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유통가의 새로운 트렌드로 ‘나심비’가 떠오르고 있다. ‘나심비’는 가격과 상관없이 나의 만족을 우위에 두는 소비 트렌드를 말한다.
이러한 나심비 소비 트렌드가 혼수 가전 시장을 바꾸고 있다. 혼수 가전의 한 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특성이 나심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프리미엄 혼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은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 고급스러운 디자인, 사후 관리 시스템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나심비 충족은 물론 혼수 가전을 위한 합리적인 구매가 될 수 있다는 평이다.
3대 혼수 가전으로 꼽히는 냉장고 역시 프리미엄 냉장고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그 중에서도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는 본질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 소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신혼 집에 높은 공간 효율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 또한 뛰어나 혼수 전용 냉장고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다.
LG전자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는 신혼 부부 주거 환경에 적합한 내·외부 공간 활용도와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얼음정수기와 냉장고 두 제품이 하나로 결합돼 외부 공간 효율성은 물론 신개념 수납 공간 ‘매직 스페이스’, ‘멀티 수납 코너’ 등을 통해 824ℓ(냉동 367ℓ, 냉장 457ℓ)의 넉넉한 내부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냉장실 도어에 ‘오토 아이스 메이커’를 포함시켜 자주 쓰는 냉장실 선반 부분을 넓히고, ‘멀티 수납 코너’를 통해 남은 공간도 알뜰하게 수납할 수 있다.
공간 활용도는 높였지만 냉장고와 정수기를 별도 설치할 때보다 전기료는 낮췄다. LG전자 자체 테스트 진행 결과에 따르면,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34.8kWh/월)를 단독 사용했을 때의 전기료가 비슷한 용량을 가진 냉장고(30.5kWh/월)와 가정용 얼음정수기(18.0kWh/월)를 각각 사용했을 때보다 약 13.7kWh 절감됐다.
위생에 민감한 제품인 만큼 자체 위생 시스템을 탑재하고, 전문적이고 꼼꼼한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얼음 정수기는 3단계 안심 정수 필터 시스템을 통해 중금속, 미세입자 및 박테리아, 냄새까지 차단하며,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물이 닿는 모든 곳을 전기분해 살균 관리하고, 각 주기에 맞춰 정수/탈취 필터까지 교체해준다. 냉장고 또한 내부의 냄새를 줄여주고 식중독 유발 가능균을 99.999% 제거하는 ‘UV안심제균+’를 통해 자동으로 냉장고 속 오염도를 감지하고 제균, 탈취한다.
외관은 LG DIOS 만의 프리미엄 디자인인 ‘맨해튼 미드나잇’ 패턴을 적용해 어떠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돼 신혼 집을 처음 꾸미는 예비 부부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외부 스퀘어 핸들은 미니멀 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보다 프리미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는 두 가지 제품이 결합된 프리미엄 기능성을 겸비해 혼수 가전 제품으로도 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본격적인 봄 혼수 시즌과 맞물려 판매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