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8일, 천안 ‘학화호도과자’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학화호도과자’는 천안 구성동 본점, 원성동 직영점, 명동 직영점, 강남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8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테이스트파크 서관 4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천안 ‘학화호도과자’는 최근 센스 있는 행사 답례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에는 답례품으로 떡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보관이나 비용 등의 문제로 수요가 낮아지면서 그 자리를 대신할 답례품으로 학화호도과자가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이다.
답례품은 주고 받는 이 모두에게 부담이 없으면서도 정성까지 더해져야 하기 때문에, 선택에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이에 반해 호두과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민 간식으로 호불호가 적고, 비용까지 저렴해 가성비까지 뛰어난 답례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500원에서 3500원 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된 학화호도과자 답례품 세트는 학화호도과자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화호도과자 천안 구성동 본점 관계자는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등의 행사 후 다니던 회사나 모임에 답례품으로 주문이 많다. 최근에는 결혼식 답례품 주문이 늘고 있다”며, “서울에서 주문할 경우 명동, 강남 직영점에서 당일 배송도 가능하며, 택배 주문 시에도 하루면 받을 수 있어 신선한 제품이 배송된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며 학화호도과자 답례품 세트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 구성동에 위치한 학화호도과자는 1934년부터 85년간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천안 명물'로 특히 본점에서는 호두과자 제조공정 견학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유명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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