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가족초청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이 회사의 마스코트인 애디(왼쪽), 애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 E&A
[빅데이터뉴스 채명석 기자] 삼성E&A가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공감·소통·존중의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E&A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가족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렸으며, 임직원 가족 300세대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은 사내 곳곳을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삼성E&A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해왔다. 이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에 힘입어 삼성E&A의 대표적인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행사는 GEC 로비 디스플레이에 띄워진 임직원 가족사진, 환영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사무공간은 물론 산책로, 옥상정원, 홍보관 등 사옥을 둘러보며 스탬프 릴레이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비상대피, 소화기 체험 등 실생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 안전체험관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여러 공간에 마련된 포토존과 셀프 포토부스에서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록했고 사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환호를 받은 마술 공연에 이어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한 가족들에게는 명예사원증과 기념 선물이 증정됐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이 근무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