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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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Q 매출 3623억·영업이익 551억…전년 比 영업이익 29.9%↑
한미약품이 30일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개헀다.한미약품은 2025년 3분기 매출 3623억원, 영업이익 551억원, 순이익 45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29.9% 증가했으며 누적 매출은 1조1146억원이다.한미약품은 "주력 품목 매출이 성장하고 '엔서퀴다' 기술이전 계약으로 선급금을 수취하며 이번 분기 수익이 향상됐다고 말했다.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0% 성장한 2565억원이며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41억원과 영업이익 236억원, 순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 57.6% 증가했다.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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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분기 매출 늘었지만…美 관세 여파에 영업이익률 '뚝'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매출 46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3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지만 미국 관세 여파로 수익성 하락에 직면했다. 전년 대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3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현대차는 남은 4분기 수익성 강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30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3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3조3260억원, 당기순이익 2조5482억원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2% 줄었다. 도매 기준 완성차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6% 증가한 103만8353대를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인 반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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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3분기 매출 2조1152억·영업이익 1336억…전년 比 매출 19%↑
두산밥캣은 30일 3분기 매출액 2조1152억원, 영업이익 13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1조7777억)은 19% 올랐으며, 영업이익(1257억)은 6.3% 상승했다. 순이익은 실적 개선과 법인세 환급 영향으로 27% 늘어난 819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북미·유럽 시장의 수요 회복이 함께 영향을 미쳤다. 특히 북미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 역시 16% 성장해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지역은 9% 감소했다.핵심 사업인 소형 장비 부문도 기저효과로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터블 파워 부문은 16%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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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3Q 매출 1조9956억·영업이익 1765억…전년 比 매출 13.9%↓
삼성E&A가 30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1조9956억원, 영업이익 1765억원, 당기순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삼성E&A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 13.4% 감소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0.6% 감소했다고 전했다.삼성 E&A는 "프로젝트 원가개선으로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사우디 파딜리 가스 등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연간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3분기 수주는 1조4394억원으로, 2025년 누적 4조878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주잔고 18조원을 확보했다.삼성E&A는 하반기에 에너지 전환, LNG 등 미래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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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3분기 영업익 76억원…전년比 3.2%↑
'제이브이엠(JVM)'이 견조한 국내 실적과 유럽 중심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대표 이동환)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7억원, 영업이익 76억원, 순이익 64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3.2% 증가했고, 순이익은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국내 의정 갈등에 따른 기저 효과와 유럽 중심의 수출 증가, 그리고 일부 내수 장비 가격 인상에 따른 선주문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에는 연결기준 매출 대비 5.8%인 23억원을 투입했다. 3분기 수출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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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法, 의결권 제한 위법 재확인…고려아연 '1월 주총' 효력 없어"
고려아연이 지난 1월 임시 주주총회 효력을 인정해 달라며 낸 가처분 이의에 대한 즉시 항고 소송에서 법원이 가처분 취소' 판결을 내렸다.이와 관련해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영풍이 "의결권을 제한한 고려아연의 행위에 위법성을 인정한 결과"라며 별도로 진행 중인 정기 주총 결의 취소 소송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30일 영풍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 사건 항고심에서 1심 결정을 취소했다.서울고법은 고려아연 임시 주총 당시 선임된 최 회장 측 추천 사외이사 중 3명이 이후 4월에 열린 정기 주총에서 재선임됐거나 이미 사임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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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카카오페이머니 프로모션 진행…고객 관심도 급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31일 하루 동안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뚜레쥬르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최대 40%를 할인해 준다.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타 제휴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이나 적립, MMS 사용은 불가하다.이번 프로모션은 뚜레쥬르 수능 시즌 선물세트를 포함한 빵, 케이크 등 전 품목에 적용된다. 수험생 선물인 찹쌀떡으로 구성된 ‘LUCK-KEY 찹쌀떡 세트’, 수험 시즌 선물인 ‘행운 담은 전통 엿’부터 케이크에 행운의 클로버와 응원 메시지 픽을 더한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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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체험형 전시 오픈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서울 성동구 T팩토리 성수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와 협업한 'T-스타디움(T-Stadium) 두근득근 챌린지' 팝업 전시를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첫 방영한 '피지컬: 아시아'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의 후속작으로, 아시아 8개국을 대표하는 피지컬 최강자들의 대결을 그린 서바이벌 예능이다.SKT는 이 콘텐츠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넷플릭스 전용 요금제와 T 우주 넷플릭스 구독 상품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실외 마당에서는 △한발 뛰기로 진행되는 'T 우주 점핑' △'피지컬: 아시아' 참가 8개국 깃발을 꽂는 '아시아 셔틀런' △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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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아이스 빅 페스타' 당첨자에 경품 전달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8과 9월 두 달간 진행한 '아이스 빅 페스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아이스 빅 페스타는 아이콘 미니부터 맥스까지 얼음정수기 전체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마련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코웨이는 행사 기간 얼음정수기 구매 고객에게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과 경품 추첨 이벤트를 함께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 8~9월 얼음정수기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5%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이번 행사로 코웨이는 총 461명의 당첨자를 선정했으며, 1등에게는 제네시스 GV70 차량을 증정했다. 이외에도 △골드바 10돈(5명) △삼성 갤럭시Z 플립7(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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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4310억…4년만 흑자전환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가 30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9570억원, 영업이익 4310억원을 공시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8조 6092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3485억을 기록했다. 4년 만의 연간 흑자 전환이다.3분기 매출은 전 제품군에서 OLED 패널 출하가 확대되면서 직전 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전체 매출 내 OLED 제품 비중은 계절적 성수기에 더해 중소형 OLED 패널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역대 최고 수준인 65%를 기록했다. OLED 중심의 사업 체질 개선이 성과로 가시화되는 셈이다.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16%,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 PC, 태블릿 등) 37%,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39%, 차량용 패널 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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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키텐셜', 2025 식품기술대상 수상
LG생활건강은 자사의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텐셜'이 '2025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이하 2025 식품기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식품기술대상에서 LG생활건강 키텐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기술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시상식은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제품을 발굴·포상하고, 우리 식품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품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총 11개 제품이 선정됐다.LG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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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25년 3Q 매출 5조7344억원 영업이익 932억원
현대제철이 30일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7344억원, 영업이익 932억원, 당기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분기(5조9456억) 대비 3.6% 감소했지만 원재료가 하락 및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전분기 수준(1018억)의 영업이익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현대제철은 "건설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4분기부터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 대응 효과가 본격 반영돼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미래를 낙관했다.현대제철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글로벌 판매 역량 강화 △기업간 협력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성장산업 수요 선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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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25 푸드뱅크 페스티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고객 관심도 급증
농심이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5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에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0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식품과 생활용품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등 식품 기업 강점을 살린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지난 2020년부터 농심이 전국푸드뱅크와 진행해온 이머전시 푸드팩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게 라면과 생수 등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년 동안 농심이 이머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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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몰, 신규·최초 가입자 대상 '빗썸 프로모션' 진행
아성다이소가 다이소몰에서 '빗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30일까지 총 3개의 이벤트로 진행한다.이벤트1은 다이소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인 경우에도 신규 가입 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로그인 후 다이소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1 쿠폰'을 받은 뒤, 핀 번호를 빗썸 앱 또는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다이소 멤버십 1000 포인트와 빗썸 원화 1000원이 지급된다. 이벤트2는 프로모션 기간 내 빗썸에 최초로 가입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빗썸 가입 후 '이벤트2 쿠폰'을 받고, 빗썸 앱 또는 웹사이트에 핀 번호를 입력하면 다이소 멤버십 3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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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신제품 '남자라면컵' 출시
팔도가 30일 신제품 '남자라면컵'을 출시했다.'남자라면'은 지난 2012년 팔도가 선보인 매운 국물라면으로, 마늘 시즈닝을 더한 라면 반죽과 마늘 슬라이스를 넣은 건더기 수프가 특징이다. 남자라면은 출시 이후 약 1억20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용기면으로 출시한 남자라면컵은 조리 품질과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적용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약 2분 30초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봉지면처럼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김범수 팔도 마케팅 담당은 "남자라면컵은 브랜드 핵심 가치인 '진하고 화끈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팔도는 남자라면 모델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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