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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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선정...사업비 60억원 확보
완도군이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해당 공모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사업 대상지는 청산동권역(부흥·신풍·양지·중흥·청계리 일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사업으로는 공중목욕탕과 여행자 쉼터를 갖춘 복합공간 조성, 경로당·마을회관 정비, 생활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주 기반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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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에너지·교통망’ 국비 확보 위해 정부·광역권 전방위 행보
해남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권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지원과 핵심 사업 반영에 나섰다.19일 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정부 예산 부처를 찾아 AI·에너지 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유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중이다.또한 서남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속철도 노선 확대와 산업전용도로 개설 등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명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 관계자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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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8월말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위험요인 선제 대응
담양군이 여름철 기습 폭우와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직접 찾아 신고함으로써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집중 신고 대상은 풍수해,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영역이다. 막힌 빗물받이나 파손된 시설물, 낙석 우려가 있는 절개지, 망가진 폭염 저감시설 및 물놀이 안전장비 등이 포함된다.위험 요소를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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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기분 자동차세 22억여 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담양군이 올해 제1기분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2만 850건, 약 22억 1,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담양군에 등록된 차량,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다.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정비로 납부 기한이 예년보다 늘어난 7월 3일까지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세금은 전국 은행 ATM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온·오프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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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고배’
담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도전했으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44개 지자체가 참여했다.담양군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세출 구조 조정,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방안 마련, 관련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거치며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하지만 제한된 사업 규모 탓에 대상지에 포함되지 못했다. 담양군은 이번 결과와 관계없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 활력을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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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수 해피콜’ 운영...군민 소통·청렴 행정 강화
해남군이 군수가 직접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는 ‘군수 해피콜’을 운영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해피콜은 계약·보조금 등 생활 밀접 분야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수는 무작위로 선정된 민원인들과 통화하며 처리 과정의 만족도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직접 청취했다. 군은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공직사회 청렴도와 행정 신뢰도를 함께 제고할 방침이다.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획득한 해남군은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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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 9기 준비 박차...핵심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고흥군이 민선 8기 마지막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전날인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SOC 사업 등 89건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해양 예술랜드 관광단지, 대중골프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재단 설립, 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2027 전남체전 준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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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LP가스 사업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장마철 사고 예방 전력"
고흥군이 여름철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P가스 공급업체와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15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함께 고흥·보성 지역 LP가스 판매사업자 대표 및 안전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간담회를 열고 최근 가스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LP가스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재난 취약 시기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 개정된 가스안전 관련 제도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가스 누출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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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기 공실 활용 창업 지원...12월까지 임차료 월 50만원 보조
해남군이 해남읍 내 장기 공실 점포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공실로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예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올해 해남읍의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한 사업자 또는 예비 창업가로, 해당 점포가 6개월 이상 공실 상태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예비 창업가의 경우 선정 후 3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군은 총 4개 업체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선정 이후 임대차계약서와 임차료 납부 증빙자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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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줄인다..."카드·배달수수료 등 지원"
해남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배달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3개 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전기요금 10만원,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 수수료 최대 30만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수수료 최대 20만원 등이다.지난 4일부터 시작된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매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농촌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해남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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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2명 각 최대 6천만 원 지원"
고흥군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드론 분야와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 해외 대학 석·박사 과정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1명씩 총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은 학업 및 연구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연간 3천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6천만 원의 유학비가 지원된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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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현직시장 무덤 '안산' 선거서 첫 연임 기록 세웠다
현직 시장의 무덤'으로 불리던 안산시장 선거에서 지역 역사상 최초의 연임 기록이 나왔다.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와 개표 막판까지 1%포인트 안팎의 초박빙 접전을 벌인 끝에 2,631표라는 근소한 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이민근 후보는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도 178표차로 신승했는데, 이번에도 1% 미만의 치열한 승부를 벌인 것이다.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안산에서 국민의힘 시장의 연임은 지난 4년의 시정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민근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공약실행률 92.7%를 강조하며 성과를 알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민근 당선인은 지지자들 앞에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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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후 건물번호판 2,420개 교체 추진..."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
담양군이 주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4일 군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2015년 이전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색이 바랬거나 훼손·망실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이다.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 시 위치 파악은 물론 우편·택배 배송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군은 지난해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담양읍과 봉산면, 창평면, 용면, 월산면 일대 7,039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덕면과 금성면, 무정면을 중심으로 건물번호판 2,420개를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 식별력을 높이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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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8년부터 ‘제5차 섬 발전계획’ 추진..."유인섬 성장 기반 마련"
완도군이 지속 가능한 섬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 수립에 나선다.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2028년부터 203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지역 내 5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섬 종합 발전 사업은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목표로 1988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완도군은 그동안 4차에 걸쳐 국비 5,335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와 선착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섬 지역 정주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265개 섬(유인섬 54개)을 보유한 완도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지방소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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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사고 예방 총력"
담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군은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감시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최근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물놀이 지역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어촌민박과 관광숙박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 83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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