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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핀테크업체 '이동의즐거움'과 맞손...대중교통 분야 서비스 확장

2026-10-20 17:33:13

연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카드 출시...추가 혜택도 검토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이동의즐거움과 손잡고 대중교통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이동의즐거움 본사에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와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의즐거움은 전국 12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으로, 이즐카드와 모바일이즐, 태그리스(Tagless) 등 선불카드 기반 결제 및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CJ ONE이 지난 14일 출시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CJ ONE은 N서울타워와 뚜레쥬르, 이마트24, CU 등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제휴처에서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교통카드 기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연내 CJ ONE 멤버십과 대중교통 결제 기능을 결합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이즐 교통카드 이용자와 신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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