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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전 아나운서, CJ家 장남 이선호와 결혼 소식에 관심 UP···미모+스펙 '눈길'

2018-10-08 21:55:07

ⓒ SBS '이병규의 야구레슨' 방송 화면
ⓒ SBS '이병규의 야구레슨'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이다희 전 아나운서(2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8) 씨는 최근 서울 근교 모처에서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해당 자리에는 이 회장 부부, 손경식 회장 부부, 장녀 이경후 CJ E&M 상무 등 직계가족 10여 명을 포함해 소규모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뒤 지난 2016년 스카이티브이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한 바 있다.

이선호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2013년 CJ제일제당 사원으로 입사, 현재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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