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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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오너일가 배당잔치...허창수 동생 허정수 회장 등에 전액 귀속
GS그룹 IT서비스 계열사 GS네오텍이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적이 개선되자 배당 규모를 크게 확대하며 이익의 상당 부분을 오너 일가에 환원하는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네오텍은 2024년 약 159억 8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2025년 초 3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특히 2024년 말 기준 결손금이 113억에 달해 배당할 수 있는 이익이 없는 상태였다.배당 재원은 적립금에서 마련된다. 상법에 따르면 배당은 자산총액에서 부채, 자본금, 자본준비금 및 이익준비금 등을 제외한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만 가능하다. GS네오텍은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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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마스가] 포스코 철강재 “잠수함은 더 깊이 잠수한다”
포스코가 개발한 방위산업용 철강 신소재가 대한민국 함정과 잠수함의 성능과 품격을 한 단계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8일 회사 측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국내 최초로 함정용 신소재인 고연성강과 방탄강 한국 선급(KR)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철강 소재 기술력을 증명했다. 이번 인증은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달성한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고연성강(Higher-ductility hull structural steel)’은 연성(늘어나는 성질)이 일반강보다 높은 강재. 외부 충격이나 하중이 가해졌을 때 쉽게 파단되지 않고 늘어나거나 변형되는 성질을 갖는다.포스코가 개발한 고연성강은 기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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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 로켓 ‘비궁’ 대미 수출 한발 더” LIG D&A 현지법인 설립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개발한 함대함 유도탄 ‘비궁’의 미국 수출 가능성이 한 발 더 현실화하고 있다. 창사 50주년을 맞는 2026년 미국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현지 내 거점 확대에 나섰다. 그만큼 비궁 수출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음을 의미한다LIG D&A는 미국 현지법인 ‘LIG Defense U.S. Inc.’(이하 LIG U.S.)’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LIG U.S.는 회사가 사명을 바꾼 이후 세운 첫 해외법인이다. 2009년부터 운영해 온 미국 사무소를 법인으로 격상해 조직과 역할을 키운 것으로, 앞으로 미국 내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교류 등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인 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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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글로벌 기준 선도...3월 관심도 전년비 25.1% 상승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대표이사 강재호, 임도형)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는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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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배달파트너 교통안전 교육 강화 나서
2026. 04. 08. 서울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8일 쿠팡이츠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뤄진다.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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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홍보부장)씨 부친상
▲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정원옥·정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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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휴전에 정유·석화업계 숨 고르나…아직은 폭풍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을 불과 한 시간 앞두고 ‘2주 휴전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일촉즉발의 중동 전쟁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됐다. 이란 역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하며 긴장이 다소 완화됐지만,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여전히 불확실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결정한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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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 법인 솔루션·신규 고객 이벤트로 경쟁력 강화
신한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법인 자산관리 솔루션 확대와 신규 고객 유치 이벤트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신한투자증권은 법인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최근 상법 개정안 시행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 주식보상 관리를 넘어 임직원 맞춤형 재무 설계 및 교육, 통합 자산관리, 법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 법무·세무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이다.상법 개정으로 RSA·RSU·스톡그랜트 등 임직원 보상 체계가 다양화되면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도입 관련 상담 신청이 60여 건 이상 접수됐으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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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9] 한전 원료탄·포항제철 철광석 운송 개시
현대상선은 광탄선 사업의 확장에도 공을 들여 여러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 확대를 위해 1983년 6월 두 번째 광탄선 13만9000DWT(재화중량톤수)급 ‘현대 오세아니아(Hyundai Oceania)’호도 건조했다.이를 바탕으로 현대상선은 우선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삼천포유연탄발전소에 사용할 연료탄을 수송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삼천포유연탄발전소는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늦게 준공되었다. 현대상선은 1984년 7월 한전과 10년 장기수송계약을 체결하고 현대 퍼시픽호를 투입했다. 이 계약이 1994년 7월 만료됨에 따라 1999년까지 5년을 더 연장했다.포항제철(현 포스코)과는 1983년 12월 브라질산 철광석 수송 계약을 체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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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 상품성·경제성 높인 ‘2027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는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사 측은 설명했다.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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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줌인]DB아이엔씨, 하이텍 품고 손보 얹었다…IT·브랜드·상사 '수익 삼각편대' 질주
DB그룹의 실질적 지주사 역할을 하는 DB아이엔씨가 지난해 연결 기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입지를 한층 굳혀나가고 있다. 영업이익이 40% 급증하고 자산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그룹 내 ‘컨트롤타워’ 위상이 한층 부각되는 모습이다. 다만 단기 차입 부담 관리와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 성과가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B아이엔씨는 연결 매출 6435억원, 영업이익 416억원을 각각 달성하며 전년비 각각 9.5%, 40.4% 성장을 이뤄냈다. 자산총계는 98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94억원(13.7%) 늘었다.세부 수치를 들여다보면 성장세가 엿보인다. 매출총이익은 985억원으로 전년 83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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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안전보관함 · 화재차단봉투 전격 도입
신세계백화점이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아라미드 소재를 적용한 화재안전 보관함을 전 사업장에 도입한다. 최근 증가하는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장 내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도입되는 보조배터리 화재안전 보관함은 소방복에 사용되는 아라미드 원단을 활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아라미드는 고온에서도 형태와 강도를 유지하는 대표적인 내열·난연 소재로, 화재 환경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해당 보관함은 배터리 열폭주 발생 시 1,000℃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화 성능을 갖춰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보조배터리 사용량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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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식목일을 맞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4개월간 각 가정에서 정성껏 키워온 도토리 묘목을 공원에 옮겨 심었으며, 숲 조성을 위해 산벚나무, 가래나무, 헛개나무 묘목 심기를 함께 진행했다.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은 지형 특성상 우천 시 비탈면의 토사 유실을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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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근거 중심 R&D 집중”…한미약품, AACR서 국내 최다 연구 발표
한미약품이 탄탄한 근거 중심의 R&D를 토대로 신약 성과 창출 저변을 넓히고 있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중 최다 건수인 9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이번 AACR에서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 △EP300 선택적 분해제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2건과, 북경한미약품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4-1BB x PD-L1 이중항체(BH3120) △B7H3 x PD-L1 이중항체 ADC(BH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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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MOU...3월 관심도 전년비 12.5%↑
현대차그룹이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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