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를 차지한 삼성화재 브랜드는 참여지수 47만5992, 미디어지수 29만5117, 소통지수 9만3698, 커뮤니티지수 2만6290, 소셜지수 38만94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8만505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52만5011와 비교해보면 16.03% 하락했다.
2위 현대해상 브랜드는 참여지수 35만5960, 미디어지수 18만6861, 소통지수 10만781, 커뮤니티지수 3만5927, 소셜지수 7만13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만904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73만8908보다 1.62% 상승했다.
3위 동부화재 브랜드는 참여지수 40만400, 미디어지수 14만4076, 소통지수 5만2483, 커뮤니티지수 2만6964, 소셜지수 9만20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만6022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69만9332보다 2.39%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삼성화재가 1위로 분석됐지만 삼성화재의 브랜드 빅데이터 긍부정비율분석에서 부정비율이 급증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삼성화재 브랜드평판지수는 2016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패턴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평판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