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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상민, "신용등급 10등급에서 6등급으로···회복하는 데 13년"

2018-08-04 21:24:38

ⓒ 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 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아는형님' 이상민이 신용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레드벨벳이 다시 전학생으로 형님학교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이 신용카드가 있다고 밝히자 모두가 의심했다. 이에 이상민은 카드를 직접 보여주며 "나 카드 뽑았다. 13년 만에 카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신용등급이 10등급에서 6등급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인데 회복되는데는 13년 걸렸다"고 깨달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의 카드를 하루 쓰게 된다면, 3년치 월세를 완납하겠다"는 소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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