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수학 포기자인 일명 '수포자'들을 위한 학습수당 리워드 어플리케이션 '공돈'이 출시됐다.
'공부해서 돈벌자'의 줄임말인 공돈은 실제로 어플 내에서 학습수당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중등 수학을 대상으로 출시된 공돈은 보다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수포자들이 돈도 벌고 수학에 흥미도 붙일 수 있도록 했다.
공돈은 각 강의당 단계별 테스트를 통과 할 때마다 학습수당을 포인트화 시켜 적립해준다. 또한 마지막 10강 5단계 테스트를 통과하면, 각 단계별 2000원씩 총 10만원의 현금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의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식이다.
공돈 개발사인 드림누리 관계자는 "공돈은 유료서비스를 실시하지만 학습수당 10만원 리워드를 받으면 실제 이용요금은 10만원에 불과하다"며 "돈도 벌고 수학성적도 높이는 최고의 컨텐츠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처럼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 공돈의 학습구성도 모자람이 없다. 중학교 3년 과정에서 배우게되는 수학 과목을 총 10강으로 구성한 공돈은 각 강의당 5단계 테스트를 통해 각 단원을 기본 이해 및 심화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강의및 핵심 문제풀이, 시험대비쪽집게 강의를 동영상으로 구성하여, 수학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을 위한 쉬운 강의를 선보인다. 아울러 한 강의당 5단계 테스트를 통과해야 다음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수학문제를 풀다 쉽게 포기한 학생들도 더 끈질기게 문제에 매달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함수와 2차함수의 개념을 독특한 수업방식으로 풀어내 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이를 통해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면서 심화문제까지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 중등수학 전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다.
한편 공돈은 한번의 결제로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평생 사용이 보장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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