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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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삼자 뒤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었다.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1,992,887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7,324,39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51,666,896건) 대비 18.72%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B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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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PV5 생태계 확장
기아가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PV5’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PBV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기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차량에 대한 소비자와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PBV 개발 및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PV5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용품, 솔루션, 비즈니스,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컨버전’ 부문에서는 특장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업무 특성에 맞춘 차량 구조 및 기능 개선, 특화 개조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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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LG생활건강 뒤이어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생활건강이 뒤를 이었으며 한국콜마가 3위에 올랐다.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0,353,242건을 분석한 결과, 아모레퍼시픽이 브랜드평판지수 4,359,844를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20,208,615건) 대비 0.72% 소폭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클리오, 코스맥스, 현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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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LG전자가 중남미 최대 내수시장인 브라질에 두 번째 가전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생산 현지화를 통해 물류비를 낮추는 동시에 현지 맞춤형 제품 생산을 확대해 ‘글로벌 사우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신규 가전 공장 가동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파라나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LG전자의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거점이다. 연간 약 60만대의 냉장고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신공장에는 AI와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했다. 비전 AI 기반 품질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생산라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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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7] 글로벌 스탠더드 선도하는 '품질경영 시스템'
LIG넥스원은 세계적 수준의 품질관리를 요구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생산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다품종소량생산’을 특징으로 하는 LIG넥스원 생산 시스템을 감안할 때,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생산본부는 CPIM(Certified in Production and Inventory),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Certification) 및 자재구매 분야 국제인증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다기능화 및 전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2015년부터 세계 최고의 수납땜(Hand Soldering) 장인을 연이어 배출한 것이 그 방증이라 할 수 있다. 1999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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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줌인] 롯데렌탈, 가격 23% 깎아 재매각...남은 과제는 바이오 출자·신종자본증권 상환
롯데그룹이 두 번째 매각 시도 끝에 롯데렌탈 지분을 종전보다 23% 낮은 가격에 넘기는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계약이 무산된 지 7개월 만이다. 매각 주체인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에는 1조3105억원의 현금이 유입될 예정이어서 시급한 유동성 숨통은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뉴욕호텔 토지 매입과 롯데바이오로직스 추가 출자, 신종자본증권 상환 등 자금 소요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매각대금 유입만으로 신용도가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신용평가업계 등에 따르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11일 렉시콘코리아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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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해 유럽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한 것이다.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₆에서 C₄ 혼합 가스로 대체해야 하는 만큼, 새 절연 가스의 특성에 맞게 절연·차단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특히 420kV급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로,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해야 해 개발 난이도가 높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021년 170kV급을 시작으로 145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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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6] 업계 최고, 최대 R&D 핵심인력 운용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후 국내 무기체계 개발 환경은 전문화·계열화 대신 경쟁체제가 도입되는 등 대대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수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체 스스로 체계종합 수행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방위산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하지만 체계설계와 시험평가 등 대부분의 체계종합은 지금까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담당해 왔기 때문에 LIG넥스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의 경험과 기술력은 매우 부족했다. 따라서 선제적 체계종합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분야별 중점 사업에 대해 개발과정별 V모델을 적용한 체계설계를 실행했다. 또한 자체 투자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갔다.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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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280억 적자에도 1365억 MRO 투자…2030년 가동
티웨이항공이 상반기 20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자체 항공기 정비시설(MRO) 구축에 1365억원을 투입한다. 자체 정비 역량을 확보해 외주 정비 비용과 외화 유출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노선별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 전략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도 나선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17억8511만원으로 전년 동기 8244억7524만원보다 31.2% 증가했다. 여객운송수입이 9853억8006만원으로 30.5% 늘었고 화물운송수입도 467억5355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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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5] 가치와 비전 공유하는 노사협력과 상생경영 구축
오늘날 LIG넥스원이 국내 최고 방위산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30년 이상 무분규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 노사관계와 상생의 정신을 구현하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큰 힘으로 작용했다.현대 기업경영에서 돈독한 노사관계는 기업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회사와 노조, 임직원이 삼위일체가 돼 회사와 개인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상호 신뢰가 싹트게 된다. 이러한 신뢰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혁신의 기반으로 이어진다.LIG넥스원은 1987년 처음 노조가 결성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부터는 노사가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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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시설 잇단 차질에 수출 호황 기대…복잡해진 정유사 셈법
중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글로벌 정유시설 가동 차질이 이어지면서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정유사의 수출 및 수익성 확대 기회가 커지고 있다. 다만 국내 최고가격제와 수출 제한에 원유 조달·물류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정유사들의 경영 전략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1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2분기 윤활기유 사업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GS칼텍스는 2분기 영업이익 2조550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윤활기유 부문에서만 3577억원을 거뒀다. 에쓰오일(S-OIL)도 영업이익 965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윤활기유 부문 영업이익은 4774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가량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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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4] 年 매출 1조 원 달성과 구본상의 '행복경영론'
LIG넥스원 경영 실적은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사업에서는 다양한 신규 사업에 진입하고, 업체 주관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져 개발 역량이 제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외 사업도 활성화돼 2013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매출, 경상이익, 수주 모든 측면에서 목표를 달성했고 저고도 레이더, 자항식기만기 등 업체 주관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신궁, 해성 등의 유도무기 양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도 실적 향상의 주요인이었다. 원가 초과 사업에 대한 사전 관리와 정산 증액으로 손익 개선이 이뤄진 것은 경상이익률을 높여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줬다.2014년 LIG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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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친 크래프톤… “슈퍼 IP 힘입어 실적 강세 이어질 것"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운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업계 매출 1위 넥슨을 넘어섰다. 올해 2분기에 이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앞서면서 장기간 이어진 '3N+K' 구도 뒤집은 모습이다. 하반기 넥슨의 신작 공세가 예정된 가운데 전문가 당분간 크래프톤 강세 이어질 거로 보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9%, 67%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넥슨은 매출 1조1390억원(1211억엔), 영업이익 2943억원(313억엔)을 거뒀다. 엔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구체적으로 크래프톤은 2분기 매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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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뒷걸음
야놀자가 올해 상반기 매출 5000억원을 넘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컨슈머 플랫폼(놀유니버스)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다만 수익성은 악화되면서 1분기에 이어 영업적자를 이어갔다.야놀자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4407억원보다 14% 증가한 규모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4% 감소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21조4000억원으로 26.8% 증가했다.구체적으로 컨슈머 플랫폼 부문은 엔터테인먼트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 3593억원을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227억원이다. 그러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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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14년째 여성한부모 가정 문화체험 지원 봉사활동
고려아연이 올해로 14년째 여성한부모 가정의 놀이공원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부담 또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놀이공원 체험 기회가 없었던 여성한부모 가정에 추억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고려아연 주최로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 – 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 여성한부모 및 자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고려아연은 여성한부모 자녀들의 연령대와 놀이기구 체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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