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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데뷔 당시부터 유명했던 ‘엄친딸’…스펙 보니?

2018-09-06 16:26:20

정은채, 데뷔 당시부터 유명했던 ‘엄친딸’…스펙 보니?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정은채가 남다른 스펙을 자랑했다.

정은채는 데뷔 당시 엄친딸로 유명했다. 그는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 출신으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8년간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배우로 데뷔한 정은채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강인한 이미지가 함께 공존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노래와 그림 등에도 큰 재능을 나타낸 것.

그는 과거 EP앨범 ‘정은채’를 발매하면서 직접 작사하고 작곡하는 실력을 뽐냈다. 이밖에도 미술 프로그램 ‘아뜰리에’를 통해 예술적 능력을 뽐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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