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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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KISA에 추가 신고
교원그룹은 2026년 1월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12일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다만,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2차 사고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사 시스템 대상 전수 조사 △보안 취약점 정밀 분석 △비정상 접근 및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고도화 등 다각적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교원그룹은 고객 정보 유출이 최종적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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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용평, 스키장 개장 5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대표이사 박인준)이 스키장 개장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모나용평은 1975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식 스키장으로 문을 열며 한국 스키 문화의 출발점이 됐다. 이후 반세기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슬로프와 안정적인 설질,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키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 50주년 기념 굿즈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총 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구성품은 △50주년 기념 후리스 △용평 레트로 스티커 △전용 패키지 박스로 구성됐다. 기념 후리스는 청록색과 네이비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됐으며,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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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전임 노조 지부장들 오찬 간담회 실시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역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5명의 전임 지부장들(20대 정병모, 21대 백형록, 22대 박근태, 23대 조경근, 24대 정병천)과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권오갑 명예회장은 “최근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중국의 추격 등 글로벌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며, “회사 성장을 위해 노사가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오갑 명예회장과 전임 지부장들의 인연은 HD현대중공업의 위태로웠던 순간부터 이어져 왔다. 권오갑 명예회장은 조선업 위기가 극심했던 2014년 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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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의 조약돌’ 4기 수료식 실시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실시했고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장, 한재홍 KAIST 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4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30명의 4기 수료생들은 지난 7월부터 약 6개월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창의적 상상을 공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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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빅데이터뉴스
▲부사장 겸 편집국장 권대경 ▲산업팀장 조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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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태국 고속도로청장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일(목) 교통관제센터에서 태국 고속도로청* (EXAT)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국 고속도로청(EXAT, Expressway Authority of Thailand) - 개 요 : 1972년 설립, 직원수 5,109명, 교통부(MOT) 산하 공기업 - 청 장 : 수라쳇 라오풀숙(Surachet Laopulsuk) - 주요업무 : 방콕 및 인접지역 유료 고속도로 건설·운영·유지관리 총괄 * 7개 노선 224km, 영업소 127개소, 통행수입 6천억원/연(’24년 기준)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 간 도로·교통 분야 상호 협력 및 인력·기술 교류를 강화코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고속도로 설계·건설·운영 및 안전관리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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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우주로 가는게 한화의 사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 한화가주도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현장 경영을 하면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김승연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이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올해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김회장은 제주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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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새해 한화 포부 전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우주를 향한 한화 포부를 전달했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가주도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현장 경영을 하면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이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올해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사업 현황을 보고받았고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김회장은 제주우주센터 방명록에 ‘어려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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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20조 신기록…올해 100조 넘길 듯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원과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했다. 메모리 초호황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다시 쓴 것이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세와 HBM 출하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실적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그 중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기록한 86조원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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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SFL-R) 사업화 계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한전은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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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4년 연속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대행 석봉준)가 1월 6일(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사무총장 서선원)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492만 원을 후원하고 헌혈증 310개를 기부했다.도공서비스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22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417장의 헌혈증과 치료비 2,291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과 치료비는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도공서비스는 여성 고용률 80.67%, 장애인 고용률 11.75%,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1.6% 등 사회적약자 고용이 높은 회사다. 전국 10개 권역본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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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한국전력... 미래 전력기술로 글로벌 전력시장 '정조준'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CES 2026에서 한국의 전통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시관으로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7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North Hall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한전관'을 운영한다. 이번 CES에서 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Discovered Today)'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적 서사와 미래 전력기술을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글로벌 무대에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력 밸류체인의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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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HDC그룹
<대표이사 선임> ■ HDC랩스 대표이사 ▲ 부사장 이준형 ※ 선임 2026년 1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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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AX 해커톤 성료…생성형 AI로 업무 혁신 성과"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사내 AX(AI Transformation) 해커톤 대회 'AX 해커톤 : Work Smarter with AI'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OIL 사내 AX 해커톤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마곡 TS&D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20개팀 47명 직원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과제를 직접 개발했다.대회에서는 업무 효율화와 실질적 현업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AX 과제가 제안됐으며, 실용성·완성도·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우수상(3개팀)은 구매부문, Polymer 영업부문, Engineering 부문이 수상했다. 각 팀은 Shaheen 프로젝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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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에 100년 한화 경쟁력 달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방산 등의 원천기술이 미래 경쟁력 좌우"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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