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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를 관리하면 치과 갈 일 없다!

2019-03-05 10:05:34

이렇게 이를 관리하면 치과 갈 일 없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치아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333이닦기송’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는 치과의사 출신의 가수 닥터황(황병기)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들이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닥터황은 “‘333이닦기송’은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이닦기를 배우기 시작한 자녀가 있다면 함께 ‘333이닦기송’을 부르며 즐겁게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들여보길 권한다”고 밝혔다.

닥터황이 제시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들이기 위한 10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3.3.3법칙을 실천하자’다.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이를 닦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치약과 칫솔의 선택 또한 중요하다. 칫솔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프트를 권장하지만 치아가 많이 파이거나 마모가 심한 사람은 더욱 부드러운 울트라소프트 칫솔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칫솔을 오래 사용해 털끝이 벌어지면 플라그(치면세균막)의 제거력이 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새 칫솔로 교환해줘야 한다.

치약 역시 본인 이의 상태에 적합한 치약을 선택해야 하며, 치약의 성분에는 미량의 화학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양치 후 10번 이상 충분히 헹궈야 한다. 아울러 치약에 물을 묻히면 거품이 많이 일어 이를 골고루 닦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물을 묻히지 않도록 한다.

칫솔질 역시 중요하다. 옆으로 세게 문지르면 치경부마모로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가 파일 수 있기 때문에 위, 아래로 닦도록 한다. 잇몸과 혀, 입천장도 골고루 닦음으로서 잇몸병을 예방하고, 입냄새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이쑤시게 사용을 지양하고 치실 및 치간칫솔을 사용해야한다. 이 사이에 음식물이 끼었을 때 이쑤시게를 사용하면, 이와 이 사이의 잇몸에 상처를 줘 잇몸이 더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을 권장한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연1회 스케일링(치석제거) 의료보험 적용 대상이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으로 치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닥터황은 “치아관리의 중요성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며 “전 국민이 올 바르게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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