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을 담은 5곡 수록한 중·고급 레퍼토리 교재로 선행 학습 가능
- 무료 온라인 저자 세미나 통해 교재 활용법 공개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장원교육의 음악교육 브랜드 뮤직에듀벤처가 사계절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낸 중·고급 레퍼토리 교재 ‘포시즌 즉흥곡’을 새롭게 출간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 저자 세미나를 2일(목)에 개최한다.
‘포시즌 즉흥곡’은 신보경, 정경연, 박태욱 세 명의 공동 저자가 집필한 콩쿠르 대비 교재로서, 전작 ‘포시즌 왈츠’에 이어 선보이는 후속 작품집이다. 이번 신간은 사계절의 다양한 정서와 풍경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감성과 기술을 함께 확장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기획됐다.
작품집에는 ‘봄비’, ‘여름바람’, ‘가을숲’, ‘겨울햇살’, ‘사계절의 풍경’ 등 계절의 색채를 담은 총 5곡이 수록됐다. 각 곡은 계절이 지닌 고유의 이미지와 감성을 담았으며 서정적인 선율과 다양한 음의 조합을 통해 계절의 감정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포시즌 즉흥곡’은 슈베르트 즉흥곡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는 선행학습 교재로 기획되었으며, 낭만주의 음악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습자들이 음악적 해석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세밀한 터치와 음색 컨트롤을 단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으며 페달링과 프레이징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무대에서 요구되는 표현력과 완성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뮤직에듀벤처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포시즌 즉흥곡’ 저자 세미나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경연, 신보경 저자가 직접 참여해 교재 기획 의도와 작품 해설을 소개하고 본 교재를 활용한 콩쿠르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미나 신청 및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뮤직에듀벤처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직에듀벤처 관계자는 “포시즌 즉흥곡은 감성과 기술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는 작품집으로 교육 현장과 무대 위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며 “연주와 교육을 함께 고민하며 만든 교재가 학습자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의미 있는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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