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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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성, 고향사랑기부로 협력 강화...부서 간 교류 활발
담양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지난 25일 담양군 참여소통실과 장성군 문화교육과 공직자 40명은 각 지자체에 200만 원씩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기부에 참여한 장성군 문화교육과 직원들은 담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기부자 혜택도 체험했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등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앞서 24일에는 담양군 관광과와 장성군 가족행복과도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 특히 담양군 관광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성군과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 범위를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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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협업팀 선정
완도군이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2명과 협업 우수팀 1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디지털 기술 활용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성과를 낸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산경영과 김총경 주무관은 양식 면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완도군 어장도' 프로그램을 자체 구축해 면허 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지역개발과 이도운 주무관은 섬 개발사업을 발굴해 국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어냈다. 협업 우수팀으로 뽑힌 보길면 농수산팀과 개발팀은 주민·기관과 협력해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군은 선정된 이들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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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재생에너지 특별법 등 핵심 현안 건의
해남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전날인 23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기초단체장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관련 특별법 제정과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국회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신속한 처리와 함께 솔라시도를 RE100 산업단지 우선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국가AI컴퓨팅센터 가동이 예정된 2028년 이전까지 해남읍과 솔라시도를 연결하는 지방도 806호선 확장 사업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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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7년 산림소득 분야 사업 신청 접수...7월 말까지
담양군이 임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 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다음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임업인,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으로, 임산물 생산 및 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은 생산기반 확충과 임산물 활용 촉진 분야로 나뉘며, 보조율은 최대 50% 수준으로 지원 항목에는 생산장비, 저장시설, 포장재, 생산단지 조성 등이 포함된다.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현장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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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선 8기 수산물 수출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6천만 달러 규모
완도군이 민선 8기 동안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하며 수산물 수출 기반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지역 수출업체들과 함께 운영한 완도장보고상단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 결과, 총 6천만 달러 규모가 넘는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네덜란드,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 신규 판로를 확보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지속적인 판촉 행사를 통해 전복의 유럽 및 인도 수출이라는 성과도 이끌어냈다.완도군은 앞으로도 국제식품전시회 참가와 해외 마케팅을 확대해 지역 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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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위...2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2위에 오르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종합 1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제도에서 고흥군은 정량평가 80개 지표 중 77개를 달성했다. 정성평가에서도 16개 지표 가운데 적극행정 활성화, 취업 지원 확대, 임신·출산 지원 등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상사업비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2,100만 원 등 총 1억 5,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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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바다숲 블루 크레딧’ 사업 본격화...2027년 인증서 발급 목표
완도군이 해조류와 바다숲을 활용한 탄소 흡수량을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바다숲 탄소 거래 및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인이 직접 해조류 양식과 바다숲 조성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흡수된 탄소량을 측정해 탄소 크레딧으로 활용하는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 공모에 선정돼 고금 상정, 소안 미라·동진, 생일 금곡, 금일 동백, 신지 월부 등 6개 해역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해조류 양식형과 바다숲 조성형으로 나뉘며 곰피·다시마 양식, 잘피·감태 이식 등이 이루어진다.올해 초기 모니터링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2027년 블루카본 인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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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구직 단념 청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해남군이 취업을 포기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단기 과정 20명, 중기 과정 30명 등 총 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대 4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과정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의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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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선정...사업비 60억원 확보
완도군이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해당 공모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사업 대상지는 청산동권역(부흥·신풍·양지·중흥·청계리 일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사업으로는 공중목욕탕과 여행자 쉼터를 갖춘 복합공간 조성, 경로당·마을회관 정비, 생활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주 기반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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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에너지·교통망’ 국비 확보 위해 정부·광역권 전방위 행보
해남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권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지원과 핵심 사업 반영에 나섰다.19일 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정부 예산 부처를 찾아 AI·에너지 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유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중이다.또한 서남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속철도 노선 확대와 산업전용도로 개설 등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명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 관계자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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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8월말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위험요인 선제 대응
담양군이 여름철 기습 폭우와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직접 찾아 신고함으로써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집중 신고 대상은 풍수해,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영역이다. 막힌 빗물받이나 파손된 시설물, 낙석 우려가 있는 절개지, 망가진 폭염 저감시설 및 물놀이 안전장비 등이 포함된다.위험 요소를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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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기분 자동차세 22억여 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담양군이 올해 제1기분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2만 850건, 약 22억 1,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담양군에 등록된 차량,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다.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정비로 납부 기한이 예년보다 늘어난 7월 3일까지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세금은 전국 은행 ATM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온·오프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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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고배’
담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도전했으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44개 지자체가 참여했다.담양군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세출 구조 조정,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방안 마련, 관련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거치며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하지만 제한된 사업 규모 탓에 대상지에 포함되지 못했다. 담양군은 이번 결과와 관계없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 활력을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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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수 해피콜’ 운영...군민 소통·청렴 행정 강화
해남군이 군수가 직접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는 ‘군수 해피콜’을 운영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해피콜은 계약·보조금 등 생활 밀접 분야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수는 무작위로 선정된 민원인들과 통화하며 처리 과정의 만족도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직접 청취했다. 군은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공직사회 청렴도와 행정 신뢰도를 함께 제고할 방침이다.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획득한 해남군은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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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 9기 준비 박차...핵심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고흥군이 민선 8기 마지막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전날인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SOC 사업 등 89건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해양 예술랜드 관광단지, 대중골프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재단 설립, 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2027 전남체전 준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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