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게이트아이오(gate.io)가 선물 거래소, 비트코인 ETF, 국가정책, 2020년 채굴 반감기 이슈 등 최근 이슈들과 시세 회복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게이트아이오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작년, 리서치센터를 설립해 디지털 자산 투자와 관련한 크립토마켓 관련 이슈, 시세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 시장 흐름을 진단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미나를 통해 내용을 요약, 밋업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지속적으로 데이터나 로그 등의 시계열 데이터 처리를 통해 다양한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게이트아이오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기술적 가치는 채굴 메커니즘에 의한 희소성에 근원을 두고 있다. 또한, 채굴 보상 반감기에 따른 가격 변동 및 업계의 변화를 토대로 향후 비트코인은 ‘단기 투자 상품’에서 ‘장기 투자 상품’으로 전환될 것으로 분석됐다.
게이트아이오 관계자는 “비트코인의 기술적 가치 근원 및 사회 가치 근원은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을 효과적이며 지속적으로 이끌 수 있다. 비트코인의 선물 거래소, 비트코인 거래소 펀드, 2020년의 채굴 반감기 및 각 지역의 정책에 따라 비트코인의 생태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며, “단, 시세 회복 촉진을 위해서는 여러 긍정적인 이슈가 연쇄적으로 작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이트아이오 연구원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ETF(Exchange Traded Fund)의 승인을 최종적으로 통과시킬 경우, 최초의 비트코인 ETF가 탄생하며 큰 폭의 상승장을 맞이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 선물 및 비트코인 ETF 출시 후 예상되는 장단기 영향에 관한 내용 역시 상세하게 분석했다.
이러한 사회적인 가치의 두 가지 근원으로는 ‘비즈니스 금융 애플리케이션’과 ‘국가 및 정부의 정책’을 꼽았다. 사용자의 수용도(개인 보유 수량, 사업자 제공 수량, 거래 집단의 다양화) 상승 및 금융 파생상품(비트코인 선물거래, 거래 펀드)의 점유율을 예로 들었다.
이외에도, 게이트아이오 보고서는 각국의 암호화폐 관련 국가정책을 비교한 내용과. 모니터링 범위, 시장 리스크, 스캠, ICO 및 세금을 기반으로 추후의 정책적인 변화와 미래 시장에 관한 내용도 분석됐다.
해당 연구보고서는 게이트아이오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블로그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게이트아이오는 오는 23일 판교에서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밋업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가능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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