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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oT센터, ‘LoRa기기 전문 개발자 교육’ 참가자 20명 모집

2019-03-22 10:19:02

서울IoT센터, ‘LoRa기기 전문 개발자 교육’ 참가자 20명 모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LoRa기기 전문 개발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19일부터 4월 9일까지 ‘LoRa기기 전문 개발자 교육’에 참가할 중소기업 제품 개발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사물인터넷 통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저전력 광역통신기술(LPWA)인 LoRa(Long Range)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제품개발을 목표로 진행되며, 중소기업 사물인터넷 제품개발 인력의 역량강화 및 LoRa 기술을 적용한 제품출시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문 개발자 교육은 중소기업 IoT 제품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습위주로 진행하며, 개발자 간 학습 및 경험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모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대상은 서울시 소재 사물인터넷 분야에 재직 중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품관련 개발자이며, 서면평가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통신사(SKT) 요구조건을 준수한 LoRaWAN (Long Range Wide Area Network, 장거리 광역망) 위주로 LoRa기기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LoRa 기기개발은 해외수출, 국내자가망 구축을 위한 국제표준준수 기기개발과 국내망사업자의 요구조건을 준수한 기기개발로 나뉘는데,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망사업자의 요구조건을 준수한 기기개발 방법을 위주로 소개하며 이밖에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 분석, 개발보드 및 네트워크 서버연동 등 LoRa 기기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교육 커리큘럼은 LoRa기기 개발교육 및 테스트 전문기업 세타랩에서 진행하며, 실습도구로 개발보드 및 센서키트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기간 중 개발자 간 네트워크 모임 활성화를 위해 서울IoT센터 회의실 및 작업공간, 시작품 제작 및 컨설팅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SBA 문구선 본부장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하여 제품에 적용해야 한다”며 “서울IoT센터는 경쟁력 있는 IoT 기술을 선별, 교육 후 제품개발이 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IoT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사물인터넷 플랫폼 관련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통신기술인 LoRa를 비롯, 사물인터넷 플랫폼(Mbed, Azure, Tizen), Open CV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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