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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에어버스와 차세대 무인 항공체계 기술 개발 협력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차세대 무인 항공체계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LIG D&A는 2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산전시회인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6’에서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차세대 무인 항공체계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마티유 루보(Matthieu Louvot)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하고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LIG D&A가 개발한 첨단 센서와 무기체계를 에어버스의 최신 UAS 플랫폼에 포괄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임무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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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박 수출 14년 만에 年 300억 달러 달성하나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의 선박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14년 만에 연간 수출액 300억 달러를 달성할 지에 관심이 쏠린다.300억 달러 수출은 한국 조선업계가 최대 전성기를 누렸던 2008~2012년 기간에 기록한 것으로, 수주 증가에 이어 수출 증대까지 더해 제2의 성장기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다수의 중견 조선소가 조업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수출은 사실상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빅3가 이뤄낸 성과다.21일 <빅데이터뉴스>가 한국무역협회가 제공하고 있는 품목별 수출입 통계를 활용해 상선(주로 화물선, HS코드 8901 기준) 수출 통계를 집계한 결과 올해 상반기 한국 수출액은 146억3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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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9] 품질역량 강화 위한 지식경영 'Best Practice' 전개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유일한 생존 방안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에 있다. 특히 국가 안위에 직결되는 방위산업은 무엇보다 장비의 안전성과 전투 효율성을 보장하는 품질의 신뢰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국방부는 품질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해 2004년 12월 ‘국방품질상’을 제정했다. 군수 분야의 우수 품질경영 사례를 발굴해 업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였다.국방부 평가단은 국내 수많은 군수업체를 대상으로 전략적 리더십, 프로세스 관리, 공급사슬 관리, 국방품질경영 성과 등 5개 범주, 80여 개 세부항목에 대해 엄격하게 심사했다.넥스원퓨처는 제1회 ‘국방품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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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 개소…현지 시장 개척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중남미 방산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를 열고 현지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LIG D&A는 17일(페루 현지시간)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LIG D&A는 중남미대표사무소가 기존 콜롬비아 사무소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방산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기술 지원을 통해 현지 K방산 수요를 확대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신익현 대표는 “중남미 대표사무소 개소는 더욱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겠다는 LIG D&A의 굳은 약속”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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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네이버와 손잡고 조선소에 AI 생태계 구축한다
HD현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조선산업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조선업 특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및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 Software-Defined Vessel) 및 조선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기술 협력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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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8] 기술혁신·품질관리 통해 사업영역 확장
출범 초기 넥스원퓨처는 새롭게 조성된 사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방위산업 전문업체로서 지속 성장을 위해 여러 변화를 시도했다.출범 다음 해인 2005년 초 넥스원퓨처는 조직 쇄신과 연구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월에는 환경 변화에 걸맞은 탄력적인 조직 재구축 및 운영에 관심을 기울였다. 조직 내 개발. 생산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팀 조직 개편 및 직무 이동에 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후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 기반을 다지는 활동을 지속했다.평석태 넥스원퓨처 사장은 미래성장 기반 확보 차원에서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성장동력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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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필리조선소, 美 ‘골든돔’ 프로젝트 선박 건조 사업자 선정
한화필리조선소가 ‘골든돔(Golden Dome)’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 연계 지원 선박 건조를 위한 조선소로 선정됐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선박건조관리기업(VCM, Vessel Construction Manager)인 토트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골든돔 프로젝트를 지원할 미 해군용 신형 미사일 시험장 계측선을 건조한다. 미국 해사청은 17일(현지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개최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4호선 ‘론스타 스테이트(Lone Star State)’ 명명식에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골든 디펜더’로 불리는 이 MRIV들은 2030년부터 인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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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최대 EPC 기업과 ‘선박·해양플랜트 건조’ 협력 체결
HD현대가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 루르틀 확대한다. 특히, 선박과 더불어 해양 플랜트로 건조 영역도 확장한다.HD현대는 최근 미국 종합 EPC)설계·조달·시공)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미국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Corpus Christi)에 위치한 키윗오프쇼어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 전무와 채드 존슨(Chad Johnson) 키윗 오프쇼어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키윗’은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발전·에너지·해양·산업시설 등 대형 EPC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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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7] LG 그늘 벗고 '신바람 나는 조직'으로 변모
넥스원퓨처 출범 당시 회사는 유도무기를 비롯 수중무기, 레이더. 지휘통제, 통신, 전자전, 항공전자 등 7개 전략 사업군의 육·해·공군 핵심제품 50여 종을 생산하고 있었다. 방위산업 태동기에 지대공 유도무기 정비를 시작으로 기초 기술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자체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된 것은 놀랄만한 성과였다.하지만 LG 시절 타 사업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이 정체되고 조직 분위기가 침체돼 있었던 만큼 무엇보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활기찬 사풍 조성이 시급했다.이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 본사 이전, 복리후생 확대, 체육행사 등 다양한 방안이 2004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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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6] '균형과 절제' 속에 펼친 구자원의 경영철학
LIG D&A의 오늘을 있게 한 진봉(晉峰) 구자원 LIG그룹 회장은 1935년 경남 진양군에서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철회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유가(儒家)의 엄격한 가풍 속에서 교육을 받아 어릴 때부터 유난히 책임감이 강했다.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와 독일 퀄른대학교에서 법률학을 전공한 구자원 회장은 1964년 럭키에 입사한 이후 금성사 이사(1968년), 럭키 상무이사(1970년), 금성통신 상무이사(1974년)와 전무이사(1976년) 등을 거쳐 1978년 2월 금성사 부사장에 취임했다.‘강한 책임감이 세계를 움직인다.’구자원 회장은 이 같은 경영철학에 부합하는 목표를 세우고 왕성한 경영활동을 전개했다. 1979년 2월에는 국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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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5] 구자원 회장, LG이노텍 방산 인수…'넥스원퓨처' 설립
2000년대 초반 국내 방위산업체들은 10년 넘게 불황에 허덕이고 있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그해 국내 방산물자 완성장비 360개 품목의 국산화율이 평균 69.81%에 달한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속 빈 강정에 불과했다. 사실 국내 방위산업체들은 방산물자를 조립 생산하거나 모방하는 방식으로 재래식 무기의 조기 전력화에 치중했다. 첨단 무기의 독자 개발 프로젝트는 뒷전으로 밀려난 상태였다.그 이유는 우리 군이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신속한 무기 도입을 원했고, 독자적으로 무기를 연구 개발하는 데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이었다. 이런 까닭에 단기적으로 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해외 무기 직구매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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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첫 삽
한화오션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한화오션은 16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추진되는 국가 대표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다. 회사는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과 미래에너지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터빈을 제외한 주요 기자재를 국내 공급망 중심으로 조달하고 순수 국내 자본 기반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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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상생은 핵심 가치…신뢰 파트너십으로 든든한 동반자 될 것”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광봄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핶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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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원자로로 운항하는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한발 더 나갔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화석연료 대신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원으로 하는 상선의 실제 건조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삼성중공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용융염원자로(MSR) 적용 1만5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 운반선의 개념설계가 미국 선급협회(ABS)로부터 기본승인(Approval in Principle, AiP)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AiP는 선급기관이 새로운 기술이나 설계의 개념 단계에서 관련 규정과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확인하는 절차다.연구소는 원자력 추진 선박과 같이 국제적으로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분야에서는 개념설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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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HJ重 대표 "구성원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
HJ중공업은 초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통을 제공하고, 우수 협력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수박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16일 회사에 따르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초복이었던 15일 오후 부산 영도조선소 현장에서 선박 건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절과일인 수박 300통을 구입해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HJ중공업은 지난해 복날에도 협력사와 현장 수박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경영을 통한 상생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올해는 부산시의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 격차 완화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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