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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트 코리아, ‘원화 결제 지원으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019-01-28 13:06:54

프로비트 코리아, ‘원화 결제 지원으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암호화폐 거래에 원화 결제는 선택을 좌우할 수 있는 사항이다. 아무리 좋은 거래소라고 해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원화 결제는 포기할 수 없다. 그만큼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탑급 거래소는 원화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선호도 때문에 보안성과 속도, 안정성 면에서 우수하지만 탑급으로 올라가기 어려웠던 거래소들은 원화 결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프로비트도 이러한 거래소 중 하나다. 지난 25일 프로비트는 ‘프로비트 코리아’ 오픈을 알리면서 원화 결제 지원에 나섰다.

프로비트는 그동안 95% 이상 자산을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이중 보안키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보안성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제 원화 결제 지원을 통해 국내 탑급 거래소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프로비트는 기존 프로비트 글로벌과 프로비트 코리아로 나눠 운영된다. 따라서 기존 계정을 가지고 있었던 사용자라면 프로비트 코리아에 다시 가입할 수 있다. 양 플랫폼은 따로 운영되기 때문에 선호에 따라서 자산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프로비트 코리아는 오픈을 기념해 사전채굴 이벤트를 개최한다. 프로비트 내에서 사용되는 토큰인 프로비를 2차에 걸쳐 사전 채굴할 수 있다. 1차 채굴은 30일, 2차 채굴은 31일로 예정돼 있다.

프로비는 프로비트 내부 결제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 등 프로비트 생태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31일 사전채굴 종료 후 프로비가 상장된다. 상장 이후에는 프로비트 코리아를 통해서는 원화, 프로비트 글로벌을 통해서는 BTC, USDT 거래쌍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픈 이벤트, 프로비 상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그동안 기다렸던 사용자에게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비트는 “프로비트 코리아의 출범으로 국내 거래소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열겠다”며 “원화 입출금, 코인 대 코인 거래소 등을 갖춘 프로비트 생태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프로비트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프로비트의 변화하는 모습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비트는 메이저 코인을 비롯해 다양한 유망 코인과 토큰을 상장시키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원화 결제 지원으로 국내 거래소 업계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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