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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기반시설 정비 본격화...사업비13억8천만원 확보

2026-05-11 08:02:02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을 위해 국도비 13억8천만원을 확보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착수한다.

11일 군은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송지면 내장지구와 계곡면 사정지구에 양수장을 신설하고, 화원면 장춘지구를 포함한 4개 지역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비는 송지 내장지구 양수장 설치에 5억4천만원, 계곡 사정지구 양수장 설치에 5억원이 투입된다. 또 화원 장춘지구 등 4곳의 배수로 개선에는 3억4천만원이 배정됐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용수 공급 능력을 높이고 상습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해남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재해 취약 농경지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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