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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64] 판교연구소와 2판교하우스, 新 R&D 거점 확보
LIG넥스원은 신규 채용으로 인해 늘어난 연구개발(R&D) 인력 업무 공간을 확보하고 국방과 민수를 아우르는 통합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연구소를 확장해 나갔다.2023년 1월에는 판교하우스와 인접한 만도판교중앙연구소(현 만도글로벌 R&D센터) 내에 ‘판교연구소’를 오픈했다. 판교테크노벨리 IT 기업 및 협력사들과 인접해 있어 기술 협력과 인재 확보에도 유리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2025년 1월에는 판교 H스퀘어 S동 2개 층을 임차해 ‘2판교연구소’를 개소했다. 판교연구소에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등 LIG넥스원 핵심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연구와 설계 업무를 담당하는 연구 전용 시설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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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6개사 세 자릿수 신입사원 채용
포스코그룹은 6개 그룹 계열사가 세자릿 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채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이앤씨,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6개 회사가 참여한다.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생산‧설비기술 △영업‧마케팅 △안전‧보건 △AI(인공지능) 등 60여 개 직무 대상으로 진행된다.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일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 ‘포스코스튜디오’, 대표 미디어 채널 ‘포스코 뉴스룸’ 등을 통해 다양한 채용 관련 콘텐츠를 게재해 지원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포스코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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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상용화단계 돌입
포스코가 개발하고 있는 수소환원제철 공법 ‘하이렉스(HyREX)’이 연구실을 나와 실제 플랜트에서 쇳물을 생산하는 상횽화 단계에 돌입한다.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업체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렉스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한다.BHP는 철광석을 비롯해 제철용 연료탄, 니켈 등을 공급해온 포스코의 원료 공급사로,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HyREX 기술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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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重 부회장 “서울대와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 자리 매김할 것”
삼성중공업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산학협력의 범위를 확대하며 중장기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삼성중공업은 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대학장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중공업과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조선해양 관련 최신 기술 공동개발과 인적 교류를 통해 공동 성장을 이뤄왔다.특히 생산 데이터 분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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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출범 후 첫 유치 선주 양밍해운서 1년 만에 추가 수주
한화오션이 출범 후 유치한 첫 메이저 고객 대만 해운사 양밍해운으로부터 최초 수주 1년 만에 추가 수주 실적을 올렸다.한화오션은 양밍해운(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으로부터 1만365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 운반선 6척을 약 11억3311만 달러(약 1조5527억 원에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선박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수주는 양밍해운이 지난해 9월 1만5880TEU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하며 한화오션과 첫 신조 계약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이뤄진 후속 발주다.양밍해운은 대우조선해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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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63] 미래 위한 역량 강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
2022년 천궁-Ⅱ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출은 방위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수’에서 ‘수출’로 전환하는 상징적 성과였다. 아울러 K-방산의 확산, 국내사업 확대 등으로 회사 경영실적은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LIG넥스원은 캠퍼스형 연구개발(R&D)센터 ‘2판교하우스’, 무인수상정체계통합사험동, 위성레이저체계조립동을 연이어 준공하며 미래 지속발전을 위한 기반을 차곡차곡 쌓아나갔다.LIG넥스원은 2020년대 들어 유도무기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21년 매출액 1조8223억 원에서 2025년 4조3609억 원으로 2배 넘는 성장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972억 원에서 319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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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의 LCO₂ 운반선 핵심 기술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이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와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대량 운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은 주로 영하 30℃, 20기압 환경에서 운용돼 높은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화물 탱크를 두껍게 만들어야 했다. 이로 인해 탱크 대형화에 한계가 있었고, 운송 용량도 평균 7500㎥ 수준에 그쳤다.HD현대중공업은 압력을 7기압까지 낮춰 화물 탱크를 대형화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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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대규모 ‘신입·경력사원 공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신입 및 인턴은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경력사원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LIG D&A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LIG D&A는 이번 공채에서 미사일시스템, 해양, 위성,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모집한다거 헤ㅛ디.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기계 부문 연구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별 상세 직무 내용은 채용홈페이지 내 ‘리크루팅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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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호주 자원과 한국 기술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 제안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 방안을 호주 측에 제안했다.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 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그간 양국 경제협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호주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사업중 하나인 로이힐 광산 개발사업에 현지 기업 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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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첫 진출
두산퓨얼셀이 미국 전력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5,014억 원 규모의 PAFC(Phosphoric Acid Fuel Cell, 인산형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하이엑시엄에 순차적으로 납품되며, 하이엑시엄은 이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하이엑시엄은 연구개발(R&D)뿐 아니라 북미·유럽 지역의 영업,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행, 시운전, LTSA(장기 유지보수 및 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시스템의 글로벌 생산 거점인 익산공장을 기반으로 800MW(메가와트) 이상의 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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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에코플랜 트부문 협력사 사업 참여 기회 확대”
현대로템이 향후 5년 내에 에코플랜트(EP) 부문 투자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하고 협력사의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해 가치망에 속하는 전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현대로템은 지난 1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사업장에서 기최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사업분야 확대 등의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EP사업본부는 스마트물류, 모빌리티 생산 설비를 비롯해 공항·제철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설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영역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현대로템은 앞서 진행된 디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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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62] 구본상 회장 "'원 팀, 원 스피릿'으로 도전하자"
LIG그룹은 2021년 11월 2일 ‘새 얼굴, 더 새로운 LIG’라는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CI를 공개했다.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기술력과 혁신으로 흔들림없이 자리를 지켜온 LIG는 개방과 긍정의 가치를 중심으로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걸음을 시작했다.또 LIG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혁신주도그룹(Leading Innovation Group)’이라는 새 슬로건을 기치로 내걸고 급변하는 미래산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3가지 메인 키워드인 ‘밸류 업(Value-up)’, ‘빌드 업(Build-up)’, ‘점프 업(Jump-up)’을 전략과제로 설정했다.LIG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LIG넥스원은 국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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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14년 만에 경영복귀 '초읽기'...조선산업에 어떤 바람 일으킬까?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14년 만의 경영일선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발판은 그가 직접 경영했던 STX조선해양의 자회사 고성조선해양, 즉, ‘SK오션플랜트’이다.SK오션플랜트의 최대 주주인 SK오션플랜트는 8월 31일 보유 지분 전부(35.62%)를 디오션자산운용에 4100억 원에 처분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9월 회사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한 뒤 1년여 만에 이뤄낸 결실이다.◆디오저산운용, ‘뉴 STX의 선단’1일 재계에 따르면 강 전 회장은 경영실패로 2014년 구속되어 수감했다가 2015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형을 받아 출소했고, 2021년 1월 대법원에서 확정됐으며, 2022년 8월 15일 광복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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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술관, 2일부터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 기획전시 개최
포스코미술관은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획전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포스코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다채로운 색채로 분화되듯, 예술적 상상력이 일상의 경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견인할 3040 대표 작가 7인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시대 예술이 지닌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담론을 펼쳐 보인다.이번 기획전은 포스코센터 유리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구름의 흐름을 시각화한 김용관을 시작으로, 일상의 찰나에서 극적인 빛의 울림을 포착한 김진희, 영상과 사운드를 결합해 공감각적 공간을 창조한 송주형의 작업으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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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컬러강판 본격 보급
포스코스틸리온이 기존 슬레이트 지붕을 대체하는 차세대 지붕용 컬러강판을 개발해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포스코스틸리온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영도구 노후 주거지의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개량하기 위한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개량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민·관·기업 협력 사업이다.이번 업무 협약에서 포스코스틸리온은 자사 제조기술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을 적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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