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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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직 제의 받은 적 있다"
잡코리아는 20~30대 남녀 직장인 10명중 7명은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잡코리아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30대 남녀 직장인 445명에게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직 제의(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본 적 있는가?’ 질문에 10명중 7명에 달하는 73.9%가 ‘받았던 적 있다’고 답했다.‘이직 제의’를 받은 기업 중에는 ‘주요 경쟁사가 아닌 동종업계 기업’이 복수선택 응답률 60.2%로 가장 많았고, 아예 ‘다른 업계의 기업’도 45.0%로 다음으로 많았다.또, ‘주요 경쟁사’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는 직장인도 18.8%로 적지 않았다.‘누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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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월평균 수입 153만원…최저임금 못 미쳐
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이 152만9천원으로 최저임금을 적용한 월평균 임금(157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시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1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첫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이들의 월평균 수입은 152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50만원 이하'라고 응답한 비율과 '40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14.1%, 5.8%로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조사에 따르면 낮은 보수나 일방적인 계약해지, 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빈번했다.보수가 정해지는 기준은 '업계의 관행을 따른다'는 응답이 24.4%를 차지했다. 업무에 대한 표준단가표와 같은 객관적인 기준이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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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하루 평균 근무시간 9시간 42분
20대~40대 사무직 직장인들의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9시간 42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오전 8시 46분에 사무실로 출근해 9시간 42분(점심시간 제외)을 일한 후, 오후 7시 28분경에 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야근하는 날을 포함 시키면 퇴근 시간은 훨씬 뒤로 미뤄진다. 최근 시원스쿨이 자사 홈페이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저녁 있는 삶, 계획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에는 20대~40대 사무직 남녀 직장인 466명이 참여했다. 설문에서 시원스쿨은 사무직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과 야근 횟수, 야근 시 추가 근무시간 등에 대해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야근이 없는 날은 오전 8시 46분에 출근하고 오후 7시 28분에 퇴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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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활용품 30%가 폐비닐..."일회용 비닐 줄여야"
서울 시내에서 분리수거되는 재활용품 가운데 폐비닐이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가 발표한 ‘재활용품 종량제 수거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서울 시내에서 수거된 종이·고철·유리병·캔·플라스틱·비닐봉지 등 재활용품은 총 20만3,971t에 달했다. 자치구 등 자치단체가 거둬들인 양은 6만4,838t, 대행업체가 수거한 양은 13만9,133t이었다. 이 가운데 비닐봉투류가 5만9,189t을 기록해 전체 재활용품 가운데 가장 많은 29%를 차지했다. 이어 유리병 3만7,819t·플라스틱 2만4,469t·종이류 1만9,255t·캔류 6,082t 등이 뒤따랐고, ‘기타’ 물품은 4만8,329t이었다. 비닐봉투류가 전체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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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성 80% “사내 성폭력, 인사팀 대처 못 믿는다”
직장 여성들의 80%가 사내 성폭력에 대한 인사팀의 대처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직장인 6,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투 전후 직장인 실태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6.6%가 “인사팀의 대처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응답 순으로 보면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의 절반에 달하는 46.6%(2,805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 뒤로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30%(1,803명), ‘보통이다’ 10.1%(606명), ‘신뢰한다’ 8.1%(488명), ‘매우 신뢰한다’ 5.2%(315명) 순이었다. 이 같은 불신 풍조는 여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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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가상통화 규제·제도권 편입 방안 심포지엄’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가상통화의 바람직한 규제 및 제도권 편입 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서울변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가상통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가상통화 용어 정의, 법적 성격 규율, 관련 법령 정비와 제도화는 미흡한 상황"이라며 심포지엄 개최 배경을 전했다.서울변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법률적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도 가상통화에 대한 바람직한 규제방안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성우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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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개정 후 첫 설, 국내산 선물 '증가세'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5일부터 진행된 설 예약판매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설 대비 10.4%로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품목별로는 축산(한우) 24.0%, 수산 5.0%, 농산 21.7% 장르가 크게 신장하고, 건강·차 -5.4%, 주류 -5.8%는 전년 설보다 매출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올 설은 김영란법 개정으로 10만원 한도까지 선물할 수 있게 돼 5만원 이하 상품들이 많아 지난해까지 고신장을 이어가던 건강·차 장르와 주류(와인) 수요는 다소 줄어든 반면 축산, 농산 장르가 크게 신장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모든 장르의 설 선물을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나눠 매출을 비교한 결과, 국내산 선물은 12% 가량 신장하고 있으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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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8일부터 운영
부산시는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부산시는 이로써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처리를 시민과 대학·기업 등 누구나 활용하고 정보자원 및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6일 부산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포털의 서비스는 부산시가 수집한 의료, 신용·부채 등의 개방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데이터 및 국민연금, 신용카드사용 등 100여종의 자료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도표, 차트 등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 접속 후 개방자료 및 시민보유 자료를 직접 분석해 업무나 연구자료 등 원하는 목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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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민원 감소...창원시, 5년간 게시글 분석·예방
경남 창원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 발생을 줄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창원시는 5일 시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에 게시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민원이 4878건으로 2016년(4982건)보다 104건(2%)이 줄었다고 밝혔다. 민원은 지난 2014년에는 4682건, 2015년 4829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의미가 있는 수치다.창원시는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2~2016년 5년간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후에는 유사 민원 발생을 담당 공무원에게 예보해 민원을 줄였다. 여름이나 겨울 등 시기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민원을 빅데이터로 확인한 후 미리 대책을 세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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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알바생 4명 중 1명 “최저임금 인상후, 해고·근무시간 단축 경험”
아르바이트생 72%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직난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전국 회원 1458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민’을 설문한 결과, 아르바이트생 72%가 최저임금 7530원 적용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다”고 밝혔다.가장 우려되는 상황은 “아르바이트 구직난(33.3%)”이었다. 이어 “갑작스런 해고, 근무시간 단축통보가 있을 것(20.2%)”, “아르바이트 근무 강도가 높아질 것(16.9%)”, “임금비 상승으로 가게 사정이 악화될 것(9.9%)”, “고용주와 알바생 사이의 갈등이 깊어질 것(8.7%)”, “임금체불 빈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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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데이터] 2017 뉴스 핵심키워드 ‘일자리’... 연관어 1위 ‘문재인 대통령’
2017년 뉴스 기사의 핵심 키워드는 '일자리'였다. 이와 관련, '일자리' 키워드와 가장 높은 연관성을 지닌 연관어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2017년 뉴스 빅데이터 195만여건 분석 결과 핵심 키워드가 '일자리'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미디어연구센터는 키워드 도출을 위해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가 제공하는 44개 매체의 2017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간 195만여 건의 기사에서 직접 인용된 정보원의 인용문을 분석,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적용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미디어연구센터에 따르면 일자리 관련 기사들의 연관어를 추출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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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빅데이터 기반 '민원 예측 분석시스템' 구축
수원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민원 예측 분석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2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수원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구축 사업’ 최종보고회에서 ‘민원 예측 분석시스템’ 구축과 ‘도심 떼까마귀 분석’·‘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 분석’ 등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 ▷ 민원 발생에 영향주는 데이터로 민원 예측 ‘민원 예측 분석시스템’은 기존 민원 데이터와 지역별 민원 동향, 날씨·요일·계절 등 민원 발생에 영향을 주는 모든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민원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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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데이터] 직장인 73% "한달에 한번 이상 야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야근을 하고, 10명 중 2명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용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운영 중인 벤디스가 작년 12월부터 올 11월까지1년 동안의 고객사 임직원 35,000여 명의 식권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19일 밝혔다.전체 사용자의 73.1%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평일에 석식(저녁 식사) 식권을 사용했으며, 평일 평균 17.0%가 석식 식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야근을 하는 직원에 한해 석식 한 끼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평일 석식 식권 사용률을 야근율로 볼 수 있다.요일별 석식 식권 사용량은 월요일(19.7%), 화요일(18.5%), 수요일(17.7%),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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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측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 TBN한국교통방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통, 환경, 안전 등의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선도적인 성공사례(Flagship)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사회 현안 해결을 도모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TBN한국교통방송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엔텔스와 전문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등 민․관․학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는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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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자녀에 집 상속 안하겠다" 8년새 2배 늘어
보유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부모 세대가 8년 사이 2배 증가했다. 자녀들의 부모 부양도 줄어드는 추세다. 부모 세대의 절반이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7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7'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가구는 19.5%였다. 이중 노후 대책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가구는 45.3%에 달했다. 가장이 은퇴하면 대체로 가구소득이 감소하게 되며, 지출을 대폭 줄이지 않는 한 생활비 부족에 시달린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되는데, 60세 이상 가구의 평균 가구소득 비율은 66.8%로 기준치 100를 밑돌았다. 소비지출 비율도 64.6%에 그쳤다. 66세 이상 노인들의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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