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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회원국 대표단, 경주 인프라 준비상황에‘만족
APEC 회원국 주한대사관 관계자로들 구성된 1차 사전답사단은 10일‘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 사전답사단은 회의 개최 장소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미디어센터, 만찬장으로 예정된 국립경주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경주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정상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전면 리모델링과 첨단 LED 영상 및 음향 장비 설치 등을 통해 최적의 회의환경을 제공하고자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험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만찬장인 국립경주박물관은 부지선정이 늦어졌지만, 현재 시․발굴 공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상황이며 9월 중순에는 공사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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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TF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전북자치도는 7월 1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TF 5개 반 중심의 전담체계를 구축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담 TF는 사업총괄, 집행관리, 현장대응, 행정지원, 언론대응반으로 구성됐으며, 각 반별로 지급 대상자 검증, 상품권 확보, 홍보 전략 등을 총괄한다.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정부가 지원기준을 6월 18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정함에 따라 도민 173만 631명이다. 차상위, 기초생활수급자 명부는 명부 검증 절차를 거쳐 16일 이후 확정된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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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 뮤지션의 무대, 영상으로 빛나다! Be IN; Live 기획공연·라이브 영상 제작지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도내 뮤지션의 창작 역량 강화와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 LiveSet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뮤지션들에게는 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콘텐츠 유통 기반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Be IN; Live 기획공연이 오는 9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Be IN;(비인)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선정된 뮤지션은 본인 곡으로 30분 내외의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참여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지역 뮤지션으로, 장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공연 실황은 고품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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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전통 장작가마 생활도기 들여 놓으세요
영암군이 생활 속 도기 문화 확산과 지역 브랜드 강화 등을 취지로 영암도기의 예술성·고유성을 살린 전통 장작가마 생활도기 신제품 35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그릇, 접시, 컵, 다기세트, 화병 등 총 8개 품목으로 구성됐고, 전통 유약의 질감과 현대 감각의 실용성을 결합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누구나 쉽게 생활도기를 가정에 들일 수 있도록 가격대는 5,000원에서 30만원선까지 다양하다.‘시유도기의 고장’인 영암은 오랜 도예 전통을 간직한 지역이지만, 지금까지 장작가마 제품은 복원용·전시용, 고가품 위주로 생산돼 대중들의 접근이 어려웠다.영암군은 이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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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해수욕장 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주요 해수욕장 8곳이 오는 7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18일까지 총 46일간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무엇보다 피서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인력 배치, 긴급 대응체계 마련 등 물놀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올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총 1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감시탑 추가 설치, 인명구조선,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등 수상안전장비를 확충했다. 이와 함께 총 151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6월 중에는 군산해수청과 시군 등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시설에 대한 합동점검도 완료했다.개장 기간 중에는 시군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시군-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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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7월의 시네마 뮤직 콘서트
한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와 음악의 아름다운 만남을 선사하는 '7월의 시네마 뮤직 콘서트'가 오는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명작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지컬 속 OST를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구성했다.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코코’와‘미녀와 야수 메들리’그리고‘픽사 애니메이션 모음곡’이 연주되며,‘라라랜드’,‘오페라의 유령’,‘캣츠’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무대를 오페라 앙상블‘프리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을 더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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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드림나눔봉사단,‘손의연대’참여하여 따뜻한 나눔 실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예술단체 ‘손의기억’이 협업하여 추진한‘손의연대’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기 이불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손의연대’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손바느질을 통해 직접 제작한 아기 이불을 미혼모보호센터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연대의 의미를 체감하고 실천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JDC 직원들은 “바느질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이었지만, 이불 한 장에 정성과 책임감이 들어간다는 걸 몸소 느꼈다”며 “완성된 결과물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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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5 애월읍 농수축박람회 6월 28~29일 개최
제주시는 ‘2025 애월읍 농수축박람회’가 오는 6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애월읍 고내리 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애월읍농수축박람회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지역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는 ‘애월 홈쇼핑 경매’는 양일간 총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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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긴급생계비 대출 지원사업 ‘경남동행론’ 본격 시행
경상남도는 신용도가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 지원사업인 ‘경남동행론’을 오는 6월 3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경남동행론’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이상 경남에 거주 중이어야 한다.대출 한도는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이며, 10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보증료를 포함해 연 8.9%이며, 2년 만기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게 된다.대출 신청은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신분증을 지참해 도내 지점(지역농협 제외)을 방문하면 은행 창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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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벌 쏘임 사고 집중되는 여름철! 알면 피할 수 있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벌집 제거 및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가 지난해 벌집 제거를 위해 2만 9,688건을 출동했는데, 이는 전년도(2만 1,401건)보다 38.7% 증가한 수치였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가 집중되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에만 2만 5,383건(85.5%)의 출동이 이뤄졌으며, 이는 하루 평균 276건에 달하는 수치다.같은 기간 벌 쏘임 사고도 크게 늘었는데, 전체 1,163명의 환자 중 922명(79.3%)이 7~9월에 집중됐고, 올해도 5월까지 49명이 벌에 쏘여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올 여름(7~9월) 역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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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본격화, 행정통합 시도민토론회 7월 1일 첫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시도민토론회(원도심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위원회 공동대변인인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내용과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 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전호환 동명대학교 전 총장을 좌장으로, 이준호 부산시의원, 오문범 부산 기독교청년회(YMCA) 사무총장, 윤은기 동아대학교 교수, 하혜수 경북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 및 전문가,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각 계의 다양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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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전 예약제 운영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시 및 달성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의 접수 방식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이번 예약시스템은 경영안정자금 접수 첫날 많은 고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응하여 안전사고와 민원발생의 예방을 위해 도입하게 됐다. 특히, 하반기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중 재단보증서외 담보(부동산, 신용, 신·기보 보증서)로 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사전 예약 후 대구신보 기업성장지원센터(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45, 골든뷰메디타워 13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예약절차는 ‘1. 보증드림접속 → 2. 대구신보선택 → 3. 상담예약하러가기 → 4. 경영안정자금 접수예약’으로 모바일 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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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지역 소상공인에 뜨거운 호응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6월 16일 현재 기준으로 계약연인원 26만명*에 육박하는 실적을 달성하면서 도내 기업ㆍ소상공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제도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구인난, 경영난을 겪는 기업ㆍ소상공인과 근로시간에 제약이 있는 유휴인력을 매칭하여 4 ~ 6시간 시간제 일자리를 지원해주는 이 사업은 특히 지난해 9월, 당초 기업에서 소상공인 분야까지 업종을 확대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불과 4개월만에 연5만8천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6월 중순에 이미 전년 실적의 3.5배인 계약연인원 20만명을 돌파하여 사업 인지도의 빠른 상승을 보여주며, 이는 도와 시군, 수행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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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동노동자 위해 생수 1만 개 나눔캠페인 실시
충남도는 충남노동권익센터,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여름철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혹서기 이동노동자 1만 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한 무더위가 예상된다. 이에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혹서기 옥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 택배, 대리, 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에게 생수를 제공해 여름철 노동환경에 대한 안전보건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충남노동권익센터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증받은 생수 1만 개를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 무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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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춘천, ‘태권도’로 뜨거워진다
오는 7월, 춘천에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등 국제 규모 태권도 대회가 열린다. 두 대회의 공식 환영식은 7월 8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경기장에서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국내외 선수단, 시민 1,7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환영식은 MBN ‘위대한 쇼 태권’ 출연팀의 축하 무대를 비롯해 춘천시립국악단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세계태권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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