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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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직원들, '진에어 면허취소 결사반대' 25일 광화문 집회 예고
진에어 직원들이 국토교통부의 면허 취소 처분을 피하기 위한 총력전을 예고 했다. 진에어 면허 취소 반대를 위한 직원모임은 "25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진에어 직원 생존을 위협하는 국토부 갑질 규탄대회'를 열겠다"고 전했다. 23일 진에어가 "오는 30일 예정된 면허 취소 관련 청문회를 공개로 진행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직원들이 나선 것이다. 진에어는 미국 국적자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등기이사로 앉힌 것이 드러나 국토부가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비슷한 사례였던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국토부는 당시 문제의 이사가 2010년 등기임원에서 제외되면서 면허 결격사유가 해소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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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최대전력수요 9100만kW돌파 경신, "전력예비율 7%대"
재난으로 인정된 폭염이 이어지면서 최대전력수요가 24일 또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까지 8%선을 고수한 예비율이 처음으로 7%선까지 떨어졌다.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기준(오후 2~3시 순간전력수요 평균) 전력 수요는 9177만킬로와트(kW)를 기록했다. 23일 기록했던 역대 최대 전력 사용량(9070만kW)을 하루 만에 넘은 것이다. 전력 공급량에서 사용량을 뺀 예비전력은 692만kW 수준으로 예비율은 7.5%를 보였다. 전력수요가 정부 전망치를 벗어나고 있지만 전력공급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게 전력당국의 판단이다. 충분한 공급설비 능력에 수급 위기경보를 발동하는 예비전력 500만kW에 근접하기에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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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이재명 불륜의혹, 내용 밝히겠다" 경찰 출석
방송인 김어준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여배우 불륜' 의혹과 관련해 24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어준은 24일 분당경찰서에서 "성남 사는 남자에 대한구체적인 내용은 조사에서 밝히겠다.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있는 그대로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경찰서로 들어갔다.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김어준은 2010년 한 신문 인터뷰 코너에서 김부선과 직접 인터뷰한 바 있다. 당시 김부선은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성남에 사는 한 남자와 만난 사실이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경찰은 이 인터뷰에 등장했던 '성남사는 남자'가 누군지에 대해 김어준에게 파악할 예정이다. 또, 25일 오후 2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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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문에 원전 재가동? 산업부 "사실과 달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은 23일 정부가 폭염에 직면해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늘렸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폭염에 놀란 정부가 원전 가동을 늘린다’는 식의 언론보도에 대해 “어제 이미 그것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면서 “정비가 걸려있거나 한 원전의 일부 정비 시기를 조정한 것일 뿐 이번 폭염 때문에 조정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앞서 한수원은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한빛 1호기와 한울 1호기 등 원전 2기의 계획예방정비 착수 시기를 전력수요 피크 기간 이후로 조정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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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내일(24일) 날씨, 아침에도 30도 웃돌아···오존농도 '나쁨'
화요일인 내일(24일)은 비나 소나기 소식은 없다. 내내 맑은 가운데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덥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9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다.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며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보건, 산업, 수산(양식), 농업, 가축 등에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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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 대신 故노회찬 의원 '미공개 인터뷰' 공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생전 미공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23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4월 17일 진행된 노 의원과의 인터뷰 미공개 영상이 방송됐다.손석희 앵커는 "이 시간은 원래 앵커브리핑을 방송해드려야 합니다만, 오늘은 앵커브리핑을 준비하지 않았다"면서 "제가 앵커브리핑으로 쓸 시간에 차라리 노회찬 전 원내대표의 마지막 인터뷰를 보내드리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에서다"라고 설명했다.지난 4월 17일 故 노회찬 원내대표는 인터뷰에서 "10년 이내에 정의당 출신 대통령이 나온다. 다음 선거나 그 다음 선거. 그게 정당의 임무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노회찬 원내대표는 인터넷 댓글 여론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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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최인훈 작가 잠들다…향년 84세 별세
23일(오늘) 오전 최인훈 작가가 향년 84세로 별세했다.최인훈 작가는 지난 3월경에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암 투병을 한 가운데 23일 오전 10시 46분께 별세했다.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유족으로 부인 원영희씨와 아들 윤구, 딸 윤경이 있으며 빈소는 대학로 서울대병원에 마련됐고 오는 25일 자정에 영결식이 거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자하연 일산 공원묘원이다.특히, 최인훈 작가는 1936년 4월 13일 함경북도 회령군에서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대표작으로 <구운몽>, <회색인>, <서유기>, <태풍>, <크리스마스 캐럴>, <가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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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1/3 수준으로 줄어… 18년 만에 최소치
올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가 330장이라고 한국은행이 전했다.한국은행이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이나 개인이 발견해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가 총 330장으로 집계된 것이다.이는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1/3 수준으로 대폭 줄어든 수치다. 또한, 한국은행이 위조지폐를 집계한 2000년 이래 최소치이기도 하다. 이는 2016년 이래 꾸준히 발견돼 오던 만원권 위조지폐가 대폭 줄었고, 인터넷뱅킹이나 카드 거래 등 전자 거래가 늘면서 현금 거래가 줄어 왔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대한민국 원의 위조 지폐는 100만장당 0.06장 꼴로, 일본 다음으로 주요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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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의원 한달만의 하차.. '썰전' 제작진 충격에 빠져 방송 취소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그가 출연 중인 JTBC 토론 프로그램 '썰전'이 23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하고 26일에도 결방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JTBC는 23일 "오늘 예정됐던 '썰전' 녹화는 취소됐다. 아울러 26일 '썰전' 본방송 역시 휴방한다"며 "현재 JTBC와 ‘썰전’ 제작진은 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라며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썰전’에 합류한 노회찬 의원은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자택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유서에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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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4526일..."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2006년 5월 정리해고된 KTX 승무원들이 12년 만에 철도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철도노조 KTX열차 승무지부는 지난 21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와 한국철도공사가 해고승무원 복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해고 승무원 중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코레일에 6급 사무영업직으로 특별 채용되며, 과거 근무 경력도 인정하기로 했다.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오는 11월 30일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희망자 전원을 채용하는 데 합의했다.김승하 KTX노조 지부장은 "오늘이 저희가 투쟁을 시작한지 4526일째"라면서 "이곳 서울역에서 저희가 투쟁과 농성이 아닌 저희 문제가 해결됐다고 국민들께 감사인사 드리게 된 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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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 이재명-은수미, 국민청원 등장···"그냥 넘어가선 안 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경기지사 이재명과 성남시장 은수미에 대해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이재명 경기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의 조폭 연루설은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팀이 이들과 성남 마피아파 조폭원들의 관계에 의구심을 드러내면서 시작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측은 과거 이재명 지사가 변호사로 지내던 시절에 마피아파 소속 조폭 2명의 법정 변호를 맡았으며 이를 인연으로 해당 조폭원이 운영하는 기업 코마트레이드와 모종의 거래 관계에 연루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은수미 성남시장 역시 코마트레이드로부터 직원, 필요한 돈 등을 건네받는 관계 였다는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것. 논란이 거세지자 이 지사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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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내일(23일) 날씨, 기온 가장 낮은 지역도 33도···자외선 지수 '매우 나쁨'
월요일인 내일(2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겠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5℃ 내외로 오르면서 가마솥더위에 폭염 경보가 계속 이어지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온이 가장 낮은 지역도 33도 수준으로 예상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강한 햇빛이 구름사이로 통과하면서 전국 '매우 나쁨' 단계가 되겠다.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및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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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늘(22일)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 경보
일요일인 오늘(22일)은 전국이 덥고 습도도 높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낮 사이 5~2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9도, 낮 최고기온은 33~37도로 예보됐다. 21일 36.9도까지 올라 7월 날씨로는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기록했던 서울은 22일에는 37도를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태풍 '암필(AMPIL)'이 북서진하면서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불쾌지수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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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앞둔 이재명, 불편한 심경···"엄연한 조폭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재명 지사는 21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은 조폭? 끝없는 이재명 죽이기. SBS '그알'의 결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재명 지사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신과 조폭 연루설을 조명하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재명 지사는 장문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문제 삼는 '이재명 조폭연루설'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며,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는 독일 나치 선전관이었던 괴벨스의 말을 인용하며 이재명 지사는 "고구마 밭이라도 감자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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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배후는 국제마피아···정치인과 유착 관계?
'그것이 알고 싶다'팀이 파타야 살인사건의 두 번째 진실을 쫓는다.21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년 전 방송됐던 '파타야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김형진 검거 이후의 모습을 공개한다.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의 고급 리조트 주차장에서 발견된 25살 공대생의 시신. 온몸에는 심각한 구타의 흔적이 가득했다. 사건 이후 철저히 자취를 감춘 채 도피행각을 벌였던 김형진. 지난해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후 '베트남 특정 장소에 그가 숨어있다'라는 중요한 제보를 받은 뒤, 인터폴과 베트남 현지 경찰의 공조 수사를 통해 지난 4월, 마침내 김형진을 검거할 수 있었다. 용의자 김형진은 경기도 성남 최대 조직폭력집단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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