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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위스키 향 더한 ‘아카페라 아메리카노’ 새 제품 출시
빙그레는 무라벨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심플리'의 신제품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은 아메리카노에 오크통 숙성 위스키에서 착안한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과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브라질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했다는 설명이다.빙그레는 이날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네이버 신상잇쇼'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유안타증권은 이날 빙그레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4728억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6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냉동·냉장 제품 판매 부진에도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이후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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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 도서지역서 UAM 실증..."통신 품질 안정 유지"
KT는 인천 도서 지역에서 공공형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KT·현대자동차·현대건설·인천국제공항공사·대한항공으로 구성된 'K-UAM 원팀'이 인천광역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국토교통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진행한 결과다. 국토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도서 지역 공공형 UAM 실증 사례로, 종도 거잠포·왕산마리나와 덕적도를 오가는 노선에서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실증에서는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형 UAM 운항 노선을 구체화하고, 실제 비행을 통해 운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안전한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관계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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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엔믹스 단독 특전 앨범 선봬...소비자 관심 상승
올리브영이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앨범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CJ올리브영은 음악 토크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그린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그린룸은 아이돌 호스트가 최근 컴백한 아티스트를 초대해 새 앨범과 활동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는 방송 중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올리브영 단독 특전이 포함된 앨범을 구매할 수 있다.이날 오후 8시 진행되는 첫 방송에는 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이 진행을 맡을 예정으로,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로 컴백한 엔믹스(NMIXX)의 릴리·설윤·배이·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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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용자 의견 창구 신설...메시지 꾸미기도 추가
카카오가 카카오톡 이용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창구를 마련하고, 메시지 서식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카카오는 지난 8월 개설한 '카카오톡은 지금'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이용자가 카카오톡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창구를 신설했다. 이용자는 페이지 하단 입력란에 서비스 관련 의견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 개선도 진행했다. 메시지 입력창에서 원하는 글자나 문구를 선택해 굵게, 기울임, 취소선, 목록 등 다양한 서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또, 오픈채팅방에는 새 메시지 배지 표시 여부를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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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대상과 취약계층에 식품 지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식품과 식사권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대상은 희망스튜디오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스마일하우스' 10곳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과 청년시설에 식품 1200개와 식사권 700장을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청정원 스파게티 소스 3종과 간식 2종이다. 식사권은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청춘의밥'과 연계해 마련했다.'청춘의밥'은 대학가 소규모 식당의 시설과 메뉴 개선, 홍보 등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대상의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식당의 지속적인 운영을 돕는다.이번 기부는 지난 4월 희망스튜디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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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만으론 한계"…게임업계, 서브컬처 대전 막 올랐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무게를 싣고 있다. 기존 주력 장르의 성장 둔화와 신작 흥행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선 것이다. 특히 개발 환경 개선으로 진입 장벽이 낮아진 데다 과거보다 흥행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유망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 엔씨,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잇달아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도쿄게임쇼와 AGF 등 국내외 행사에 참여하며 이용자와의 접점도 함께 넓히는 모습이다.본래 비주류 하위문화를 뜻하는 '서브컬처(Subculture)'는 게임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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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亞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 참가...글로벌 협력 확대
야놀자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 산업 박람회 'ITB 아시아 2026'에 참가해 호텔 운영 솔루션과 글로벌 숙박 유통 역량을 선보인다.야놀자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TB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ITB 아시아는 2008년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여행 산업 박람회로, 호텔과 여행사, 관광청, 여행 기술 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000여개 전시 참가사와 1만8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올해 행사에는 야놀자의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멤버사인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과 글로벌 B2B 숙박 유통 기업 야놀자고글로벌(YG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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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핀테크업체 '이동의즐거움'과 맞손...대중교통 분야 서비스 확장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이동의즐거움과 손잡고 대중교통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이동의즐거움 본사에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와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동의즐거움은 전국 12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으로, 이즐카드와 모바일이즐, 태그리스(Tagless) 등 선불카드 기반 결제 및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CJ ONE이 지난 14일 출시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CJ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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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앞둔 카카오, 소액주주 만나…"기업가치 저평가 우려 해소"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들과 만나 분할 이후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 실적과 성장 전략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업가치 저평가 우려를 해소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카카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의 취지와 분할 이후 성장 전략,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놓고 소액주주들과 의견을 나눴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인적분할을 완료하고, 같은 달 27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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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 성과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동명의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게임이다. 2024년 출시해 지난해 3월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넷마블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는 출시 2.5주년 기념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구체적으로, 업데이트에는 신규 스토리와 주인공 성진우의 최대 레벨 확장(160→170), 신규 전직 '레퀴엠' 등이 포함된다. 4인 헌터 콘텐츠 '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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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내년 24회로 늘린다
LG유플러스가 내년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올해보다 3배 늘리고, 패션·여행 등 고객 관심사에 맞춘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LG유플러스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7년 고객 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올해 연 8회 수준으로 운영한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내년 연 24회로 확대한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늘릴 계획이다.멤버십 혜택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세분화한다. 패션·여행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Vertical) 멤버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멤버십과 성수·한남 등 지역 및 브랜드 연계 혜택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LG유플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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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웃고 크래프톤·넥슨 울고 넷마블 '주춤'…게임 빅4 3분기 '희비교차' 예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올해 상반기 신작 흥행과 기존 지식재산권(IP)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지만, 3분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할 전망이다. 상반기 실적을 견인했던 게임들의 매출이 하향 안정화되는 데다, 신작 출시 공백과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한 영향이다.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조1248억원, 영업이익은 2801억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29.2%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9.7% 감소한 수치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8%, 31.8%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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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조원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이다.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처음 확보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0년대 조성된 총 14개 단지로, 서울 서남권의 주요 재건축 사업지로 꼽힌다.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에 고급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명으로는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제안했다. 단지 설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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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디스크골프 대회서 대만·일본 선수 남녀부 우승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7~18일 경기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2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디스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디스크골프는 원반을 던져 정해진 홀에 최소 횟수로 넣는 스포츠를 의미한다.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11개국의 프로·아마추어 선수 119명이 참가했으며, 총상금은 1260만원 규모다. 세계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그 결과 프로 남자부에서는 대만의 재키 첸(-8타), 여자부에서는 일본의 리카 타카키(+23타)가 우승했다. 아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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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에 의료지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베트남 현지에서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한 구순구개열 환아에게 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함께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를 위한 의료지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다낭 모자병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활동에는 정영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을 비롯한 의료진 13명과 크리에이터 김광태·김민경·꼰야·걍매실, 희망스튜디오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의료지원과 함께 환아들이 모자와 신발, 티셔츠 등을 직접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키링과 문구류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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