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출신 방송인 우메이마가 첫 출연했다.
이날 MC 신아영은 우메이마를 보며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같다"고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정말 예쁘면 질투가 안나고 계속 보게 된다. '예쁘다' 소리만 나온다"라며 거듭 우메이마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이후 우메이마는 "어릴 때부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한국이 기술쪽으로 유명한 나라 중 하나라 오게 됐다. 18살 때 한국에 왔고, 서울대 건설환경공학과에 입학해 지난해 졸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일상샷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 우메이마 SNS
우메이마는 과거 자신의 SNS에 "Brother Approved. Eid mubarak to my family, my friends and my dearest on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핸드폰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메이마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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