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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씬님, 김숙과 신과 함께 분장 "가장 빵 터진 하루"

2018-09-01 01:05:21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방송 화면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랜선라이프' 김숙이 씬님과 함께 충격적인 '신과 함께' 분장에 도전했다.

3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씬님과 김숙이 '신과 함께' 속 분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씬님은 영화 '신과 함께' 속 변성 대왕과 염라 대왕으로 분장했다.

김숙은 변성 대왕으로 변신하기 위해 대머리 분장을 하고 얼굴을 화이트 파운데이션으로 하얗게 칠했다.

이 모습을 본 씬님은 "영화 '주온'에서 본 것 같다"고 폭소를 터트렸다. 그러나 분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숙은 비닐을 재활용해 의상의 디테일을 높였고, 변성 대왕의 가발과 의상까지 완벽하게 구비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씬님은 "2018년 중에서 가장 빵 터진 하루였다"라고 설명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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