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민간자격증 교육 전문기업 '한국사이버진흥원'이 병원코디네이터, 사물인터넷지도사를 포함한 총 56종의 자격증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날로 심화되는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스펙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특기 및 자격을 채워 채용 합격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민간자격증은 취업준비생,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준비생 등 취업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구직자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최근 ‘사물인터넷지도사’와 ‘병원코디네이터’를 비롯해 ‘주니어영어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를 비롯해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업데이트하여 더욱 다양한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국사이버진흥원의 56종 자격증을 무료로 수강하고 싶다면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쿠폰 코드에 ‘korea’를 입력하면 된다. 모든 자격증 과정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민간자격증으로는 병원코디네이터와 사물인터넷지도사가 있다. 먼저 병원코디네이터는 병원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요구되는 직업군으로 의료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나날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병원코디네이터는 환자관리와 사후관리, 병원 홍보 등을 담당하며,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병원코디네이터는 한국의 의료 기술이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에 달하면서 증가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물인터넷지도사는 기술강국인 한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사물인터넷’을 주도하는 전문인력으로, 일반인을 비롯해 학생까지 폭넓은 수강생을 아우른다.
사물인터넷지도사는 ICT와 자동차, 가전, 에너지, 환경 등 연평균 30%로 성장이 예견되는 신성장 산업인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유럽,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 국가 핵신 산업으로 육성 중인 가운데, 사물인터넷지도사는 사물인터넷의 전반적 이해는 물론 디바이스와 플랫폼, 네트워크 등에 통달한 전문인력이다.
한편 한국사이버진흥원은 병원코디네이터(자격번호 2016-004629), 사물인터넷지도사(자격번호 2019-0016900)과 더불어, 노인심리상담사(제2015-00704호), 반려동물관리사(제2016-004629), 학교안전지도사(제2016-000006호), 코딩지도사(제2016-005596호), 아동폭력예방상담사(제2015-000299호),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제2019-001121), 주니어영어코칭지도사(제2019-001420) 등 총 56개 1급, 2급 자격증 과정을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상기의 민간자격증 및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전 자격은 자격기본법 규정에 따라 정식 등록한 민간자격이다.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공인자격이 아니며, 민간자격 등록 및 공인 제도에 관한 상세 내용은 민간자격정보서비스의 '민간자격 소개'란을 통해 보다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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