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비시스(BSYS)를 기반의 헬스·의료 관련 블록체인 메디키(Medical Information Key on the Blockchain, MEDIKEY)가 건강해질수록 보상으로 코인, 채굴권 등 지급하는 이색적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메디키는 블록체인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건강노하우(Medi story)와 개인의 건강 정보(Medi Info)를 블록체인 상에 기록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 및 그 유용성을 증명하게 되는 4차산업의 AI,IOT, 빅데이타를 융합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MEDIKEY PORTAL을 통해 메디컬 헬스 스토리 정보를 공유하고 블록체인 노드를 구성하는 다수의 참여자들이 EXP(Experience Postscript)를 통해 투표해 그 정보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리스팅하는 POX(Proof Of eXperience)와 MEDIKEY APP과 각종 IOT기기들을 통해 수집된 메디컬 헬스 데이터를 MEDIKEY AI + DR. 시스템이 평가하여 건강을 유지하기위한 미션스케줄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다시 MEDIKEY APP과 각종 IOT기기들을 통해 달성함을 증명하는 POM (Proof Of Mission)으로 이뤄져 있다.
이는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의료, 건강분야에 접목한 형태로 현재 디지털 혁신으로 모든 공공업무를 디지털화한 에스토니아의 성공사례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운동해서 건강해지는 메디미션 및 정보공유를 하면 보상으로 MEDIKEY COIN과 채굴증명권 COM(Cerification Of Mining)이 지급된다. 채굴증명권 COM은 medikeycoin과 별도로 지급되는 블록체인 포인트로 상장 등의 금전적 가치는 가지지 않지만 메디키생태계를 구성하는 DAPP의 가동 및 참여에 쓰이는 이더리움의 GAS와 유사한 역할한다.
메디키는 향후 거래소를 통해 현금과 교환이 가능하게해 병원의 진료비, 수술비납부, 의약품 구입 등 다양한 곳에 쓰이게 할 예정이다. 현재 비슷한 블록체인으로 게임하듯이 운동미션을 달성하고 토큰을 벌수 있는 LYMPO이 있다.
관계자는 “메디키(MEDIKEY)는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신원증명기술과 데이타공유기술, 각종 메디컬 바이오 데이터 수집기술을 공유라는 새로운 가치창출 개념과 결합시킨 블록체인 네트워크”라면서 “건강을 지키고 건강증진을 최우선 목표로하는 블록체인”이라고 전했따.
한편, 메디키는 이미 초기 개발단계를 끝내고 국, 내외 병원들과 피트니스센터, 유명 PT 트레이너들과 함께 POC(Proof Of Concept) 형태의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토큰이 아닌 메인넷을 10월 초에 이미 런칭을 한 상태로 각종 건강관련 행사에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컨소시엄 하이브리드 블록체인(Consortium Hybrid B.C)인 비시스(BSYS)를 기반으로 개발된 융복합 블록체인으로 개발돼 가능한 것이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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