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까지 빅데이터화 하는 구글..활용은 상상하기 나름
빅데이터 API 생태계, 공개 전략 통할까?그림까지 빅데이터화 하는 구글..활용은 상상하기 나름 '구글 클라우드 비전 API(Google Cloud Vision API)' 베타버전 공개API 무료 공개 붐…스타트업 개발 기간 단축 및 벤처 생태계 활성화 지원핀테크로 금융권에 부는 오픈 API 바람데이터 개방 및 활용로 새로운 시장 발굴 전략
“결제 부문의 선두기업으로서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접속을 개방하고 고객과 협력사, 혁신가 들이 더욱 간편하고 안전한 새로운 지불결제 방법을 창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상거래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한다”
비자카드 CEO 찰리샤프가 오픈 API인 비자 디벨로퍼(Visa Developer) 플랫폼을 지난달 5일 개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핀테크 산업에서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은행과 협력사는 경쟁력 유지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신속한 테스트와 학습, 실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비자가 제공하는 개발자 툴과 포털은 전통적인 방법보다 개발비는 적게 들어가면서 더욱 신속하게 새 아이디어를 구현하게 해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 오픈API 타임라인 (자료:programmableweb)
◆ 그림까지 빅데이터화 하는 구글..활용은 상상하기 나름 '구글 클라우드 비전 API(Google Cloud Vision API)' 베타버전 공개
구글은 머신러닝 기술을 외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API로 공개하는 구글 클라우드 비전 API(Google Cloud Vision API) 베타버전을 지난달 18일 출시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엔진인 텐서플로우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개발자는 클라우드 비전 API(Cloud Vision API)'를 사용해 사진 파일, '구슬 포토' 등에서 저장된 사진을 기계 학습 기반으로 인식해 앱이나 서비스에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에서 개체를 선정해 표시를 지정하는 기능 외에도 꽃과 랜드마크, 상품로고 인식, 사람 경우 기쁨, 슬픔, 분노 등 감정 식별이 가능합니다. 또한, 문자인식 기술로 여러 언어에서 이미지와 문자를 인식할 수 있다.
▲ 사진:구글제공
구글이 공개한 기계학습은 이미 자사 서비스인 구글 포토에 적용해 대량의 자동 태그, 인물과 상황별 분류에 활용하고 있다. 개인 개발자들은 자신의 서비스에 해당 기능을 포함해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구글의 클라우드 비전 API는 개발자들이 상상한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방범용 CCTV에서 사람마다 얼굴을 인식하거나 수배된 범죄자를 잡는 데도 활용이 가능한 초기 기술인 셈이다.
▲ SNS별 REST API에서 제공하는 정보 및 쿼터(제한수) (자료:2015 라이브리 소셜리포트 2월호)
최근에는 갤럭시S7의 벌칸 API 지원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벌칸 API는 삼성, AMD, 엔비디아, 소니, 구글, ARM, 인텔 등이 소속된 그래픽 관련 API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컨소시엄인 크로노스(Khronos) 그룹에서 선보인 로우레벨 API다.
벌칸 API는 오픈GL, 다이렉트3D(Direct3D) 등 기존의 그래픽 API보다 지연시간이 적으며, 멀티코어와 멀티스레드에 최적화 되어 기존의 하드웨어에서도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 애플 기기에서만 돌아가는 그래픽 API인 메탈,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는 다이렉트X 12(DirectX 12)와 달리 윈도우, 리눅스,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복잡한 기능을 직접 구현하지 않고도 단순화한 코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다.
◆ API 무료 공개 붐…스타트업 개발 기간 단축 및 벤처 생태계 활성화 지원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들의 창의성 있는 신제품·서비스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속속 API가 공개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개발자 지원센터인 ‘New T디벨로퍼스’를 최근 오픈했다. ‘New T디벨로퍼스’는 PlayRTC, 지오펜스, ZonPOI 등 곳곳에 흩어져 있던 총 27종의 API를 모두 한곳에 모아 무료 공개한다. 개발자들이 공개된 API 중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활용가능한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New T디벨로퍼스 오픈이 국내 ICT 생태계의 SW와 HW의 융복합을 더욱 가속화하는 촉매가 됐으면 한다”며 “국내외 개발자들과 함께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3대 플랫폼 영역에서 SK텔레콤 고객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구글
네이버는 개발자센터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새로운 API 베타 버전으로 제공한다. 새로운 API는 음성인식/음성합성/기계번역/캡차 등이며, 이를 이용해 개발사들은 음성비서앱, 번역앱, 자동 문서 낭독앱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캡차 API의 경우,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 자동가입을 방지하고 보안성 강화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네이버 송창현 CTO는 “우수한 사내 기술들을 오픈소스와 오픈API로 계속 공개해나갈 예정이며, 외부 개발자들의 개발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생태계에 갇히게 되면 웹기반의 플랫폼에 비해 확장, 범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카카오는 이를 오픈API전략으로 풀어나간다는 생각이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등 회원 관리를 할 수 있고 카카오톡 및 카카오스토리 프로필을 자기 앱에 가져와 쓸 수도 있다. 사용자에 친숙한 카카오 로그인과 프로필을 사용할 수 있고 개인정보 관리 우려도 덜 수 있어, 사용자 확보가 시급한 신규 앱 개발사로선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 사진:NHN
◆ 핀테크로 금융권에 부는 오픈 API 바람
금융권에 오픈 API 바람이 불고 있다. 표준화된 금융API를 제공하면, 핀테크기업은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자체 개발, 소비자에게 공급하게 되는 셈이다.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지난해 12월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고 코스콤은 현재 투자자 거래내역 및 관심종목을 조회할 수 있는 오픈 API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말 1차 구축을 완료한다.
오픈 API와 개발된 금융서비스를 전산망에서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Test-bed)가 더해진 개념이다. 은행권 API는 금결원이, 금투업 API는 코스콤이 주관이 돼 각각 포털형태로 구축하며 향후 핀테크 기업이 기술규격을 내려받아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테스트베드의 경우 금결원과 코스콤이 테스트 기능을 지원하고 금융보안원이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자료: 코스콤
기존엔 은행이 원하는 서비스 제작을 핀테크기업에 의뢰하고 한정된 금융API를 제공하는 폐쇄적 구조였다. 오픈플랫폼을 통해서는 금융API를 모두 공개하고 이를 핀테크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해 은행에서 생각지 못했던 서비스를 선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보호대상 금융상품과 파산금융기관 매물정보를 ‘오픈 API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최공필 금융연구원 박사는 API 공유의 개방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고객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국경을 넘는 프로세스 외주화와 개방플랫폼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며 "핵심 주도세력의 자체변화를 통해 부존재원을 개방플랫폼에서 재구축할 경우 우리나라의 성장동인은 강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사진:NH핀테크 오픈플랫폼
◆ 데이터 개방 및 활용로 새로운 시장 발굴 전략
최근 경기도의 공동주택 공사비 및 관리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입찰 부조리지수와 관리비 부당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현장실사결과 부당 집행사례를 적발·개선하는 등 공공분야에 빅데이터 활용을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
정부는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에서 지난달 1일 발표된 국가 중점데이터 개방 추진계획에 따라 금년에는 국민생활과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식의약품정보·국가재난관리정보 등 국가 중점개방 데이터 22개 분야를 조기 개방한다.
또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대용량 공공데이터를 대상으로 품질등급제를 도입·시행하고, 多기관 공통데이터를 핵심데이터로 선정하여 표준연계프로그램(오픈API)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는 등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이 새로운 시장과 서비스 발굴, 그리고 고용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자료:미래창조과학부
국방전산정보원은 민간이 필요로 하는 군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전군의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은 포털에 등록된 공유 데이터를 확인하고, 필요한 데이터에 대해 간단한 활용 신청을 하면, 해당 데이터에 대한 접근정보(open-API)를 제공받을 수 있다. SW 개발 시 해당 접근정보를 포함시키면 SW가 실행될 때마다 최신화된 공공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신·처리해줌으로써 이용자가 항상 최신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데이터 오픈 API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제공하는 자료는 지역별 분양가격, 신규분양세대수, 분양 이력정보 등 HUG 고유 자료와 함께 평균주택매매(전세)가격, 주택착공실적 등 주택 관련 통계 등이다.
정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 KT 등 분야별 전문기업과 민관 협업관계를 맺고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오픈스퀘어-D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Start-Up)이 스타(Star)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창업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강홍수통제소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 3.0 정책’에 따라 전국 수문정보를 누구나 쉽게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픈 API 서비스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
LS그룹, 매출 45.7조·영업익 1.5조 ‘역대 최대’…전력 인프라 호황 수혜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는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꼽힌다. 특히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해외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12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의 2025년 주력 12개사(내부회계 기준) 합산 매출은 45조7223억원, 영업이익은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회사는 글로벌 전력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
LG전자,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서 ‘모두를 위한 기술’ 선보였다
LG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CSUN AT’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Assistive Technology)’ 행사로,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에는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장애 고객들도 편리하
-
[단독] 한화 김동선표 외식 브랜드 확장…한화푸드테크 한식·양식 출격
한화그룹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주도하는 푸드테크 사업이 한식·양식 외식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이는 그간 파인다이닝과 해외 브랜드 중심이었던 포트폴리오를 대중 외식으로 넓히며 외식 사업 외연을 확대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푸드테크는 최근 ‘파블로그릴앤바(PAVLO GRILL&BAR)’와 ‘아사달’ 등 2개 상표권을 출원했다. ‘파블로그릴앤바’는 서양음식점업, ‘아사달’은 한식점업으로 각각 등록을 추진 중이다. 한화푸드테크가 신규 외식 브랜드 상표를 출원한 것은 지난해 ‘스텔라피자’ 이후 약 반 년 만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상표 출원이 단순한 권리 확보 차원을 넘어 신규 외
-
[현장] “차세대 배터리 핵심은 안전”… SK온 ‘안전 3P 전략’ 제시
SK온이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안전성’을 제시했다. 배터리가 자동차를 넘어 데이터센터·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만큼 소비자 신뢰 확보가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는 판단이다.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 ‘다음 세대 배터리를 정의하는 한 가지: 안전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배터리 산업은 결국 소비자에게 얼마나 신뢰를 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박 원장은 배터리 산업이 전기차(EV) 중심에서 다양한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 버스·트럭 등 상용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
삼성전자 2년 연속 中 매출, 美에 앞서 “트럼프 압박 영향無”
미국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 퇴출을 위한 강한 통상 압박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중국 매출이 2년 연속 미국을 제쳤다.지역별 제품 매출이 특정 국가에 소재한 기업이 아닌, 거래 상대방 기업이 진출한 국가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가 기업의 매출에는 별다른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11일 빅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도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별도 기준 20225년 회사의 중국 매출액은 71조5751억 원으로 집계 이래 처음으로 7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2012년 삼성전자가 사업보고서를 통해 발표하는 지역별 매출액(국내. 미주, 유럽, 아시아·아프리카
빅데이터 라이프
-
올리브영, 올 2월 소비자 관심도 압도적 1위 수성…이니스프리·미샤 순
올 2월 화장품 전문점 중 올리브영이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했다. 이니스프리와 미샤가 그 뒤를 따랐다.1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월 화장품 전문점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토니모리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더샘 △아리따움 등이다.분석 결과 올리브영이 총 3만8792건의 정보량을 기록, 압도적으로 높은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2월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 리***는 올리브영의 ‘망곰’ 콜라보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스킨 진정용 화장품부터 생
-
티웨이항공, 대명소노그룹 인수후 소비자 호감도 큰폭 상승
LCC항공인 티웨이항공이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후 여행객 승 소비자 호감도가 두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대명소노그룹이 지난해 2월 26일 인수한 시점을 기준으로 인수전 1년동안 호감도와 인수후 1년동 호감도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 인수전 1년동안(2024.2.7~2025.2.25) 티웨이항공의 긍정률은 27.89%, 부정률은 12.08%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15.80%P였다.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후 1년간(2025.2.26~2026.2.25) 티웨이항공의 긍정률은 38.10%, 긍정률은 9.87%로 순호감도는 28.23%P에 이르렀다. 인수후
-
KB국민카드 2월 신용카드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우리·삼성카드 순
올 2월 신용카드사 중 KB국민카드가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우리카드와 삼성카드가 그 뒤를 따랐다.1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월 카드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등이다.분석 결과 KB국민카드가 총 2만8761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지난 2월 네이버블로그의 폰****라는 유저는 "KB국민카드는 신규 발급자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지원이 괜찮았다"면서 "설
-
"이름값하는 라면" 호평 신라면, 소비자 관심도 '부동의 1위'…짜파게티·불닭볶음면 순
올 2월 농심 신라면이 국내 봉지라면 브랜드 가운데 온라인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농심 짜파게티가 2위,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이 3위에 등극했다.10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SNS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농심·삼양식품·오뚜기·팔도 등 주요 식품기업이 시판 중인 라면 제품 가운데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농심 신라면 △농심 짜파게티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오뚜기 열라면 △오뚜기 진라면 △오뚜기 진짬뽕 △농심 안성탕면 △팔도 틈새라면 △삼양식품 삼양라
-
"쇼핑 편의성 강점" 호평 현대백화점, 2월 소비자 관심도 1위 …롯데·신세계 순
올 2월 백화점업계에서 현대백화점이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그 뒤를 이었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월 백화점업계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NC백화점 등이다.분석 결과 현대백화점은 총 10만7390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 온라인에서 팝업과 전시 관련 긍정 반응이 두드러졌다. 트립닷컴 공개 후기에서 한 유저는 쇼핑 편의성과 매장 구성
-
현대로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
현대로템은 10일 자사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전세계 68개 국에서 출품된 1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들이 결정됐다.앞서 현대로템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철도 업계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까지 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역량
-
HD현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 박차…회사 관심도 15% 상승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이하 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월) 밝혔다.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권병훈 전동화센터장과 HD현대삼호 심학무 설계부문장, ABS 매튜 뮬러(Matthew Muller) 극동아시아 영업대표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1만 6,0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 기본설계 ▲전장품 사양 선정 ▲전력기기 배치 설계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펼쳐나간다. 특히 최대 100MW급 출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소
-
매일유업, ‘건강친화기업’ 인증, 장관 표창 수상…회사 관심도↑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만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매일유업은 이번 인증에서 임직원 건강 관리와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