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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美 최종 환경영향평가 통과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 등과 함께 약 74억 달러(약 10조 원)를 투자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환경 관련 핵심 인허가 절차를 통과했다.이로써 사업 실행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후속 절차에 순조롭게 착수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테네시주에 핵심광물 11종과 금 등 비철금속 12종과 반도체 황산을 생산하는 대규모 제련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고려아연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전쟁부가 국가환경정책법(NEPA)을 근거로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과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최종 환경영향평가(Final Environmental Assessment, F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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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사업 진출 선언한 현대車, 한화와 항공전시회서 처음 맞붙는다
항공우주산업 진출을 공식 선언한 현대자동차그룹이 관련 산업 전문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선발주자로 선점 우위에 집중하고 있는 한화그룹에 맞불을 놓는다.현대로템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한다. 항공우주사업 조직 출범 3개월여 만에 관련 산업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 한화그룹과 관객몰이 경쟁을 한다.전시회에는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업계 주도권 경쟁의 핵으로 부상한 KAI와 항공우주 제조업 부문 원조기업을 자처하며 KAI 인수의 잠재 후보로 거론되는 대한항공(KAL) 등 주요 대기업이 모두 참가한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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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성료
고려아연이 4년 연속 참가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사업 밸류체인과 그린메탈 비전을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우리나라 경제안보 수호는 물론, 글로벌 친환경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WCE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국제에너지기구(IEA)·세계은행(WB)·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국내외 55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개막일(16일)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Francesco La Camera) IRENA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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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션중공업 탱커 6척 LOI 체결…올해에만 10척 확보
제이오션중공업이 총 6척의 탱커 신규 물량 확보에 성공하며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군산조선소 정상화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제이오션중공업은 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5만7000DWT(재화중량톤수)급 원유운반선 2척과 11만4000DWT급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 6월 11만4000DWT급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LOI를 체결한 데 이어 하반기 6척을 추가하며 건조 예정 물량을 총 10척으로 늘렸다. 이로써 지난 6월 HD현대중공업과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이후 후속 절차를 밟고 있는 제이오션중공업은 인수 절차가 끝나기도 전에 선제적 물량 확보에 성공했다.특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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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임직원 가족 1000여 명 초청 ‘GEC 행사’ 개최
삼성E&A가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공감·소통·존중의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삼성E&A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가족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렸으며, 임직원 가족 300세대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은 사내 곳곳을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삼성E&A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해왔다. 이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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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환경정화활동 ‘블루밍(Bluehmming)’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일반인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 ‘블루밍(Bluehmming)’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HMM은 이번 캠페인이 도심 하천 정화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들과 HMM 임직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등 60여 명이 동참해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행사는 HMM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줄리안 퀀타르트의 환경 교육으로 시작됐다.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줄리안은 지구의 건강과 개인의 건강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원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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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81(끝)] "새로운 미래, 더 넓은 세계 향해 전진·혁신할 것"
<빅데이터뉴스>가 의욕적으로 진행한 ‘LIG D&A 50년’ 연재를 마친다.최초 기획은 2026년의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간한 ‘50년사’ 사사(社史)의 내용을 토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책자를 받아볼 수 있는 시기가 지연되어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10년 전 발간한 ‘40년사’로 시작해 전체 연재의 3분의 2가량을 추진했다. 50년사로 넘어가면서 내용이 중복되었거나 끊어진 느낌을 받았다면, 이런 이유가 있었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앞서 <빅데이터뉴스>는 ‘HMM50년 돌아보기’란 문패를 달고 2월 29일 서문 0회로 시작해 6월 14일 73회까지 총 74회에 걸쳐 HMM이 지나온 길을 걸어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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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80] 50년 넘어 100년을 향해 “내일을 열어간다”
2025년 1월 LIG D&A는 전사적 차원의 위성 사업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우주사업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우주사업부는 위성 본체부터 탑재체, 지상체에 이르는 위성 체계 전반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국내 최초의 민간 주관 정지궤도 위성 사업인 천리안위성 5호(GKS)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위성체 설계부터 제작, 시험, 통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GPS 오차범위를 센티미터(cm) 단위로 줄여 정밀도와 보안성을 높이는 국가적 프로젝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이외에도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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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9] ‘LIG Defense&Aerospace’로 새출발
2026년 3월 31일 용인하우스 2층 강당에서 열린 'LIG넥스원 24기 정기주주총회, 신익현 대표가 정관변경 제 2-2호 의안 차명 변경' 안건이 찬성으로 의결을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는 순간, 장내는 묘한 긴장감과 함께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대한민국 방위산업, 나아가 ‘K-방산’ 영광의 길을 함께 온 ‘LIG넥스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갈무리되고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라는 새로운 명패를 다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금성사 개발4부가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분리 살립된 뒤 1983년 ‘금성정밀’, 1994년 ‘LG정밀’, 2000년 ‘LG이노텍’, 2004년 ‘넥스원퓨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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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8] ESG 경영 본격 추진, 방산업계 최고 평가 받아
LIG넥스원은 2021년 7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설립을 공식 결의했다. ESG 위원회는 이사회 내 신설 조직으로, 회사의 ESG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과제의 이행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 1인이 맡았다. 주요 업무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전 분야의 전락과 주요 사함을 분석·검토하는 것이다. ESG 위원회는 방산기업 특성에 맞는 ESG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는 이사회 차원의 의사결정 구조 속에 ESG 경영을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고 향후 지속적인 ESG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었다. 아울러 ESG 위원회는 리스크 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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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하이엔드 CCL 라인 증설에 9700억원 투자
㈜두산이 하이엔드 동박적층판(CCL)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7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글로벌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인정한 제품 경쟁력에 대형 발주를 소화할 생산 기반까지 갖춰, 시장 선두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두산은 국내 및 중국에 약 9,7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CCL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소재로,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AI 가속기, 네트워크 스위치, 광모듈 등에 폭넓게 쓰인다.국내에 약 4200억 원을 들여 광모듈용 CCL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중국에서는 약 5500억 원을 투자해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CCL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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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추석 앞두고 협력사 자재대금 3762억 원 조기 지급
HD현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3762억 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HD현대중공업은 약 1394억 원, HD현대삼호는 약 865억 원, HD현대일렉트릭 약 711억 원,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부문은 약 388억 원, HD현대마린엔진 약 266억 원, HD현대마린솔루션 약 138억 원을 각각 지급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2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HD현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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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가스텍 2026’서 표준 FLNG 설계...VLEC 화물창 등 글로벌 선급 인증
한화오션은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표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설계에 대해 미국 선급 ABS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설계·조달·건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기본 설계를 개발해 선급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효율화 전략을 FLNG 설계로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복 적용이 가능한 FLNG 플랫폼 기반 설계를 통해 초기 엔지니어링 기간을 단축하고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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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가스텍 2026’서 LNG 모듈 패키지 공개, 플랜트 시장 진출
삼성E&A가 액화천연가스(LNG) 액화 플랜트 건설에 특화된 ‘LNG 모듈 패키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LNG 플랜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삼성E&A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LNG 액화 플랜트 건설을 위한‘LNG 모듈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스텍은 천연가스, LNG, 저탄소 솔루션 및 에너지 AI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전 세계 에너지 분야 기업들과 정부 관계자 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다.회사가 공개한 ‘LNG 모듈 패키지’는 LNG 액화 플랜트의 주요 프로세스를 모듈화하여 패키지로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중소형 LNG 안건에 최적화됐다. 세계적인 LNG 분야 기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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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포스코 더 빨리 실행해야”
장인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속도 경영을 화두로 던지며 포스코가 더 빨리 실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17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2026 포스코포럼’에서 “지정학적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등 경쟁의 판이 바뀌는 대전환기에는 빠른 실행력이 생존의 열쇠”라며 이 같이 밝혔다.장 회장은 “트리플코어 전략을 완수하고 자원 중심의 업(業)의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변화의 방향을 먼저 읽고, 무엇을 준비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할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담대한 목표와 과감한 실행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 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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