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김희선이 딸 연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커뮤티니티에는 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엄마 김희선과 딸 연아가 손을 잡고 나란히 집을 나서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뒷모습 뿐이긴 하지만 길쭉한 팔다리의 연아는 '미모갑' 엄마의 DNA를 물려받은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김희선은 올해로 10살이 된 연아의 남다른 그림 실력을 자신의 SNS에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씨와 결혼해 2009년 연아 양을 낳았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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