 계열사인 영풍정밀에서 직원들에 대한 인사평가에 저글링(juggling)실력을 반영한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저글링은 여러개의 공을 공중에 던져 양손으로 번갈아 받아내는 동작을 뜻한다. 하지만 저글링과 전혀 관계없는 펄프밸브 제조업체에서 저글링 실력을 인사에 반영한다는 것이 밝혀져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영풍정밀의 직원은 "남녀 모든 직원에게 저글링을 하라고 지침이 내려왔다"고 전했다.또한 1년에 두 차례 정도 저글링 실력을 평가받았다. 뿐만 아니라 저글링 실력의 등급까지 만들어 진급과 임금 등에 불이익을 준다고 압박한 것이 밝혀졌다.이런 사건에 대해 '땅콩'에 이은 새로운 '갑질'이라는 지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