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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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비수도권 청소년 100명과 'AI 루키 캠프' 2기 성료...실전 프로젝트 교육 강화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의 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AI 루키 캠프' 2기 과정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강원·경상·전라·제주·충청 등 비수도권 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 총 10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박4일간 진행됐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회차 수료식에 참석해 우수 프로젝트 3개 팀을 시상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정 대표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주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정의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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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작업자 안전 챙기는 AI 로봇 공개...발전소 현장 투입 '초읽기'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인공지능(AI) 탑재 로봇을 발전정비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한전KPS는 올해 KOSPO영남파워(한국남부발전 자회사)에서 두 차례에 걸쳐 '피지컬AI 기반 밀착형 안전 어시스트 시스템' 기술검증(PoC) 시연회를 열고, 로보틱스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지능형 작업 안전관리 모델의 정비현장 투입 가능성을 검증했다.이번 실증은 기존 정비현장에 투입된 기기들이 폐쇄회로(CC)TV 수준의 단순 모니터링에 그치는 관리적 방식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작업자 곁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보조하는 작업자 밀착형 어시스트 역할을 하는 로봇의 투입을 준비한다는 데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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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상그룹이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지난 16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시사회와 시상식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은 'DAESANG E.T.F.F.'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고 협력하며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제 개최 지역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히고, 참가 대학생들의 국적도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에 이르는 등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첫 유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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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회원 대상 '건강식품페어' 개최…소비자 관심도 상승
쿠팡이 와우회원에게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건강식품페어'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비타민·미네랄,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단백질, 콜라겐 등 29개 브랜드의 다양한 5000여개 건강 관련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CJ웰케어, 정관장, 세노비스, 닥터루템, 대상웰라이프 등이 있으며, 브랜드별로 최대 3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운영한다. 최근 구매가 많은 상품과 1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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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차량에 라이브 TV 서비스 탑재
LG유플러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신형 차량 ‘The new S-Class’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채널 서비스 ‘라이브 TV+’를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브 TV+’는 차량에서 뉴스, 골프, 음악, 예능, 키즈 등 총 28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용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해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등 전파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에서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운전석과 동승석 등 차량 내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커넥티드카 개발 경험과 IPTV·모바일TV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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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유럽 컵 출전자 8인 확정...소비자 관심도 증가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6(이하 SWC2026)'의 유럽 지역 예선을 마치고 지역 컵에 출전할 8명의 선수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SWC2026'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10회차를 맞았다.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예선을 펼치고 있으며, 사전 선발된 16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해 지역 컵 출전자 8명을 가린다.지난 8일과 9일(한국 시각 기준) 열린 'SWC2026' 유럽 지역 예선 승자조에서는 P4FFIX, PINKROID, OBABO를 비롯해 MALIGNANT가 먼저 유럽 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지난 15일 패자조에서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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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일렉트로닉스, LIG D&A 최우수 협력사 선정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의 ‘2026년 수출사업이익공유제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돼 R&D 투자지원금 10억 원을 지원받았다.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18일 경기 수원 본사에서 LIG D&A와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상훈 LIG D&A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과 김국현 구매실장, 박천석 웨이브일렉트로닉스 회장과 박병래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방산 체계업체인 LIG D&A는 협력회사 상생협력 정책의 일환으로 방산수출사업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협력회사의 연구‧개발(R&D) 투자지원금으로 지원하는 수출사업이익공유제도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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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E 시즌12 완주…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입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E 시즌1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이 지난 15~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를 끝으로 시즌12 일정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최종전은 런던 엑셀 서킷에서 더블헤더로 진행됐다. 해당 서킷은 실내와 야외 구간이 연결된 독특한 구조로 실내의 매끄럽고 높은 접지력의 노면과 야외 아스팔트 구간이 이어진다. 여기에 구간별 명암과 기후 조건까지 달라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내구 성능이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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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12년치' 데이터 학습한다
LG전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로보틱스 사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자체 제조·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과 결합해 대규모 로봇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고도화에 나선다.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R&D캠퍼스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엔비디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로보틱스 협업 방향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재철 LG전자 CEO를 비롯해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LG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앞서 LG와 엔비디아는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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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크래프톤 BGMI 앞세워 인도 광고 시장 공략 나선다
넵튠의 인도 법인 KRAFTON Ad Platform India(KADP India)가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 애드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넵튠은 인도법인이 크래프톤 인디아와 BGMI 광고 지면을 기획·설계하고 자체 애드테크 플랫폼을 통해 광고 송출과 운영·최적화를 담당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2021년 출시한 BGMI는 현지화된 콘텐츠와 플레이어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누적 이용자 2억6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BGMI를 활용해 광고주에게 브랜드 캠페인과 퍼포먼스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넵튠은 BGMI를 시작으로 게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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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Kanana-2, 글로벌 언어모델 제치고 안전성 ‘최고 수준’ 입증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 언어모델(SLM) ‘Kanana-2’ 시리즈의 안전성 평가에서 구글 ‘Gemma’와 알리바바 ‘Qwen’을 앞섰다고 18일 밝혔다.카카오가 지난달 공개한 Kanana-2는 스마트폰·개인 PC 등 제한된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Base’ 모델은 언어 이해·생성에, ‘Instruct’ 모델은 대화·지식·코드·수학·툴 호출 등 실제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지시이행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가 자체 ‘AI 안전성 평가 플랫폼’을 통해 ‘Kanana-2-1.3B-Instruct’와 ‘Kanana-2-3B-Instruct’를 평가한 결과, 두 모델 모두 유사 규모의 구글 ‘Gemma’, 알리바바 ‘Qwen’보다 높은 종합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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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오스트리아 드론社와 협력 강화…무인기 시장 공략
한화시스템이 오스트리아 무인기 전문기업 쉬벨(Schiebel)과 손잡고 첨단 통신·항전장비를 탑재한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쉬벨 한국지사에서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독점적 MOU를 체결한 후 이번 미팅을 통해 사업 구체화에 착수했다.양사는 쉬벨의 검증된 무인기 플랫폼에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첨단 통신·항전장비를 결합해 국내외 무인기 통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를 통해 국산 항전장비의 해외 진출과 역수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협력 범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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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광복절 기부마라톤 '815런' 3년 연속 후원
동국제강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한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고 있다.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 ‘철강보국’(鐵鋼報國, 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차라고 설명했다.올해는 후원금 815만 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 원을 더해 2060만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했다. 누적 후원금은 6185만 원이다.그룹 측은 이번 후원은 동국제강그룹이 군인(1사 1병영 후원)-소방관(소방공제회 후원)-경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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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한국해비타트 주최 '2026 815런' 3년 연속 후원
LIG는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3년 연속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에는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에서 각 815만원씩 총 4890만 원을 후원했다.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LIG는 지난 3년간 815런을 통해 매년 꾸준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회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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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 빈 미술사 박물관 대표 소장품 43점 공개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루브르 박물관과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까지 콘텐츠를 확대하며 삼성 TV를 통한 예술 감상 경험을 넓힌다.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에는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 등이 포함됐다. 카날레토와 베르나르도 벨로토가 베네치아와 빈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과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여름’을 비롯해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삼성전자는 원작의 색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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