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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힐러리 지지 선언, 어제는 적 오늘은 친구 “그녀가 이 자리”

2016-06-11 02:10:15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서 “그녀는 클린턴보다 대통령에 적합한 사람이 있다. 용기, 열정, 인성을 모두 갖추고있다”고 밝히며 그녀의 선거 유세를 도와 줄 예정이다.
오바마의 힐러리 지지 선언, 어제는 적 오늘은 친구 “그녀가 이 자리”

오바마는 과거 워싱턴 언론계의 최대 행사인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내년에는 다른 사람이 이 자리에 서겠지만 ‘그녀’가 누구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대선에서 승자가 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반면 같은 자리에서 오바마는 힐러리의 경쟁자 트럼프를 향해 “그가 외교 경험이 없어서 공화당이 걱정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트럼프는 숱한 세계 지도자들을 만났다. 미스 스웨덴, 미스 아르헨티나….”라며 유머 섞인 발언으로 뼈 있는 농담을 던진 바 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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