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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무송, 노사연에 이어 김구라에 돌진 "약자 된 것 같잖아"

2018-07-26 00:29:48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라디오스타' 이무송이 김구라에게 돌진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무송이 김구라의 발언에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브라보 마이 와이프' 특집으로 최수종, 이재룡, 이무송, 홍서범이 출연했다.

네 사람은 서로의 수입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이야기했고 이무송과 홍서범은 각자 관리, 이재룡과 최수종은 함께 통합해서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무송은 모든 재산 명의가 노사연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명의는 중요하지 않다"며 "만약 그런 일 발생하면 5 대 5다. 현실법이 약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무송이 발끈하며 일어나 김구라에게 돌진하며 그렇게 말하니 약자된 것 같다고 항의했다.
이 모습을 본 차태현은 "저번이랑 그림이 똑같애"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번 노사연이 출연했을 당시 노사연 역시 김구라의 말에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가 김구라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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