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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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산업 앞세워 지역 활력 높인다
완도군이 해양치유 산업을 앞세워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군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머물며 건강 회복과 휴식을 경험하는 ‘체류형 치유’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심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는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테라피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 혈액순환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유객 증가는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최근 1박 2일부터 장기 일정까지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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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 상황 점검
담양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운영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지난 27일 관내 읍·면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모의시험 현장을 점검하고 장비 운영 상태와 투표 절차 등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사전투표 관계자들이 참여해 선거 통신망과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투표용지 출력 과정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시험했다.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일부 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투표 종사원들을 격려했다. 또 차질 없는 사전투표 진행을 위해 장비 사용법과 업무 절차 숙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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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수처리시설 특별 점검..."녹조 예방 강화 도움 기대"
전남 고흥군이 녹조 발생을 줄이고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수처리시설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흥군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일정 규모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하루 처리용량 50㎥ 이상 오수처리시설 10곳으로 군은 시설 신고 여부와 정상 운영 상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또 방류수를 채취해 오염도 검사도 진행하고 수질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점검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녹조 원인 물질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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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의료·돌봄 연계 성과 인정..."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전남 완도군이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7일 완도군은 최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평가에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군은 의료와 복지, 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중심 돌봄 시스템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왔다. 보건기관과 읍면사무소, 민간 복지기관 등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재택 의료센터를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여러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완도군은 앞으로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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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 전용 비료 개발 추진..."경쟁력 강화 박차"
전남 해남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해남고구마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전용 비료 개발에 팔을 걷었다.27일 해남군은 최근 남해화학㈜, 해남농협, 화산농협, 고구마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구마 재배에 특화된 복합비료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연작 재배로 인한 토양 문제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화학은 앞으로 2년 동안 토양과 생육 환경을 분석해 전용 비료를 개발할 계획이다.새로 개발되는 비료에는 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가 개발한 미생물이 포함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토양 환경 개선과 생산량 증가, 병해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국 최대 규모의 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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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침수·해일 선제 대응
완도군이 침수와 해일 피해 예방을 위해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총 700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완도군 금일읍 동송지구와 완도읍 1부두, 신지면 동고지구 등 상습 침수 우려 지역으로 군은 배수 능력 부족과 만조 시 해수 역류 등으로 피해가 반복되자 선제 대응에 나섰다.금일읍 동송지구에는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 관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되며 오는 8월 착공 예정이다. 완도읍 1부두 일대에는 배수로 정비와 역류 방지 시설 설치 등이 진행된다.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신지면 동고지구에는 해안도로 보강과 파제시설 설치, 관로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실시설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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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산업 기반 확대...발사체 기업과 협력 강화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26일 군은 최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이노스페이스 연구·생산시설을 찾아 발사체 관련 인프라를 점검하고 우주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발사체 개발을 추진 중인 국내 우주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고흥에 종합연소시험장을 구축했으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입주 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이번 방문에는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발사체·위성 분야 장비와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흥군은 국가산단 조성과 민간 발사장, 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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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골목 밝히는 ‘태양광 안심등’ 면지역까지 확대 설치
해남군이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솔라안심등 설치 사업을 면 지역까지 확대하며 주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26일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과 주택가 등에 태양광 LED 방식의 솔라안심등 1,071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솔라안심등은 별도 전력 연결 없이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112 신고번호와 여성긴급전화 안내 문구를 함께 표기해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설치와 유지관리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경찰, 복지기동대,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노후 시설 점검과 교체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지난 14일에는 해남읍 수성3길과 해리9길 일대에서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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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치매검사 연중 운영
해남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검진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인지 선별검사를 통해 치매 위험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시간은 10여 분 정도다.군은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현장 검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검사 결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진단검사와 전문 상담을 지원하며, 치매 판정 시 약제비 지원과 돌봄 물품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도 연계된다.해남군은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어르신들의 정기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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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시기 6월로 앞당긴다...방문접수는 7월
담양군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조기 접수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업 일정이 변경되면서 신청 기간이 기존 연말에서 6~7월로 앞당겨졌다. 이는 비료 공급 절차를 미리 마무리해 농가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퇴비 등 유기질비료 제품이며 농업인은 일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오는 7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도 진행된다.담양군은 신청 일정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농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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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하면 체납 차량 압류 자동 해제
고흥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가 납부를 마치면 차량 압류가 즉시 해제되는 자동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기존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에도 별도 해제 요청 절차가 필요했지만,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과 연계가 이뤄지면서 자동 해제가 가능해졌다.군은 앞서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기능을 추가하며 납부 편의 개선에 나섰다.고흥군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처리 시간을 줄이고 민원 불편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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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정자 초대전 ‘꽃들의 브레인 스토밍’ 개최
중견 화가 김정자의 초대전 ‘꽃들의 브레인 스토밍’이 오는 31일까지 해남아트마루에서 열린다.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흙과 아크릴을 결합한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한국화, 수채화, 서양화 기법을 접목한 비구상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로, 과거 해남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해남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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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약산 해안치유의 숲서 ‘바다·숲’ 접목 치유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이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바다와 숲을 접목한 심신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곳에서는 정화한 바닷물을 데워 이용하는 해수 온열 치유 체험을 비롯해 숲길 산책, 명상, 손 마사지 등이 진행된다. 일부 체험에는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도 포함됐다. 해수 온열 치유는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 완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약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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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교육생 모집
담양군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7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식품위생법, 위생관리, 장비 안전수칙, 가공센터 이용 방법 등을 다룬다. 수료자에게는 심화 과정 참여 기회와 함께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신청은 오는 7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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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가 암 환자·가족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이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군은 2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우울감 및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심리 치유 교육과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고흥군 관계자는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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