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방송[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아시안 게임 축구 중계로 결방했다.
MBC 측은 1일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아시안 게임 축구 결승전 연장전으로 오늘 결방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선미가 6년 지기 매니저에 껌딱지처럼 달라붙는 모습과 박성광의 첫 팬미팅 현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축구 연장전으로 결방돼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와 스타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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