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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푸스 내한공연, 티켓팅 1시간 만에 "전석 매진"

2018-07-24 16:14:09

ⓒ 찰리푸스 인스타그램
ⓒ 찰리푸스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김나래 기자] 오늘 정오에 진행된 찰리푸스 내한공연 티켓팅이 오픈 1시간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날 예매 시작 전후로 각종 포탈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찰리 푸스'가 오르내리는 등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지난 2016년 찰리 푸스 내한공연 역시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찰리 푸스는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했으며, 데뷔 전부터 아델, 존 레전드, 브루노 마스 등 인기 팝가수 노래를 커버한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찰리 푸스는 2015년 데뷔곡 'Marvin Gaye'과 'See You Again' 등의 노래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에도 'One Call Away', 'Attention' 등의 히트곡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오는 찰리 푸스 내한공연 '찰리 푸스 라이브 인 서울(Charlie Puth Live in Seoul)'은 오는 11월 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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