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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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에듀벤처, ‘포시즌 즉흥곡’ 출간
장원교육의 음악교육 브랜드 뮤직에듀벤처가 사계절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낸 중·고급 레퍼토리 교재 ‘포시즌 즉흥곡’을 새롭게 출간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 저자 세미나를 2일(목)에 개최한다.‘포시즌 즉흥곡’은 신보경, 정경연, 박태욱 세 명의 공동 저자가 집필한 콩쿠르 대비 교재로서, 전작 ‘포시즌 왈츠’에 이어 선보이는 후속 작품집이다. 이번 신간은 사계절의 다양한 정서와 풍경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감성과 기술을 함께 확장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기획됐다.작품집에는 ‘봄비’, ‘여름바람’, ‘가을숲’, ‘겨울햇살’, ‘사계절의 풍경’ 등 계절의 색채를 담은 총 5곡이 수록됐다. 각 곡은 계절이 지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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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봄은 연애 계절' 인식 61%...소개팅·만남 행동은 여전히 낮아
미혼남녀 사이에서 봄은 연애를 떠올리게 하는 계절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 만남을 위한 행동으로는 쉽게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38%는 봄이 되면 연애 욕구가 증가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소개팅이나 새로운 만남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는 응답은 약 21%에 그쳐, 연애를 원하는 마음과 행동 사이에 차이가 확인됐다.계절에 대한 인식은 보다 분명했다. 전체 응답자의 약 61%는 ‘봄은 연애를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답했다. 따뜻한 날씨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이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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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제주시애월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월드프렌즈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시애월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월드프렌즈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개소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태민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제주시 교육지원청 고성범 교육장, 한명미 제주시 복지가족국장, 황영호 제주도사회복지협회장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고정학회장, 애월농협협동조합 김병수조합장, 애월파출소 함병희소장, 애월초등학교 박진자교장, 어도초등학교 한진옥교장, 광령총등학교 김진희교장, 구엄초등학교 오진희교장 및 기관, 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제주시애월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 20명 정원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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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흐르는 시간' 함현선 작가 초대전,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열린다
세포의 생성과 소멸로 삶의 순환을 그려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전이 노원에서 문을 연다.전시 '다시 흐르는 시간'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열린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선보인 '오늘의 탄생'에 이은 후속 전시다.함 작가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마주한 산딸기의 영롱한 색채와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의 세포는 끊임없이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며, 이 순환은 삶이 결코 완전히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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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백자의 현재…모다갤러리, 달항아리 회화·도자 교차 전시 용산서 열려
서울 용산 모다갤러리에서 달항아리를 매개로 회화와 도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시가 이번 주 토요일 개막한다. 달항아리 회화의 거장 고영훈 작가와 도예가 이규 작가의 작업이 나란히 걸리며 한 조형이 두 매체 안에서 어떻게 다르게 해석되는지를 보여준다.달항아리라는 하나의 조형적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세대와 방식의 예술이 교차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적 조형성의 지속성과 변화를 동시에 드러내는 구조로 기획됐다.고영훈 작가는 달항아리를 회화로 탐구해 온 작가로, 그의 화면에서 달항아리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 빛과 여백, 질감이 어우러지며 존재와 비움의 미학을 담는 그릇이 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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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민 KROH 대표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시각적 서사 설계' 눈길
문화외교 플랫폼 KROH(Korea Resonance Hub, 이하 'KROH')를 이끄는 홍소민 대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아, 민간 차원의 문화외교가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홍 대표는 이번 수교 기념 시각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및 프로듀싱을 맡아, 단순한 기록을 넘어 양국이 공유하는 미학적 가치를 하나의 장면으로 응축해 냈다.이번 프로젝트의 페르소나로는 배우 전지현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필릭스가 낙점되어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홍보대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영상 및 사진 작업은 향후 양국 간의 주요 문화 프로그램과 국가적 홍보 활동의 얼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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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긴긴밤', 뜨거운 관객 호응 속 4월 5일까지 1주 연장
뮤지컬 '긴긴밤'은 이 시대에 필요한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 ‘다른 우리가 함께 갈 수 있을까’.작품은 서로 다른 존재들의 동행을 통해, 함께 버티는 마음이 어떻게 사람을 위로하는지 보여준다.라이브러리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긴긴밤'은 바로 그 ‘함께 버티는 용기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모두를 위한 동화’라는 평가 아래, 서로 다른 존재들이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 건너며 서로의 두려움을 덜어주고, 끝내 각자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화려한 자극 대신, 연대와 희망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조용히 쌓아 올리며 관객의 마음에 선명한메시지를 남긴다.뮤지컬 '긴긴밤'이 전하는 위로는 설명이 아니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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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펫클럽앤리조트, 서울 강남 ‘2026 케이펫페어’ 참가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2026 케이펫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이번 ‘케이펫페어’ 참가를 통해 국내외 펫 브랜드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알림과 동시에 행사 취지에 맞춰 ‘소노펫’만이 가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펫 전용 객실 및 레스토랑과 같은 반려동물 친화 시설은 물론, 펫 베이킹 클래스, 매너독 교육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춘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또한 이번 행사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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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수의재단, 강원도와 반려동물 복지 제고 업무협약 맞손
대명소노그룹 소노수의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의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유기묘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봉사활동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동물 의료 시설이 부족한 도내 취약 지역 순회 진료와 반려동물 이동 지원 서비스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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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보건복지 분야 학술 교류·공동 연구 협력 체계 구축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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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홍천 비발디파크 '객실·조식뷔페·레저 액티비티' 패키지 상품 선봬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온 가족이 객실, 다이닝, 레저 액티비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비발디 스프링 블룸(Vivaldi Spring Bloom)’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비발디파크 객실(소노벨, 소노캄, 소노펫) △조식뷔페 이용권 △부대시설 이용권(오션월드, 인피니티풀, 실내수영장&사우나, 앤트월드키즈카페 중 택1) △실내 액티비티 3종(회전목마, 범퍼카, 레전드 히어로즈) 이용권을 포함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58% 할인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조식 뷔페 및 각종 시설 이용권은 3인 기준으로 제공되며, 대인 2인과 소인 1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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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프리미엄 호캉스 패키지 2종 선봰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지중해 휴양지의 이국적인 감성과 남해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먼저, ‘밀라노 스테이(Milano Stay)’ 패키지는 남해 바다와 맞닿은 오션뷰 객실과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을 결합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객실 1박 또는 2박 △아이스비치 이용권(2인) △웰컴티(2잔) 기본 구성과 함께 인피니티 풀 50% 할인권(4인)을 특별혜택으로 제공한다. 판매 및 투숙기간은 3월 31일까지다.패키지에 포함된 ‘아이스비치’는 국내 최초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친환경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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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지현·필릭스가 여는 '한불 우정 140년'... 창의·기회 ·연대로 미래 지향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으로 시작된 한국과 프랑스의 인연이 어느덧 140 성상을 쌓았다. 한 세기를 훌쩍 넘긴 이 특별한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이 손을 잡고 거대한 문화적 축제의 막을 올린다.필립 베루트(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 주재 아래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 설명회를 전날인 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를 장식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양국의 결속을 상징할 '얼굴'들이 공개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지현·필릭스, 'K-컬처'의 정점이 프랑스와 만나다이번 140주년 기념사업의 가장 파격적인 대목은 명예 앰배서더(홍보대사) 위촉이다. 대사관 측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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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 ‘스프링 트립 인 제주·단양’ 패키지 선보여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소노호텔앤리조트 제주, 단양에서의 숙박과 지역의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결합한 ‘스프링 트립(Spring Trip)’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스프링 트립 인 제주’ 패키지는 △소노캄 제주 혹은 소노벨 제주 객실 △제주투어패스 2인권 △웰컴 드링크 2인 이용권 △사우나(소노벨 제주) 혹은 수영장(소노캄 제주) 50% 할인 혜택(2인)으로 구성됐다. 제주투어패스는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 및 시설 100여 곳을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으로, 여행 동선과 일정에 맞춰 원하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6일부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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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 원작, 인천 서구에서 연극으로 선보인다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3월 21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의 아저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연극 ‘나의 아저씨’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선보이는 작품으로, 서구민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완성도 높은 화제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작품은 2018년 방영 이후 깊은 울림과 공감으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드라마의 섬세한 정서와 인물 간의 관계를 무대 언어로 재창작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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