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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참가
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무인체계 분야의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미래 모빌리티의 도약’을 주제로 드론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였다.LIG D&A는 이번 박람회에서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다목적 무인헬기(MPUH) 등 주요 무인체계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군 전력업무 관계자들에게 당사의 드론 관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미래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무인체계 운용 수요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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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조선보고서-상]“전체 인력 중 숙련공 28% 불과” OECD가 꼽은 韓 조선업의 최고 문제
저렴한 임금이지만 저렴하지 않은 뛰어난 기술자가 풍부해 조선산업을 단기간에 세계 1위에 등극했던 한국이 지금은 숙련공 부족 때문에 경쟁력을 급격히 상실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선진국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OECD조선위원회가 올해 4월 발간한 ‘2026 한국 조선산업 동료평가(OECD Reviews of Shipbuilding Economies: Peer Review of the Korean Shipbuilding Industry, 2026)’ 보고서(이하 2026 보고서)는 한국 조선산업의 주요 취약점(Weaknesses) 가운데 첫 번째로 만성적인 숙련 인력 부족 및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심화, 인력 규모 급감을 제시했다.OECD 조선위원회는 세계 조선산업의 불공정 거래와 정부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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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조선보고서-하]‘특정 선종에 수주 편중’, 2010년 ‘재앙’ 반복 우려
‘2026 한국 조선산업 동료평가’ 보고서(2026 보고서)가 꼽은 두 번째 한국 조선산업의 취약점은 ‘특정 선종 및 시장에 대한 편중’ 즉, 수주 포트폴리오의 취약성이 확대되었다는 것이다.보고서는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K-조선 빅3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ULCS), 해양플랜트(FPSO 등)와 같은 고부가가치·고기술 선박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포트폴리오 편중 현상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이나 특정 해운 시황의 침체기에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과거 유가 폭락 시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것처럼, 특정 섹터가 불황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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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HD현대사이트솔루션, 김장 봉사활동 진행
HD건설기계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양사는 5일 울산과 인천, 군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인천에서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이, 울산에서는 박찬혁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나눔에 동참했다.양사는 총 2,500여 박스,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김치를 마련했으며, 각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사업장 인근의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6.25 참전용사와 독립 유공자 후손 가정에도 김치를 전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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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경영 성과의 밑바탕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성장”
현대로템이 전 사업 분야 협력사들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다지며 동반성장 행보를 가속화했다.현대로템은 5~6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현대로템이 주요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방안을 교류하는 자리다. 2005년부터 행사가 이어져 왔으며 올해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총 100개의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수많은 도전과 성과는 모두 협력업체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었다”며 “협럭업체와 함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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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中 창수시와 CCL 생산라인 투자협약 체결
㈜두산은 중국 창수시와 CCL(동박적층판)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5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왕웨이 쑤저우 시장, 유승우 ㈜두산 사장, 김인욱 ㈜두산 전자BG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두산이 9월 발표한 약 97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 가운데 중국 투자분(약 5500억 원)을 본격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기존 창수공장 인근 약 18만5000㎡(약 5만6000평) 부지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두산은 2012년부터 창수시에서 CCL 공장을 운영해 온 경험, 인력, 인프라 등을 신규 라인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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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차세대 굴착기·휠로더 선봬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공장에서 국내외 고객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볼보 데이즈 코리아(2026 Volvo Days Korea)’를 개최하고, 차세대 굴착기와 휠로더의 시연 및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볼보 데이즈 코리아’는 고객들이 볼보건설기계의 최신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작업 성능과 주요 기술을 체험하는 행사다. 올해는 차세대 굴착기와 휠로더를 중심으로 제품 전시와 장비 시연, 시승, 공장 견학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연구개발·서비스 담당자들도 참여해 제품과 유지관리에 관한 고객들의 질문에 답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번 행사에는 일본 고객 10여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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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ABB와 부유식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고도화 추진
한화오션이 차세대 해양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FDC)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한화오션은 5일 오전 회사 서울사무소에서 글로벌 전기화·자동화 기술 선도 기업 ABB와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전력·제어 시스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지난 9월에 열린 ‘가스텍 2026’에서 자체 개발한 부유식 데이터센터 모델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한화오션의 해양 설비 설계·건조 역량과 ABB의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전문성을 결합해, 해상 환경에 적합한 전력 공급·운영 기술을 한층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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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페이스웍스, 美 ‘2026 SPE 자동차 혁신상’ 파이널리스트 선정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장섬유 사출(LFI) 성형 기술을 적용한 모빌리티용 복합재 후드로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리보니아에서 열린 ‘2026 SPE 자동차 혁신상(SPE Automotive Innovation Awards)’ 시상식에서 공정·조립·기반 기술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은 SPE 자동차 혁신상은 미국 플라스틱엔지니어협회(SPE, Society of Plastics Engineers)가 주관하며, 매년 자동차 분야에서 플라스틱 및 복합소재를 활용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정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SPE 자동차 혁신상에서는 전 세계 자동차 플라스틱·복합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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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선 한일산업 사장 승진, 대표이사 내정
이노선 한일산업 부사장과 최인석 한일인터내셔널 전무가 각각 사장, 부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에 내정됐다.한일홀딩스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오는 11월 16일자로 시행되며 전체 인사는 다음과 같다.◇ 한일시멘트▲허권회 전무 ▲나상철 상무 ▲임섬근 상무◇ 한일산업▲이노선 사장 (대표이사 내정) ▲이종훈 상무 ▲박영철 상무보◇ 한일 L&C▲최길용 상무 ▲박상진 상무◇ 한일인터내셔널▲최인석 부사장 (대표이사 내정)◇ 한일E&C▲김정렬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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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에서 HD건설기계 건설기계 10년 할부로 산다
현대커머셜은 HD건설기계와 함께 ‘120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그램은 건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건설기계 구입 부담이 늘어난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120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은 고객들의 월 납입금을 기존 할부 프로그램 대비 최대 50%까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할부기간 중 언제든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본인의 상황에 맞춰 원금 상환이 가능한 ‘내맘대로 할부 방식’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대상은 HD건설기계가 판매하는 ‘현대’ 브랜드의 굴착기, 도저 및 휠 로더 등 전 차종이다.예를 들어, 1억8000만 원의 굴착기 구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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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 교수, 김형일 부교수 ‘2026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수상
두산연강재단은 4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된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2026 두산연강 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장암 성균관대학교 교수에게 3000만 원, 김형일 연세대학교 교수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장암 교수는 액체지지층 접촉막 공정을 이용해 석탄화학폐수에 함유된 페놀류를 선택적으로 회수하고 물질전달 특성과 회수 원리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폐수 속 유해물질을 산업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폐수 처리와 자원회수를 연계하는 기술적 방향을 제시했다.김형일 교수는 태양광 촉매 시스템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의 농도와 회수 가능성에 따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자원화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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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역사 담은 ‘H.ARCHIVE’ 개설 “일반인은 못 봐요”
현대제철은 5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헤리티지 보존 플랫폼 ‘H.ARCHIVE(에이치 아카이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헤리티지(Heritage)’란 조직이나 브랜드가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해 온 역사, 가치, 경험, 정체성을 말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국내 철강업계 중 가장 긴 역사인 창립 70주년을 맞이했으며 올해로 73년째다. 기업을 알리는 소중한 가치이지만, H.ARCHIVE는 일반 국민은 볼 수 없는 내부용 플랫폼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출발한 현대제철은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 대표 철강사로 성장해왔다. 현대제철은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온 도전의 역사와 임직원들의 노력이 회사의 핵심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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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UAE 아디펙 2026 참가
삼성E&A는 2일부터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아디펙(ADIPEC)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디펙은 4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행사로, 각국 정부·기업·학계 등 각계각층의 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약 24만 명이 참석한 올해 행사는 ‘위기 속 성과: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시스템(Performance under pressure: Energy systems in a new era)’을 주제로 진행됐다.삼성E&A는 2016년부터 아디펙에 스폰서로 참석하며 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여 왔고, 2024년부터는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로 참여 규모를 확대해 주요 마케팅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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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일본기술이전-1]“국제협력 필요” 명분으로 한국에 기술이전 압박하는 일본
조선산업 부흥을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자극 건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일본이 한국에 관련 기술을 이전해 달라는 요청의 수준을 넘어 국제협력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공론화하며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일본은 독도와 같은 정치‧사회 이슈를 제외하더라도 D램 반도체 세계무역기구(WTO) 통상 분쟁 등 경제‧산업 문제에서도 국제 여론을 움직여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선진국 우방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식으로 한국을 구석에 몰아 넣는 전략을 자주 활용해 왔다.자국 산업이 위축되어 자멸해서 경쟁력을 상실한 LNG선 건조 기술을 이전해 달라는 요청도 기업과 산업 간 협의로 풀기에 앞서 양국 정부 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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