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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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맞춤형 인구전략 가동
전남 고흥군이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5년 단위 중장기 전략 수립을 본격화한다.11일 고흥군은 최근 군청에서 공영민 군수를 포함한 간부진과 전문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군은 기존의 일회성 인구 유입 정책에서 탈피해 지역 특성을 살린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된 방향은 ▲원도심 재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충 ▲지역 자원 기반의 주민 소득 증대 ▲실생활 중심의 정주 여건 개선 ▲맞춤형 교육·돌봄망 조성 ▲체류형 관광·소비 생태계 구축 등 5대 분야다.특히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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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英 주관 잔류농약 국제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해남군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국제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인 FAPAS 잔류농약 분야에서 4년 연속 '만족(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하며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해남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2023년 배추를 시작으로 고구마, 감자, 무, 올해 감귤까지 모든 평가 시료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분석 정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군은 분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 확대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잔류농약 분석 건수도 2021년 36건에서 2025년 1991건으로 크게 늘어 농업인의 참여와 신뢰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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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 민선 9기 비전 선포..."더 큰 고흥 향해 10대 비전 제시"
고흥군이 1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출향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 고흥의 미래 청사진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선포식에서는 우주선 철도와 광주~고흥 고속도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 지역의 핵심 미래 사업을 담은 '10대 비전'이 영상과 전시를 통해 소개됐다. 또 정책 홍보와 로컬푸드 시식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행사에서는 유치원생부터 고령층까지 군민 대표들이 교육·주거·복지 분야의 바람을 담은 소망을 전달했고, 공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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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민선 9기 공식 출범..."군민 삶의 질 개선 최우선"
박종원 제46대 담양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시작했다. 2일 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다함께 잘사는 미래 담양'을 목표로 지역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박 군수는 이날 현충탑 참배와 군청 취임 절차를 마친 뒤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의 뜻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더 새로운 담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전임 군정의 성과는 이어가되 부족한 부분은 군민과 함께 보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인공지능(AI) 산업 확산 등 변화하는 환경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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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 9기 출범 맞아 직원 참여형 청렴 제안 창구 운영
고흥군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업무 개선을 위해 직원 참여형 제안 창구인 '청렴 사이다(Say-Idea)'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제안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며, 불합리한 관행과 청렴 저해 요인, 업무 비효율 개선 방안 등을 QR코드를 통해 익명 또는 실명으로 제출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와 개선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해 청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고흥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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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렴정책 추진 점검...부패 취약분야 개선 본격화
담양군이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최근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어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청렴데이 운영, 청렴 캠페인, 민원인 대상 보조금 정산 교육 등 부서별 활동 사례와 함께 원클릭 예약 앱 도입, 친절음식점 블라인드 평가 등 행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시책도 소개됐다.담양군은 올해부터 부서장을 중심으로 하는 '청렴지킴이단'을 운영하며 자율적인 청렴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렴간담회와 반부패 교육 등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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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지방세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상사업비 4천만원 확보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지방세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29일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상사업비 4,000만원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예산은 지방세정 시책 추진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세정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해남군은 마을세무사 운영과 카카오 알림을 통한 지방세 과세정보 제공, 소액 환급금 기부제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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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성, 고향사랑기부로 협력 강화...부서 간 교류 활발
담양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지난 25일 담양군 참여소통실과 장성군 문화교육과 공직자 40명은 각 지자체에 200만 원씩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기부에 참여한 장성군 문화교육과 직원들은 담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기부자 혜택도 체험했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등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앞서 24일에는 담양군 관광과와 장성군 가족행복과도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 특히 담양군 관광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성군과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 범위를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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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협업팀 선정
완도군이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2명과 협업 우수팀 1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디지털 기술 활용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성과를 낸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산경영과 김총경 주무관은 양식 면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완도군 어장도' 프로그램을 자체 구축해 면허 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지역개발과 이도운 주무관은 섬 개발사업을 발굴해 국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어냈다. 협업 우수팀으로 뽑힌 보길면 농수산팀과 개발팀은 주민·기관과 협력해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군은 선정된 이들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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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재생에너지 특별법 등 핵심 현안 건의
해남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전날인 23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기초단체장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관련 특별법 제정과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국회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신속한 처리와 함께 솔라시도를 RE100 산업단지 우선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국가AI컴퓨팅센터 가동이 예정된 2028년 이전까지 해남읍과 솔라시도를 연결하는 지방도 806호선 확장 사업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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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7년 산림소득 분야 사업 신청 접수...7월 말까지
담양군이 임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 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다음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임업인,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으로, 임산물 생산 및 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은 생산기반 확충과 임산물 활용 촉진 분야로 나뉘며, 보조율은 최대 50% 수준으로 지원 항목에는 생산장비, 저장시설, 포장재, 생산단지 조성 등이 포함된다.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현장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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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선 8기 수산물 수출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6천만 달러 규모
완도군이 민선 8기 동안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하며 수산물 수출 기반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지역 수출업체들과 함께 운영한 완도장보고상단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 결과, 총 6천만 달러 규모가 넘는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네덜란드,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 신규 판로를 확보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지속적인 판촉 행사를 통해 전복의 유럽 및 인도 수출이라는 성과도 이끌어냈다.완도군은 앞으로도 국제식품전시회 참가와 해외 마케팅을 확대해 지역 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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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위...2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2위에 오르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종합 1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제도에서 고흥군은 정량평가 80개 지표 중 77개를 달성했다. 정성평가에서도 16개 지표 가운데 적극행정 활성화, 취업 지원 확대, 임신·출산 지원 등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상사업비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2,100만 원 등 총 1억 5,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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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바다숲 블루 크레딧’ 사업 본격화...2027년 인증서 발급 목표
완도군이 해조류와 바다숲을 활용한 탄소 흡수량을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바다숲 탄소 거래 및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인이 직접 해조류 양식과 바다숲 조성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흡수된 탄소량을 측정해 탄소 크레딧으로 활용하는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 공모에 선정돼 고금 상정, 소안 미라·동진, 생일 금곡, 금일 동백, 신지 월부 등 6개 해역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해조류 양식형과 바다숲 조성형으로 나뉘며 곰피·다시마 양식, 잘피·감태 이식 등이 이루어진다.올해 초기 모니터링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2027년 블루카본 인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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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구직 단념 청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해남군이 취업을 포기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단기 과정 20명, 중기 과정 30명 등 총 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대 4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과정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의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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