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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회복에 실적 훈풍 '맑음'...LG는 9년 만에 적자 '흐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 반면, LG전자는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두 회사의 사업 구조, 비용 인식 시점 차이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반도체 부문의
세븐일레븐, 병오년 설 맞아 풍성한 설 선물세트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만물상으로 변신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23일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요로운 설맞이’를 메인 슬로건으로 식품부터 생활용품, 재테크 상품까지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속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품부터 골드바, 러닝용품,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DS)’ 등의 이색상품까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총 55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의 상품 수를 유지하면서도 상품의 내실과 구성을 강화해 편의점이 명절 선물 주요 구매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세븐일레븐은 고객이 선물세트를 쉽고 빠르게 고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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