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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역대 최대 규모 배당 승인…주주환원율 41% 달성

2026-03-11 23:38:56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DB증권(대표이사 곽봉석)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 550원의 역대 최대 현금배당 안건을 의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222억 원 규모인 이번 배당을 통해 DB증권은 주주환원율 41%를 기록하게 된다. 특히 정부의 고배당기업 요건인 '배당성향 25% 이상 및 이익배당금 10% 이상 증가'를 충족해 주주들의 실질적 투자 수익률을 높일 전망이다.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배당안 외에도 곽봉석 대표이사 등 이사 선임,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DB증권 관계자는 "2년 연속 주주환원율 40%를 초과하며 중소형 증권사 중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주주와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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