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영화 ‘목격자’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곽시양이 훈훈한 미소를 발산했다.
곽시양은 ‘목격자’에서 목격자를 끝까지 쫓는 살인마 태호로 분했다.
‘목격자’는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장기 흥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곽시양의 미소 역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앙크 1.5(Anc 1.5)’ 티셔츠를 입고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시양이 입은 ‘앙크 1.5’ 티셔츠는 하정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된 제품이다. 희망 프로젝트는 매년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제품을 통해 선보인다.
‘앙크 1.5’는 환경재해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해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로 진행돼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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