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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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100개사로 확대 운영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기업을 확대하고,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오고 있다.이번 9기는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에만 운영하던 방식에서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특히 이번 9기에서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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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PLUS,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 출범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이하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이 11일(수) 러닝 앰버서더 그룹 ‘TEAM PLUS’를 출범한다.한화금융은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과 롱제비티를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TEAM PLUS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까지 총 7인이 함께한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30일 ‘고구마런(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러닝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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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실속은 높이고 부담은 줄인 '아이폰 17e'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아이폰 17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 17e’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정식 출시되는 아이폰 17e는 전국 SKT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shop.tworld.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이폰 17e는 256GB,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기존의 블랙과 화이트에 소프트 핑크를 더해 총 3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 원으로, 전작인 아이폰 16e의 128GB 모델과 동일한 출고가에 저장 용량은 2배로 커져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이폰 17e는 아이폰 17의 주요 기능을 갖추면서도 전작 아이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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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포티넷과 차세대 보안 서비스 협력 나선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Thomas Desrues)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 등 새로운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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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조혜진 교수 사외이사 후보 추천…4분기 소비자 관심도 급등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와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것이다. 금융상품 개발·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가 금융회사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사회 차원의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다.조혜진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다. 현재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금융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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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2월 소비자 관심도↑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적 미감을 살린 디자인을 앞세워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거머쥐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Installation Category)과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Branding Category) 본상을 수상했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디자인 분야 최고 디자인 상이다. 이번 2026년 대회에는 전세계 68개국에서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에 신세계는 ▲한국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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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NAD Power24™' 손상 피부 세포 급속 복구…"월평균 8,780건 정보량"
LG생활건강이 개발한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인 ‘NAD Power24™’의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입증한 연구 성과가 공개됐다.LG생활건강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 Power24™의 작용 메커니즘을 피부 세포 수준에서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세포 호흡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핵심 조효소인 NAD는 구조가 불안정한 편이다. 이런 NAD를 리포좀(구형 이중막 구조) 형태로 안정시키고, 트랜스퍼좀(Transfersome) 기술로 흡수력을 증가시킨 것이 LG생활건강의 독자 성분인 NAD Power24™이다.연구진은 먼저 피부 진피를 구성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의도적으로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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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 9년 연속 선정…소비자 관심도 큰폭 상승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12일 KB금융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CDP의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2만 3천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였으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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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역대 최대 규모 배당 승인…주주환원율 41% 달성
DB증권(대표이사 곽봉석)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 550원의 역대 최대 현금배당 안건을 의결한다고 11일 밝혔다.총 222억 원 규모인 이번 배당을 통해 DB증권은 주주환원율 41%를 기록하게 된다. 특히 정부의 고배당기업 요건인 '배당성향 25% 이상 및 이익배당금 10% 이상 증가'를 충족해 주주들의 실질적 투자 수익률을 높일 전망이다.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이번 주총에서는 배당안 외에도 곽봉석 대표이사 등 이사 선임,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DB증권 관계자는 "2년 연속 주주환원율 40%를 초과하며 중소형 증권사 중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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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이란 전쟁에 중동노선 신규예약 일시 중단
HMM은 이날 화주 고객에 대한 공지를 통해 중동지역에서의 선박 및 선원, 화물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현재 상황에서는 신규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이미 중동지역으로 운송 중인 화물은 기존 항로 대신 안전한 대체항만으로 우회하는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체항만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인해 컨테이너당 1000달러가 부과되며, 대상 선박은 현재 인도~중동지역을 운항중인 컨테이너선 3척에 한정된다고 덧붙였다.현재 MSC, 머스크, CMA-CGM 등 글로벌 10대 선사는 3월초부터 이미 중동지역에 대한 운송을 중단해오고 있으며, 위험 증대에 따라 추가 비용 명목으로 2000~3000달러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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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배터리 2026 개막...전기차 넘어 로봇·ESS 경쟁 치열
전기차 시장 둔화 속에 배터리 산업이 새로운 수요처를 찾아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 전시장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배터리 기술이 대거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 국내외 배터리 및 소재·장비 기업 667개사가 참가해 총 2382개 부스를 꾸렸다. 미국과 독일, 일본, 중국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교류·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이어갔다. 전시장에는 기술 동향을 살피려는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번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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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5년간 기부금 누적 174억원…CSR 보고서 공개
크래프톤은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담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올해 처음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보고서에는 크래프톤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하고 누적 174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성과가 담겼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Shared Growth)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Inclusive Universe) 등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구체적으로, 크래프톤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이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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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루이스, MBK·영풍 추천후보 배척·안건 대부분 반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는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고려아연은 이날 글래스루이스가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서는 전원 반대하며 현 경영진 중심 이사회 운영의 필요성을 적극 지지했다. 거버넌스 개선 등을 명목으로 적대적 인수·합병(M&A_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MBK·영풍 측의 주장은 사실상 명분을 잃었음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려아연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이번 정기주총 핵심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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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서 우수상 수상
현대로템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로템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응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해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이 활용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이다.CDP는 매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처 역량을 리더십 A,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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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차세대 배터리 핵심은 안전”… SK온 ‘안전 3P 전략’ 제시
SK온이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안전성’을 제시했다. 배터리가 자동차를 넘어 데이터센터·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만큼 소비자 신뢰 확보가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는 판단이다.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 ‘다음 세대 배터리를 정의하는 한 가지: 안전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배터리 산업은 결국 소비자에게 얼마나 신뢰를 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박 원장은 배터리 산업이 전기차(EV) 중심에서 다양한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 버스·트럭 등 상용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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