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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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커피대체 음료 라인업 확대...소비자 관심 20% 이상 증가
매일유업의 RTD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가 무카페인 액상음료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을 출시하며 커피대체 음료 라인업을 확대했다.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미량의 카페인에도 민감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완전 무카페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업계가 관련 수요 변화에 맞춰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배경이다.2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신제품은 유럽산 보리를 비롯해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액상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오르조(Orzo)’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 말로, 유럽에서는 보리를 활용한 커피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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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사회공헌 관심도' 지속 상승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을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운영, 지역 내 노블레스 오블리주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명칭인 MG따숨은 ‘따뜻한 숨결’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을 단위로 하여, 지역별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봉사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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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48] 세계 7위 한진해운의 파산
각국의 주요 선사들이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며 세계 해운시장을 주도하고자 초대형 얼라이언스 체제로 전환하던 그 시기에, 한국 해운업은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산업 붕괴의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장기간 계속된 불황으로 중소 규모의 선사들이 속속 무너지고, 대형 선사인 현대상선과 한진해운도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선사들은 2008년 이후 불황의 파고가 경영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얼라이언스 내 경쟁이 격화하며 운항 효율성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G6 얼라이언스의 공동운항 체제에서도 운항비용이 증가하고 초대형선의 신규 확보가 지연되면서 수익성은 악화되고 규모 경쟁에서도 뒤처지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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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업댓 호평 '넥슨' 4월 게임업계 관심도 1위…펄어비스·넷마블 순
넥슨이 올 4월 게임업계에서 유저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펄어비스와 넷마블이 뒤를 이었으며 크래프톤,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순으로 나타났다.2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카페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에서 올 4월 게임사들의 전체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넥슨이 지난 4월 총 2만1146건으로 온라인 관심도 1위에 올랐다.올 4월 네이버의 h*******라는 블로거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과 NEXON이 콜라보한 이벤트로 계정 연동시 5,000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기존에 드롭스라는 이름으로 넥슨 캐쉬 쿠폰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계정을 바로 연동해서 쿠폰 입력없이 바로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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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5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1위...롯데캐슬·e편한세상·래미안 순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국내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롯데건설의 롯데캐슬과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삼성물산의 래미안 등이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6개 아파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8,439,056건을 분석한 결과, 힐스테이트가 브랜드평판지수 4,688,014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8,042,299건) 대비 1.41% 소폭 증가한 수치다.올 5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e편한세상, 래미안, 아테라, 자이, 푸르지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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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사 브랜드평판 5월 1위...대우건설·삼성물산·롯데건설 순
현대건설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대우건설과 삼성물산, 롯데건설이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개 건설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1,110,574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브랜드평판지수 7,860,843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9,081,679건) 대비 6.98% 증가한 수치다.건설사 브랜드평판 5월 순위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금호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BS한양, DL이앤씨, 한화건설, 동부건설, 부영, 계룡건설, 태영건설, 호반건설, 포스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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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회장 M&A 성과…양종희 '보험 명가' vs 진옥동 'ING 빅딜'
국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펼친 인수합병(M&A) 전략이 지주별 위상 재편과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주도한 LIG손해보험·푸르덴셜생명 인수가 'KB 리딩금융 3연패'의 결정적 무기가 된 가운데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의 오렌지라이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두나무 지분 인수 등 5대 지주가 비은행·디지털 영역 M&A 경쟁에 본격 돌입한 양상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2024년 합산 순이익은 △KB 5조782억원 △신한 4조5175억원 △하나 3조7388억원 △우리 3조860억원 △NH농협 3조648억원으로 KB가 사상 처음 5조원 클럽에 입성하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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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프로젝트 크루서블, 한미 경제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한 달여 만에 미국을 방문해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국 측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협력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간) 미치 그레이브스(Mitch Graves) 테네시강유역개발공사(TVA) 이사회 의장을 만나 미국 핵심광물 통합제련소 건설을 위한 초기 전력 수요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공급망 구축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TVA는 미국 남동부 지역의 전력 생산‧공급과 송전망 운영을 담당하는 연방 공기업이다. 고려아연은 프로젝트 일정에 맞춘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TVA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추가 송전 인프라 투자 필요성과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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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 1700억 투자' 수주 무산에 백지화
에스토니아가 추진하던 신형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을 전면 취소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안했던 약 4561억원 규모의 방산 협력 패키지도 함께 무산됐다. 직접 투자 규모만 1700억원에 달했던 프로젝트다. 현지 방산 생태계 진입을 통한 유럽 시장 공략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정부가 IFV 도입 사업을 전면 철회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3월 발표한 현지 투자 계획도 사실상 백지화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레드백 수주 전제로 본계약 체결 이전부터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선제적으로 공개하며 수주에 열을 올렸다. 당시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장관도 현지 공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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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조선사 2026년 1분기 영업익 전년동기比 상승
국내 중형 조선소가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연간 실적도 크게 호전될 것임을 예고했다.19일 HJ중공업과 SK오션플랜트, 케이조선, 대한조선, 대선조선 등 국내 5대 조선소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새 주인을 찾은 대선조선을 제외한 4개 조선사는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HJ중공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14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 당기순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100억 원에서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55억 원에서 191억 원이 늘어나 347%가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6억 원에서 255억 원으로 늘어나 355%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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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1분기 영업익 109.7조 226%↑…반도체 빼면 2%대 성장 둔화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6%대 폭증세를 기록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2%대 성장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가 양대 반도체 기업에 집중되는 가운데 건설과 화학 등 일부 업종은 매출 감소를 면치 못해 업종별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진 모양새다.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727개사의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29% 증가한 495조8365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226.40% 늘어난 109조7849억원, 순이익은 147.64% 증가한 107조82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분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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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니어 입주보증금 등 보호서비스 출시...은행 '시니어 관심' 급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후 상속까지 도와주는 유언대용신탁(입주보증금 반환채권) 서비스를 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KB라이프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업한 결과이다. 고액의 입주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복잡한 상속 절차 없이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입 대상은 입주보증금이 있는 국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이며,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가입 고객은 입주한 시니어타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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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신용 1993조 사상 최대…2금융권 주담대 풍선효과
올해 1분기 가계부채가 1993조원을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은행권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도 2금융권으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몰리면서 풍선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12분기 만에 감소 전환한 사이 비은행 주담대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93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대비 14조원 증가한 규모다.가계신용은 가계의 종합 부채 지표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과 2금융권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신용카드 외상거래 등을 더한 부채 규모를 뜻하며 분기별 증가폭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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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마린솔루션, ‘해송 해상풍력’ 우선협상자 선정..."그룹 관심도 급등"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두 회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을 전담해, 설계부터 구축까지 아우르는 ‘턴키(일괄 수주) 체계’로 외부망과 내부망 전체를 통합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가 총괄하는 이 프로젝트는 신안군 흑산도 인근에 총 1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그동안 CIP 등 글로벌 개발사들과 협업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온 두 회사는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 중심의 해상풍력 핵심 인프라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성에 크게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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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누적 632건… 2026년 사업 확대
포스코가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2026년 20억 원을 투자하고, 특히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밀착 지원한다.포스코는 20일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2019년부터 누적 12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선 ‘현장 밀착형 컨설팅’이다. 25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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