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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빅데이터 플랫폼 ‘CARE RARE’ 구축한다

2017-12-07 02:20:00

[빅데이터뉴스 한승균 기자] 고대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은 국내 희귀질환 치료제 임상시험 활성화와 정보 공유를 위한 국가기반 희귀질환 빅데이터 플랫폼 ’케어레어(CARE RARE)‘를 내년 구축·공개할 예정이다.

2018년 공개 될 ’케어레어‘ 플랫폼에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과 유전성 운동실조증과 더불어 내분비내과, 신경과, 혈액내과, 혈액종양 4개 과의 12개 희귀질환에 대한 국가지도가 포함되며 각 질환에 대한 지원제도와 치료제 정보, 논문 정보 등도 함께 제공된다.
희귀질환 빅데이터 플랫폼 ‘CARE RARE’ 구축한다
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보건복지부 '국가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희귀질환 임상시험 활성화 플랫폼 구축'이라는 국가과제를 수행 중이다. 또, 건강보험공단과 희귀질환 헬프라인 등 여러 국가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희귀질환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한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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