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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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가전·냉난방·에너지' 심는다…삼성·LG, 모듈러 주택 승부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을 새로운 사업 무대로 삼고 있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주택에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 설비를 결합하고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집 안의 기기와 에너지 사용을 통합 관리하는 주거 솔루션 사업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각각 ‘삼성 AI 모듈러 홈’과 ‘LG 스마트코티지’를 앞세워 고효율·저탄소 주거 솔루션을 선보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14일 삼성전자의 경기 화성시 견본주택과 LG전자의 충북 진천군 스마트코티지 빌리지를 방문해 관련 기술과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봤다.모듈러 주택은 건물의 뼈대와 벽체, 전기 배선·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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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경식(중흥건설그룹 전무)씨 모친상
한의자 씨 별세, 신경식(중흥건설그룹 전무)·을식(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부장)씨 모친상, 송신주(농협중앙회 광주권역보증센터 센터장)씨 시모상 = 17일, 전남광주 국빈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19일 오전 10시 30분. (062)606-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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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개발 고망간강, ‘천연가스 황금시대’ 여는 주인공 된다
포스코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하 고망간강)이 조만간 도래할 ‘천연가스 황금시대(Golden Age of Gas)’를 이끄는 주역이 될 전망이다.포스코는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에 이어 대형 LNG 운반선의 핵심 설비인 화물창(Cargo Tank)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을 체결하면서 철강·조선업계는 물론 에너지·방위산업 업계까지 주목하고 있다.고망간강을 적용한 LNG 화물창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선주들에게 선택을 받는다면 LNG 관련 선박·플랜트 전 분야에서 한국만의 기술로 독자적 설계와 제작이 가능해져 프랑스 GTT 등에 거액의 기술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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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부담 낮추는 전략 통했다" MMORPG 신작 잇단 흥행
국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에서 이용자의 성장과 경쟁 부담을 낮춘 신작들이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와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 넷마블의 '솔: 인챈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오르면서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신작들이 성과를 거두는 모습이다.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은 최근 MMORPG 신작에 무접속 육성과 인공지능(AI) 활용, 과금 부담 완화 등 이용자의 성장과 경쟁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시스템을 지속 도입하고 있다. 먼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일 출시한 '도깨비의세계'에서 과금과 장비 강화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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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CFO 박상현 부회장 승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그는 두산그룹의 최고 경쟁력인 기업 인수‧합병(M&A)과 사업 구조개편을 책임지는 씽크탱크인 CFP팀 출신이다. 2004년 △㈜두산 전략기획본부 재무팀 부장 △2008년 두산인프라코어 기획조정실 CFP팀 상무 △2009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혁신부문 CFO(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관리본부 재무관리부문 Controller(상무)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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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영업익 80%대 반등 전망...실적 개선 '진짜 시험대'는 4분기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와 희망퇴직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사 모두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여부는 4분기 이후 실적에서 가려질 전망이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370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83억원보다 6226억원(83.2%) 증가한 수준이다. 합산 매출액은 15조3267억원으로 예상된다.다만 영업이익 증가분의 대부분은 지난해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던 SK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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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주부문 김민철 CFO 부회장 승진, 그룹 최고 재무 전문가
㈜두산은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1964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윤호교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그는 경력을 지주회사인 ㈜두산에서, 그것도 살림을 책임진 두산그룹의 최고 재무 전문가이다.1989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사업부문 경영전략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겸 지주부문 Finance총괄(CFO) △2019년 ㈜ 두산 대표이사 사장 겸 지주부문 Finance총괄(CFO)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각자대표이사 사장 겸 지주부문 Finance총괄(CFO)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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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 구성원·가족 3만명 초청…감사 행사 개최
SK하이닉스가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열었다. 기술·금융 지원 등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더해 협력사 현장에서 일하는 구성원과 가족을 직접 격려하며 상생의 의미를 넓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ThanksFULL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협력사 구성원과 사내 ‘언성히어로’로 선정된 기술직·전임직 구성원, 해외 법인 우수 구성원과 가족 등 약 3만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협력사 구성원은 130여개사 8000여명이다.‘ThanksFULL Day’는 감사의 마음을 가득(FULL) 담아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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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안전과 건강 최우선”…중동 파견 임직원·가족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쟁 등으로 정세 불안이 커진 중동 지역에 파견된 삼성 관계사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현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에게는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격려에 나섰다.삼성은 이 회장이 중동 9개국에 파견된 관계사 임직원 730명과 가족들에게 선물과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대상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카타르,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등 9곳이다. 전쟁 등으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현지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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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LG CNS와 데이터센터·스마트 제조 협력
HD현대일렉트릭이 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15일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 센터에서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기기와 배전시스템을 아우르는 기술력과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양사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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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농협경제지주와 한우 활용한 키즈 제품 강화
CJ프레시웨이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손잡고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한다. 농협안심한우를 활용한 상품을 늘려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국내산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전국 농·축협 및 축산 농가와 연계해 국내산 축산물을 공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활용한 아이누리 전용 상품을 개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키즈 고객사에 선보일 예정이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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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덕화명란’과 맞손...명란 역사 전시·협업 메뉴 선봬
오뚜기는 부산 명란 전문 브랜드 '덕화명란'과 협업해 복합문화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명란의 역사를 다룬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덕화명란은 명란 관련 옛 문헌과 전통 제조법을 연구해 온 부산 기반 브랜드다.이번 전시는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를 주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롤리폴리 꼬또 내 전시 공간 '큐브(cube)'에서 열린다. 1652년 승정원일기에 '명태란'으로 기록된 명란의 역사와 한국 식문화에서의 활용 등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전시 기간 롤리폴리 꼬또 내 식음료 매장 3곳에서는 명란을 활용한 협업 메뉴도 판매한다. '케이브(cave)'에서는 명란항정덮밥을, '홀(hall)'에서는 명란크림파스타와 명란크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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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아이폰 듀오' 앞두고 차별화 경쟁 펼친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사전예약 고객 유치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중고폰 보상과 구독 서비스 혜택을 결합했고, KT는 요금제와 디바이스 연계 할인에 무게를 실었다. LG유플러스는 개통 6개월 후부터 단말을 반납할 수 있는 보상 프로그램을 내놓으며 차별화했다.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3일이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중고폰 반납 보상과 제휴카드 할인을 중심으로 구매 지원책을 마련했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면 기종과 상태에 따라 최대 117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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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임직원 소통 강화... '오픈톡' 개최
카카오는 지난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적분할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오픈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인적분할 발표 당시 열린 오픈톡과 9월 성과리더 대상 설명회에 이은 세 번째 소통 자리다. 정신아 대표이사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카카오는 현재 기술·재무·인사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인적분할에 필요한 실무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 신설법인 출범 전까지 매달 오픈톡을 열어 준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인적분할 이후 고용 및 근로조건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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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럽서 AI 기반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 공개
LG유플러스가 유럽에서 열린 통신·네트워크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와이파이(Wi-Fi) 기술을 공개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 국제전시장 '메세 빈(Messe Wien)'에서 개최된 '네트워크 X(Network X)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네트워크 X는 세계 각국의 통신사업자와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이 모여 유·무선 네트워크와 AI 기반 통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상용화한 6GHz 대역 지원 와이파이7 공유기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2.4GHz와 5GHz, 6GHz 등 3개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무선 통신 속도와 연결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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